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업네요..

엄윤정2005.06.30
조회1,293

휴...

저흰 결혼을 전제루 동거하는 20대 커플입니다..

앞서 말씀 드렷듯이 결혼을 전제루 이기때문에..

결혼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지요...

 

저희는 시아버님과 살고 잇습니다.(홀시아버님 이죠..)

저희는 서로 맞벌이를 하고 잇구요...

문제는..

아버님이 밤 늦도록 거실에서 텔비를 보신다는 겁니다...

텔비 보시는것까진 좋은데.

저희가 애두 아니고..손만 잡구 잡니까?

어디 가셔서 외박두 안하시는 분이고..

 

그이나 저나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밤에 늦어도 10시는 자야하는데.

아버님은 새벽 1시가 되두 안 주무신다는 겁니다..-_-;

휴...

그렇다고...저희가

"아버님 오늘 손주작업줌 하게 일직 주무시죠?"

이럴수는 업는거잔아요..-_-;;

 

제가 밝힘녀가 아니고.

손만잡구 자기엔 우린 아직 젊단말입니다..

 

저희두.하루중에 얼굴 맞대고 웃는 시간이 3시간정도인데..

정말이지...어서부터 이 일을 풀어야할지..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