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構?.. 자존심 너무강한 제 친구가 있는데... 너무 얄밉고 어쩔땐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을정도로 미울때가 있어서... 친구 입장에서... 잘되란 뜻으로.. 한번 정신차리게 해줘야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제 글을 보시느라 업무에 차질이 있으면 안되니... 짤막하게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여^^ 그친구와 알게된지는 4~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이구.. 그 친구는 여자... 학교 친구는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친구도 아니며, 동네친구도 아닌.. 온라인으로 알게된 친구입니다만... 사이는 여느 친구사이 못지 않습니다. 정말 저는 살다살다 자존심 이렇게 강한 사람 처음봤습니다.(남자, 여자 포함) 친구인 저조차도 정말 얄밉고 미울때가 많은데... 다른 전혀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진짜 지나가다 칼이라도 맞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아닌 걱정도 될정도네요... 우선 남자 우습게 보는건 기본... 툭하면 남자 사겼다가 길게 가봐야 한달 사귀고 꼭 자기가 먼저 찼다 그러고... (모르죠 자존심이 강해서 차인건데 차였다고 말하는걸수도...) 그렇다고 잘사는 집안 아이도 아닌데.... (자기는 자기 집안내력같은거 자기 모습으로 비춰지는거 싫답니다.) 1년에 한번이상 외국으로 놀러나가고... (일본, 동남아, 푸켓 혹은 발리) 회사다니며 받는 월급을 죄다 카드값으로 매꿀정도로 개념이 없이 살아요. (사는건 주로 자기 꾸미는것 위주 더군요... 비싼 일제 화장품은 기본에 프랑스 직수입 명품 향수 등..) 평소때 저랑 하는 대화를 봐도.. 자존심인지 뭔지 아무튼 열라 강하다는 인상 많이 들구여... 예를들어.. 자기가 스포라는겜(남성적인면이 강한겜)을 하는데... 항상 1등만 한다... (스크린샷 까지 찍어서 보내줄정도로...) 솔찍히 저는 그런류의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과거에 대회도 많이 나가고 해봤기 때문에...(고수들을 많이 봐왔음) 그다지 그녀석 1등한거에 대해 놀랍지 않은 반응인데.. 제 반응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것 같거나... 제가 너말고 잘하는사람 많이 봤다는 식으로 말하면... 막 우겨댑니다.... 뭐... 너는 얼마나 잘하느냐... 여자가 그정도면 잘하는거지 않느냐... 그런말 들으면 정말... '세상이 모두 네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구나'라고 느껴지더군여... 오늘은 또... 휴가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군인신분(상근예비역)이라... 멀리는 못가고.. 이번엔 섬쪽으로 가볼생각이다 라고 얘기했더니.. "어딘지 몰라도 섬쪽이면 차라리 그경비 들여서 해외 가는게 좋지 않느냐..." "난 발리간다" 이말 듣는순간... '나라 경제가 이모양인데 해외나가서 돈퍼다주고 올일있냐'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만.. 또 주저리주저리 귀따갑게 하는거 듣기 싫어서... 다른 이유를 댔죠... '나는 군인신분이라 해외 나가고싶어도 못나가' '잘다녀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제가 퇴근후 오락실을 자주갑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1퇴근후 한시간정도 시간을 때워야 집에 들어갈수가 있거든여... 그래서 오락실에 자주 들르곤 합니다. 거의 매일.... 어제는 어쩌다보니 백원짜리 하나로 한시간정도를 버틸수 있었는데... (대전액션게임인데 고등학생들이 지고 또 이어서 하고 지고 또 이어서 하고.. 저는 계속 이기고..) 그 얘기를 그녀석한테 했더니... 너는 그나이(제나이24)먹고... 오락실 다니냐.... 철좀 들어라... 라고 말하길래... 순간 기분이 나빠져서.... '나이먹고 오락실가는게 철없는 행동이냐? 내 취민데?' '그런 너는 스포하느라 하루에 2~3시간 자고 출근하는 패인인 주제에.. 누가 누구더러 철이없데?' 라고 말하니까... 또 거기다대고 귀따갑게 박박 우겨대고.. 지는 뭐 돈벌면서 하는건데 어떻냐는둥... 너는 백수아닌 백수가 그러면 되겠느냐는 둥... 아 진짜 이 글 쓰면서도 한숨이 푹푹 나오네여... 어떻게 혼내줘야 정신을 차릴까요... 친구가 친구잘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저녀석 저렇게 가다간 정말 신세망칠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부득이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아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여... 퇴근준비들 잘하시구... 좋은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 악플 환영입니다 ㅠ.ㅠ
자존심 강한여자 어떻게 혼내줄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構?.. 자존심 너무강한 제 친구가 있는데...
너무 얄밉고 어쩔땐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을정도로 미울때가 있어서...
친구 입장에서... 잘되란 뜻으로.. 한번 정신차리게 해줘야될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제 글을 보시느라 업무에 차질이 있으면 안되니...
짤막하게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여^^
그친구와 알게된지는 4~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이구.. 그 친구는 여자...
학교 친구는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친구도 아니며, 동네친구도 아닌..
온라인으로 알게된 친구입니다만... 사이는 여느 친구사이 못지 않습니다.
정말 저는 살다살다 자존심 이렇게 강한 사람 처음봤습니다.(남자, 여자 포함)
친구인 저조차도 정말 얄밉고 미울때가 많은데...
다른 전혀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진짜 지나가다 칼이라도 맞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아닌 걱정도 될정도네요...
우선 남자 우습게 보는건 기본...
툭하면 남자 사겼다가 길게 가봐야 한달 사귀고 꼭 자기가 먼저 찼다 그러고...
(모르죠 자존심이 강해서 차인건데 차였다고 말하는걸수도...)
그렇다고 잘사는 집안 아이도 아닌데....
(자기는 자기 집안내력같은거 자기 모습으로 비춰지는거 싫답니다.)
1년에 한번이상 외국으로 놀러나가고...
(일본, 동남아, 푸켓 혹은 발리)
회사다니며 받는 월급을 죄다 카드값으로 매꿀정도로 개념이 없이 살아요.
(사는건 주로 자기 꾸미는것 위주 더군요... 비싼 일제 화장품은 기본에 프랑스 직수입 명품 향수 등..)
평소때 저랑 하는 대화를 봐도.. 자존심인지 뭔지 아무튼 열라 강하다는 인상 많이 들구여...
예를들어.. 자기가 스포라는겜(남성적인면이 강한겜)을 하는데... 항상 1등만 한다...
(스크린샷 까지 찍어서 보내줄정도로...)
솔찍히 저는 그런류의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과거에 대회도 많이 나가고 해봤기 때문에...(고수들을 많이 봐왔음)
그다지 그녀석 1등한거에 대해 놀랍지 않은 반응인데..
제 반응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것 같거나...
제가 너말고 잘하는사람 많이 봤다는 식으로 말하면... 막 우겨댑니다....
뭐... 너는 얼마나 잘하느냐... 여자가 그정도면 잘하는거지 않느냐...
그런말 들으면 정말... '세상이 모두 네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구나'라고 느껴지더군여...
오늘은 또...
휴가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군인신분(상근예비역)이라... 멀리는 못가고.. 이번엔 섬쪽으로 가볼생각이다 라고 얘기했더니..
"어딘지 몰라도 섬쪽이면 차라리 그경비 들여서 해외 가는게 좋지 않느냐..." "난 발리간다"
이말 듣는순간... '나라 경제가 이모양인데 해외나가서 돈퍼다주고 올일있냐'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만.. 또 주저리주저리 귀따갑게 하는거 듣기 싫어서... 다른 이유를 댔죠...
'나는 군인신분이라 해외 나가고싶어도 못나가' '잘다녀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제가 퇴근후 오락실을 자주갑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1퇴근후 한시간정도 시간을 때워야 집에 들어갈수가 있거든여...
그래서 오락실에 자주 들르곤 합니다. 거의 매일....
어제는 어쩌다보니 백원짜리 하나로 한시간정도를 버틸수 있었는데...
(대전액션게임인데 고등학생들이 지고 또 이어서 하고 지고 또 이어서 하고.. 저는 계속 이기고..)
그 얘기를 그녀석한테 했더니...
너는 그나이(제나이24)먹고... 오락실 다니냐.... 철좀 들어라... 라고 말하길래...
순간 기분이 나빠져서.... '나이먹고 오락실가는게 철없는 행동이냐? 내 취민데?'
'그런 너는 스포하느라 하루에 2~3시간 자고 출근하는 패인인 주제에.. 누가 누구더러 철이없데?'
라고 말하니까... 또 거기다대고 귀따갑게 박박 우겨대고..
지는 뭐 돈벌면서 하는건데 어떻냐는둥... 너는 백수아닌 백수가 그러면 되겠느냐는 둥...
아 진짜 이 글 쓰면서도 한숨이 푹푹 나오네여...
어떻게 혼내줘야 정신을 차릴까요...
친구가 친구잘되길 바라는 입장에서...
저녀석 저렇게 가다간 정말 신세망칠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부득이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아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여... 퇴근준비들 잘하시구...
좋은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 악플 환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