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방에 커피시키는 사장님들 과묵하신분 거의 읍습니다 말씀들도 잘하시고 농담들도 잘하시고 ㅋ 그런디... 얼마전에 본 그 젊은아저씨는 말도 별로 읍고 농담도 잘 안하고 기냥 실실 웃기만 합디다 제가 손님들하고는 얘기를 참 잘하는 편인데욤 제가 말하믄 다들 웃겨 넘어진답니다 제가 말하는게 쫌 웃기거든요 ㅋ 그런 제가 말을 하는데 이 젊은아저씨는 저한테 영 말을 걸 생각도 안하고 젊은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수작을 걸 생각도 안하더이다 왠지 존심상하는 기분 ㅡ_ㅡ;;; 그래서 제가 먼저 한번 푹푹 찔러봤드랬죠 "술 사주~ 술 마시러 갈래?" "술 안마시는데" "음.... 그럼... 벚꽃보러 갈래??" "기찬커덩.. 겜하다 잘끄다" 그는 리니지 훼인이었드랬습니다 약이 오르더군요 여자가 먼저 술 마시자 하고 놀러가자 하는데 이 냥반은 싫답니다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여보니.... 여자가 먼저 쑤시고 찔러도 영 시큰둥... = 여자한테 관심별로 읍구나 놀러가자고 꼬셔도 겜하다가 잔단다.... = 돈 헤프게 안쓰나보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이런 남자는 연애상대라기 보다는 결혼생대로 괜찮을듯 싶더군요 그래서 주위 친구들중 리니지를 할줄 아는 친구를 꼬셔 리니지를 배웠습니다 사실 온라인게임 저~~엉말 시러라하던 저였거든요 겜방가면 고스톱이나 치고 화상채팅 하다 변태만나면 변태갖고놀고 (ㅡ_ㅡ;;) 뭐 그런것만했는데.. 그런 제가 남자 하나 꼬셔보겠다고 리니지를 배웠습니다 그려 그 무렵 전 일하던가게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생겨 잠시 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만둔건 아니였구요 그래서 시간이 많았죠 하루정도 친구에게 게임하는 법을 배운 다음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습죠 겜 배웠다고 같이 해보자고 ㅋㅋㅋ 그래서 우리둘은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정도 같이 저녁마다 겜방을 가서 게임을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 돼었습니다 늦게까지 겜 하고 절 집에 데려다주던 차 안에서 그 사람은 자기얘기를 하더군요 사랑하던 여자랑 헤어지고 나서 3년정도 혼자 지냈다고 그 여자랑 1년넘게 동거를 했었는데 그 여자랑 헤어지게 돼고 나선 사랑같은거 안한다고 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랑의 아픔이 이남자에게도 있구나.. 그래도 전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3년이나 지났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며칠 후 술을 잔뜩 먹고 그남자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가서 꼬장질을 쫌 부렸죠 "내가!!! 오빠 죠아하는거 눈치도 못채냐???? 바보냐???????" 그냥 그런 기분은 가끔 들었다고 혹시 쟤가... 하는 생각은 들었었다고 그래도 물어볼 수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우리는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28살 총각과 23살 처녀의 연애질은 그러케 시작된 것입니다 ㅋㅋ
미니랑미야랑
사실 다방에 커피시키는 사장님들 과묵하신분 거의 읍습니다
말씀들도 잘하시고 농담들도 잘하시고 ㅋ
그런디... 얼마전에 본 그 젊은아저씨는 말도 별로 읍고 농담도 잘 안하고 기냥 실실 웃기만 합디다
제가 손님들하고는 얘기를 참 잘하는 편인데욤
제가 말하믄 다들 웃겨 넘어진답니다 제가 말하는게 쫌 웃기거든요 ㅋ
그런 제가 말을 하는데 이 젊은아저씨는 저한테 영 말을 걸 생각도 안하고
젊은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수작을 걸 생각도 안하더이다
왠지 존심상하는 기분 ㅡ_ㅡ;;;
그래서 제가 먼저 한번 푹푹 찔러봤드랬죠
"술 사주~ 술 마시러 갈래?"
"술 안마시는데"
"음.... 그럼... 벚꽃보러 갈래??"
"기찬커덩.. 겜하다 잘끄다"
그는 리니지 훼인이었드랬습니다
약이 오르더군요
여자가 먼저 술 마시자 하고 놀러가자 하는데 이 냥반은 싫답니다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여보니....
여자가 먼저 쑤시고 찔러도 영 시큰둥... = 여자한테 관심별로 읍구나
놀러가자고 꼬셔도 겜하다가 잔단다.... = 돈 헤프게 안쓰나보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이런 남자는 연애상대라기 보다는 결혼생대로 괜찮을듯 싶더군요
그래서 주위 친구들중 리니지를 할줄 아는 친구를 꼬셔 리니지를 배웠습니다
사실 온라인게임 저~~엉말 시러라하던 저였거든요
겜방가면 고스톱이나 치고 화상채팅 하다 변태만나면 변태갖고놀고 (ㅡ_ㅡ;;) 뭐 그런것만했는데..
그런 제가 남자 하나 꼬셔보겠다고 리니지를 배웠습니다 그려
그 무렵 전 일하던가게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생겨 잠시 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만둔건 아니였구요
그래서 시간이 많았죠
하루정도 친구에게 게임하는 법을 배운 다음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습죠
겜 배웠다고 같이 해보자고 ㅋㅋㅋ
그래서 우리둘은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정도 같이 저녁마다 겜방을 가서
게임을 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 돼었습니다
늦게까지 겜 하고 절 집에 데려다주던 차 안에서 그 사람은 자기얘기를 하더군요
사랑하던 여자랑 헤어지고 나서 3년정도 혼자 지냈다고
그 여자랑 1년넘게 동거를 했었는데 그 여자랑 헤어지게 돼고 나선 사랑같은거 안한다고
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랑의 아픔이 이남자에게도 있구나..
그래도 전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3년이나 지났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며칠 후 술을 잔뜩 먹고 그남자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가서 꼬장질을 쫌 부렸죠
"내가!!! 오빠 죠아하는거 눈치도 못채냐???? 바보냐???????"
그냥 그런 기분은 가끔 들었다고
혹시 쟤가... 하는 생각은 들었었다고
그래도 물어볼 수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우리는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28살 총각과 23살 처녀의 연애질은 그러케 시작된 것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