담보대출 금리비교

박성수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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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미끼금리’ 여전 [한겨레 2005-06-20 19:24] 담보대출 금리비교[한겨레] “주택담보대출금리 첫 3~6개월은 싸게…”
“소비자 농간하는 과당경쟁”…금감위 아직 개입안해 시중은행들이 금융감독 당국의 과당 금리경쟁 자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의 초기 대출금리를 깎아주는 ‘미끼금리’를 여전히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기 금리감면 이외에도 각종 우대 금리를 제시하며 타행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택담보대출 자금의 과도한 부동산시장 유입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확인한 결과, 하나은행을 제외한 모든 시중은행이 대출 초기 금리감면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우리·신한·외환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고객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초기 3~6개월 동안 0.5~0.7%포인트의 금리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조흥은행은 금리를 6개월짜리 금융채에 연동할 경우 최고 0.8%포인트, 그 밖의 금리인 경우 0.4%포인트 할인해 주고 있다. SC제일은행의 경우 초기 수개월 동안 최고 1.5%포인트까지 깎아주기로 한 뒤 나중에 상환하는 과정에서 감면 부분을 되돌려 받는 ‘조삼모사’식 편법을 쓰고 있다.

하나은행만이 지난 5월 말께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는 제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이라며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이런 초기 금리우대 정책을 중단한 바 있다.

시중은행들은 또 대출 초기 금리 감면 이외에도 우량고객에게 지점장 전결로 0.2~0.3%포인트 할인해 주거나 거래실적·자사 카드 소지여부·대출금액 정도 등에 따라 0.2%포인트 정도 금리를 깎아주는 등 다양한 금리 깎아주기를 제시하며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시장이 과열되자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지난달 초 과당경쟁에 따라 모두가 공멸하는 ‘붉은 바다(레드오션)’를 경고했으며, 금감원도 고객이 타 은행 대출 상환용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 은행이 금리를 깎아주지 못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이에 따라 지난달 ‘은행 갈아타기용 대출’에 대한 금리 감면제를 폐지했으나, 초기 금리할인은 오히려 더욱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일부 외국계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유치 공세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 다른 은행들도 이에 대처하지 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금감위 은행감독국 관계자는 “은행 갈아타기용 대출에 대한 금리 감면 조처는 고객 빼앗기 차원의 과당경쟁으로 판단되어 개입했지만, 초기 금리 감면은 소비자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돼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동산 투기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정부·금융당국이 부동산대출담보인정비율(LTV)제한과 주택담보대출 건수 제한 등 부동산시장 과열 방지 대책을 검토중인 상황에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과당 금리경쟁을 스스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한 인사는 “‘미끼금리’는 사실상 소비자를 농간하는 행위이며 은행들 스스로에도 좋지 않은 과당 경쟁일 뿐”이라고 못박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도 “주택관련 대출은 장기 대출인데 처음 몇달간 금리를 깎아주는 것은 미끼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담보 가액만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대출자의 신용과 상환능력에 따라 차등적인 금리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재 기자 seong68@hani.co.kr

 

 

 

 

 

은행 대출금리 경쟁 藥인가 毒인가 [동아일보 2005-04-26 03:04] 담보대출 금리비교
[동아일보]

《지난달 7일 한국씨티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최저금리를 연 5.20%에서 4.95%로 낮췄다. 기준금리는 그대로 둔 채 우대 혜택을 줘 사실상 금리인하 효과를 봤다. 다른 은행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나흘 뒤인 11일 최저금리를 연 4.99%에서 4.9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도 이달 들어 잇달아 금리를 인하해 최저금리가 연 4.31%까지 내려갔다.》

은행들의 금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돈을 빌리려는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경쟁이 과열되면 은행의 수익이 악화돼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은행간 자금이동 활발

=금리 경쟁으로 은행간 자금 이동이 뚜렷해졌다.

25일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수신 규모는 작년 말보다 각각 4.0%, 2.1% 늘었다. 반면 국민은행과 조흥은행은 각각 2.7%, 2.1% 감소했다. 가계대출 역시 하나와 신한은행은 각각 2% 이상 증가했으나 국민은행은 1.3% 정도 줄었다.

이처럼 수신 및 대출 규모에 차이가 생긴 것은 은행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우량고객 빼앗기’ 경쟁이 치열해진 탓. 금융연구원 구본성(具本星) 연구위원은 “이런 경쟁구조는 은행권의 예대마진을 축소시켜 이자수익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는 게 지는 싸움?

=금리 경쟁이 과열양상을 빚으면서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재원(李宰源) 연구위원은 “금리 경쟁으로 올해 은행권의 순이자마진은 전년 대비 0.1%포인트 정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의 이자수익 부문의 수익률을 보여 주는 핵심지표. 순이자마진이 0.1%포인트 떨어지면 은행의 전체 이익은 6∼8%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연구원 강경훈(姜京勳) 연구위원은 “은행의 우량고객 유치경쟁은 ‘승자의 재앙(Winner's Curse)’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쉽게 끝날 싸움이 아니다

==> 앞으로 리딩뱅크 싸움에서 은행별로 확실한 우위가 드러나기전까지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런 우려는 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난다.

하나은행의 1분기 순이자마진은 2.06%로 평년에 비해 0.1%포인트가량 낮아졌다. 반면 수수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고객들이 금리 혜택을 보는 사이에 은행은 수익증권과 은행연계보험(방카쉬랑스) 판매수수료를 늘린 셈이다.

금리 경쟁이 과열될수록 은행들도 수수료 챙기기에 나서 결국 고객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금 순이자마진을 생각했다가는 다른 은행에 고객을 뺏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자수익을 희생하는 대신 수수료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최근들어 시장금리는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이점을 반영하듯 각 은행에서 예금금리가 다시 올라가고 있죠.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쪽은 약간 올라갈듯 하다가 치열한 Bank War덕분에 오히려 다시 인하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아파트 담보대출 ==> 각 시중은행들 치열한 쟁탈전 심화, 과열경쟁 中

   이유 : 아파트 담보대출은 담보가 확실한 데다 우수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가 되죠?)에 각 시중은행들마다 이 우수고객들을 끌어들이기위해

            아파트 담보대출시장만큼은 출혈경쟁을 감수하고서라도 신규고객뿐만 아니라

            경쟁은행의 기존고객들까지도 뺏어올려고  하는 것입니다.

 

- 연립(빌라), 단독주택담보대출 ==> 아파트담보대출과는 달리 약간 소극적(?)

  이유 : 빌라와 연립주택은 최근 부실이 커지고 있는 데다 담보를 잡더라도 나중에 처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때문

 

 

 

 

담보대출 금리비교

 

 

주택대출경쟁 다시 불붙었다 [한국경제 2005-03-27 16:54]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경쟁이 또 다시 가열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소매금융의 최대격전지인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밀리면 "뱅크 워(bank war)"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 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금리를 내리고 대출모집인 제도를 잇따라 도입하는 등 대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쟁을 촉발시킨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지난 7일 선보인 "아파트 파워론"은 초기 6개월간 0.5%포인트,두 자녀 이상 고객 0.1%포인트,타행 대출 상환시 0.2%포인트,신혼부부 0.1%포인트 등의 금리혜택을 적용해 대출금리를 최대 0.85%포인트 할인해주고 있다.

종전 연 5.55%의 대출금리가 최저 4.75%까지 떨어진 셈. 임채권 우리은행 주택 금융사업단 부장은 "주택담보대출을 강화하라는 행장 지시에 따라 신 상품을 선 보였다"면서 "보름여만에 1천억원 규모의 대출이 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말했다.

그동안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우리은행이 이처럼 파격 적인 대출세일에 나서자 다른 은행들은 "고객이탈을 우려된다"면서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국민 하나은행은 조만간 금리혜택 등이 포함된 신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주택대출시장에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혈 감수한 금리전쟁

"출혈"을 감수한 금리할인 경쟁도 치열하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3개월 변동금리)는 그동안 시장금리에 1.7~2.0%포 인트의 가산금리가 붙는 수준에 유지됐다.

시중은행 대출담당자들은 "현재 3개월 CD수익률이 연3.5%수준임을 감안하면 연 5.2~5.5% 정도를 받아야 최소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쟁이 격화되면서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대까지 떨어졌다.

우리은행이 최저 연 4.75%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오는 6월까지 주택 담보대출을 받는 고객들에게 초기 6개월간 최저 0.7%를 할인해 연4.95%를 적용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도 오는 4월말까지 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첫 6개월간 대출금리를 연 0.25%포인트 깎아준다.

또 신용카드 가입시 0.1%포인트,원리금 분할상환시 0.1%,우수고객 0.2%포인트 등의 금리혜택을 부여해 최저 연4.95%의 금리가 적용된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2분기 재테크전망] 금리.설정비 면제등 대출조건 따져라 [한국경제 2005-03-22 14:13]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을 잡기 위해 각종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금리 할인,설정비 면제,무서류 자동연장,이자반환 등 예전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그만큼 이자가 낮게 돈 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은행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이 각각 다른만큼 이들 서비스를 면밀히 따져 보고 거래은행을 정하는 게 현명하다.

<>국민은행 "KB주택담보대출"

=리콜(recall)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게 특징.서 비스에 불만을 가진 고객이 대출 후 7일 이내에 전액상환을 신청할 경우 그 기 간동안의 이자를 전혀 받지 않는다.

회사 생활 등으로 은행을 찾아올 시간이 없는 고객을 위해 출장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출상담과 접수를 해준다.

또 최장 5년까지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을 둘 수 있다.

<>우리은행 "아파트파워론"

=다른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이 우리 은행 상품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할 경우 근저당권 설정비를 면제해준다.

그 외 경우는 설정비를 면제시 금리를 0.2%포인트 높게 적용한다.

또 네트워크마케팅을 도입해 다른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을 우리은 행에 소개해주는 고객에게는 대출금리를 0.2% 감면해 주고 있다.

<>하나은행 "소득공제모기지론"

=주거래고객 요건을 충족하면 대출금리를 0.2 % 감면해준다.

주거래 요건은 <>신용카드 사용실적<>하나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급여나 아파 트 관리비 이체<>적립식 상품 50만원 이상 잔액유지등 세가지 조건 중 두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고객이다.

하나은행은 또 담보가치가 높거나 대출신청인의 소득금액이 많을 경우 대출한도 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장기모기지론(마이홈플랜)"

=고객이 직접 대출금액,금리,상환 기간,상환방법 등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5천만원 이상을 대출받는 고객에게는 인터넷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특히 주목되는 서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투 웨이 행복제안" 혜 택이다.

신한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2천만원 이상 받은 후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에서 가전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구입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에서 제품 구입 후 신한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고객에게는 대출금액에 따라 금리를 최고 0.1% 할인해준다.

<>한국씨티은행 "에이스장기담보대출"

=수도권 지역에서는 대출금이 3천만원 이상이고 대출기간이 3년 이상이면 설정비를 면제해준다.

또 "꽃피는 봄이 오면" 행사의 일환으로 내달 29일 이전에 대출을 신청하는 고 객에게는 첫 6개월간 대출 금리를 0.25% 할인해준다.

17일 현재 적용금리는 최저 5.2%.

<>외환은행 "예스모기지론"

=올들어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대폭 인하해 시중은행 중 최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17일 현재 대출금리는 최저 연4.85%.또 이자를 0.2% 높이는 조건으로 상해.사망 관련 보험에 가입시켜 주며 2천만원 이상을 3년 이상 대출받는 고객에게는 근저 당권 설정비를 면제해준다.

대출시 자동연장 계약을 체결해 만기가 됐을 때 은행에 찾아가거나 서류를 준비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조흥은행 "조흥장기모기지론"

=금리를 할인해주는 조건이 다양하다.

조건이 부합할 경우 합산하여 최대 0.3%를 감면해준다.

우선 조흥은행 단골고객일 경우 0.1~0.2%를 깎아주고 조흥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자동이체,공과금이체를 하는 고객,조흥BC카드 보유고객,적립식 예.적금(월10만 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각각 0.1%를 우대해준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빌린 주택관련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찾아온 고객에게는 0.2%의 할인특전을 준다.

<>제일은행 "퍼스트홈론"

=대출금액이 6천만~2억5천만원일 경우 대출적용금리 를 0.5%포인트,2억5천만원 이상이면 0.75%포인트를 각각 할인해주고 있다.

단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방식)일 경우와 담보물이 다가구주택,근린시설,상가 ,오피스텔일 경우엔 이런 할인혜택을 주지 않는다.

다른 은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제일은행만의 특전은 "캐쉬백" 서비스다.

대출이자를 연체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6개월마다 대출이자의 1~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재테크특집] "아파트 담보대출 이용할만 하죠" [한국일보 2005-03-27 17:08]     아파트 담보대출에 금리 인하, 대출 한도 확대 등 우대 혜택이 늘고 있다. 은행들의 대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은 아파트 담보대출을 집중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이 최근 출시한 ‘아파트 파워론’은 상환 기간을 1~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대출 방법도 마이너스 대출까지 다양화했다. 금리 역시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 1~3년 변동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CD 연동의 경우 3개월 CD 금리에 2.0%포인트가 가산된 연 5.5%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각종 우대 혜택. ▦2자녀 이상 가정 0.1% 우대 ▦타행 대출 상환 조건 때 0.2% 우대 ▦신혼부부 아파트 구입 때 0.1% 우대 ▦신규 아파트 구입 고객 0.1% 우대 등이다. 중복 혜택 시 최대 0.3%포인트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도 늘릴 수 있다. 소액보증보험을 활용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를 넘는 금액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기업은행도 1월부터 아파트 담보대출 전용 상품인 ‘마이플랜 모기지론’을 판매하고 있다. 거치 기간(3~5년) 중에는 전 금융권 최저 수준인 연 5.3%의 고정 금리가 적용된다. 거치기간 3년, 만기 15년짜리 분할상환 대출 방식을 택할 경우 최고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있다.

조흥은행도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우수 고객인 ‘플래티넘 고객’에 대해선 최대 0.5%포인트, 급여 이체나 신용카드 보유 고객에게는 0.3%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을 준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아파트 담보대출이 일반 주택담보대출에 비해 0.1~0.3%포인트 가량의 금리 우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아파트 담보 전용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