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누구든지 농담으로 야~난 왜 이렇게 이쁜거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세수하고 얼굴을 들었을때 거울 속 자신이 이쁘고 멋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친구... 처음엔 정말 농담일 줄 알았던 그 말을 매번 하네요...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넌 정말 니가 이쁜지 아냐? 그랬더니 당연하다는듯이 [응]이라더군요... 사실 정말 그 친구가 이뻤다면 제가 샘을 내서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 문제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거기다 같이 노는 친구가 한명 더 있어 삼총사 인데... 이 친구 이렇게 말하더군요...[솔직히 이 중에 내가 제일 이쁘지 않냐??]라는군요... 원체 다들 생겨 먹은게 거기서 거기라 하지만 그 친구가 말하기엔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 더라구요 거기다 이 친구 우릴 너무 우습게 보곤 막말합니다. 한번은 [야! 너 왜 다른 사람들한텐 말 안해도 비싼 음식 사 주고 싸구려라도 핸드폰줄 하나라도 사다 주면서...우리한텐 왜 안 그러냐..우린 한번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도 완전 무시하면서...] 이렇게 말한 우리에게 떨어진 대답은 간단 명료 했습니다. [니들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으니까...]라고 합니다.. 그친구 말을 쭉 들어보니...우리는 자신을 버리지 않을거란 말이었습니다. 우리한테는 막 대해도 자신을 떠나지 않을거란거죠... 우리가 저런말을 하기까진 많은 시간이 흘러서 입니다. 이 친구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팬시점을 가든지 음식점을 가던지...어딜가도 그렇습니다. 꼭 뭔가를 하나씩 들고와선 저와 제 친구에게 내밀며 말합니다. [이거 너무 이쁘다~사주라...]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사 줬습니다...비싼것도 아니고...충분히 사 줄 수 있는 문제니까요... 그러나 이게 아주 상습적입니다. 동행만 했다하면 뭘 한가지씩 꼭 들고와선 내밉니다... 이젠 이골이 난 저와 제 친구는 안 사준다고 처음엔 말을 합니다. [니 돈으로 사~] [사주라...] [야! 나도 돈 없어...몇백원 하는건 좀 니가 사라~] [사주라...나 이거 갖고 싶어..] [안된다니까...나 적금도 넣고 이것저것 써야되서 펑크난다니까...] [사주라...] [안돼...] [뭐 그럼 안 사..] 이러곤 한참 삐져서는 미얀해서 사줄께~사줄께 해도 도리어 지가 더 삐집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깟 몇 백원짜리 사주지..뭘 그러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상습적으로 항상 어딜가든 자신의 지갑에 돈이 있어도 친구한테 사달라고 하니 이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이것도 물어 봤습니다. [야! 넌 왜 니 지갑에 돈이 있어도 우리한테 그러냐?] [내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안아까우니까...]랍니다.. 한번은 돈을 오천원 꿔줬습니다. 이친구 남의 부탁으로 당직을 서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퇴근하는길에 잘 하고 있나 싶어 들렸다가 혼자 당직서니 왠지 무섭다고 저보고 자고 가랍니다. 제가 그당시 발가락 수술을 해서 씻고 해야 한다고 집에 들어간다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왠지 안스러워서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그 친구가 당직서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문을 한참 두들겨도 안열어주더라구요... 뉘적뉘적 나와선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무쟈게 무섭다고 할땐 언제고 자고 있었답니다... 더 충격적인건...이 녀석 당직 서면서 8만원을 받았답니다... 그러길래 일부러 통닭사달라 했습니다.. 통닭시키려 했더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뭔 통닭 한마리에 15500원을 합니까... 그래서 좀 그래서 전화하면서 이친구 얼굴을 봤더니 매우 싫은 내색을 하더군요...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나는듯이...시키랍니다...왜 안 시켰냐고... 어이가 없었지만...기분때문에라도 그 통닭 꼭 먹어야 성에 찰것 같아서 다시 전화해서 한마리 시켰습니다... 그랬더니...전에 꿔준 오천원 차감하고 만원을 내더군요....=_=;;;;정말 어이 없습니다. 하이튼 이런 사건 외에도 많은 사건이 있지만... 이렇게 헐뜻는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왠지 이 친구 상처 받을까봐 연락하지 말란 소리도 못하겠구... 속은 답답하고 그렇습니다...님들 주변엔 이렇게 깨는 친구들 있으신가요? 아줌마의 직장생활도 참 쉽지 않네요
주위에 이런 친구 있으세요?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누구든지 농담으로 야~난 왜 이렇게 이쁜거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세수하고 얼굴을 들었을때 거울 속 자신이 이쁘고 멋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친구...
처음엔 정말 농담일 줄 알았던 그 말을 매번 하네요...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넌 정말 니가 이쁜지 아냐?
그랬더니 당연하다는듯이 [응]이라더군요...
사실 정말 그 친구가 이뻤다면 제가 샘을 내서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 문제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거기다 같이 노는 친구가 한명 더 있어 삼총사 인데...
이 친구 이렇게 말하더군요...[솔직히 이 중에 내가 제일 이쁘지 않냐??]라는군요...
원체 다들 생겨 먹은게 거기서 거기라 하지만 그 친구가 말하기엔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 더라구요
거기다 이 친구 우릴 너무 우습게 보곤 막말합니다.
한번은 [야! 너 왜 다른 사람들한텐 말 안해도 비싼 음식 사 주고 싸구려라도 핸드폰줄 하나라도 사다 주면서...우리한텐 왜 안 그러냐..우린 한번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도 완전 무시하면서...] 이렇게 말한 우리에게 떨어진 대답은 간단 명료 했습니다.
[니들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으니까...]라고 합니다..
그친구 말을 쭉 들어보니...우리는 자신을 버리지 않을거란 말이었습니다.
우리한테는 막 대해도 자신을 떠나지 않을거란거죠...
우리가 저런말을 하기까진 많은 시간이 흘러서 입니다.
이 친구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팬시점을 가든지 음식점을 가던지...어딜가도 그렇습니다.
꼭 뭔가를 하나씩 들고와선 저와 제 친구에게 내밀며 말합니다.
[이거 너무 이쁘다~사주라...]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사 줬습니다...비싼것도 아니고...충분히 사 줄 수 있는 문제니까요...
그러나 이게 아주 상습적입니다.
동행만 했다하면 뭘 한가지씩 꼭 들고와선 내밉니다...
이젠 이골이 난 저와 제 친구는 안 사준다고 처음엔 말을 합니다.
[니 돈으로 사~]
[사주라...]
[야! 나도 돈 없어...몇백원 하는건 좀 니가 사라~]
[사주라...나 이거 갖고 싶어..]
[안된다니까...나 적금도 넣고 이것저것 써야되서 펑크난다니까...]
[사주라...]
[안돼...]
[뭐 그럼 안 사..]
이러곤 한참 삐져서는 미얀해서 사줄께~사줄께 해도 도리어 지가 더 삐집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깟 몇 백원짜리 사주지..뭘 그러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게 상습적으로 항상 어딜가든 자신의 지갑에 돈이 있어도 친구한테 사달라고 하니 이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이것도 물어 봤습니다.
[야! 넌 왜 니 지갑에 돈이 있어도 우리한테 그러냐?]
[내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안아까우니까...]랍니다..
한번은 돈을 오천원 꿔줬습니다.
이친구 남의 부탁으로 당직을 서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퇴근하는길에 잘 하고 있나 싶어 들렸다가 혼자 당직서니 왠지 무섭다고 저보고 자고 가랍니다.
제가 그당시 발가락 수술을 해서 씻고 해야 한다고 집에 들어간다고 했었거든요...
그래도 왠지 안스러워서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그 친구가 당직서는 곳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문을 한참 두들겨도 안열어주더라구요...
뉘적뉘적 나와선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무쟈게 무섭다고 할땐 언제고 자고 있었답니다...
더 충격적인건...이 녀석 당직 서면서 8만원을 받았답니다...
그러길래 일부러 통닭사달라 했습니다..
통닭시키려 했더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뭔 통닭 한마리에 15500원을 합니까...
그래서 좀 그래서 전화하면서 이친구 얼굴을 봤더니 매우 싫은 내색을 하더군요...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나는듯이...시키랍니다...왜 안 시켰냐고...
어이가 없었지만...기분때문에라도 그 통닭 꼭 먹어야 성에 찰것 같아서 다시 전화해서 한마리 시켰습니다...
그랬더니...전에 꿔준 오천원 차감하고 만원을 내더군요....=_=;;;;정말 어이 없습니다.
하이튼 이런 사건 외에도 많은 사건이 있지만...
이렇게 헐뜻는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왠지 이 친구 상처 받을까봐 연락하지 말란 소리도 못하겠구...
속은 답답하고 그렇습니다...님들 주변엔 이렇게 깨는 친구들 있으신가요?
아줌마의 직장생활도 참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