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계십니다. 과학선생님이신데, 남자이시고, 카리스마 지대에다가 정말 보기에도 무섭게 생기셨습니다. 우리 학교는 과학을 1, 2로 나누는데 그 과학선생님은 2선생님이라서 투를 뒤에 붙이고, 카리스마를 빠르게 할때 캅이기에, 캅투쌤 이라고 불리웠어요, 물론. 바로앞에서 캅투쌤이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근데 그선생님이 1학년을 가르치게 됬습니다. 저는 1학년이였구요. 캅투쌤이 두구두구 하시는 말씀이 1학년이라서 안때린다는 것입니다. 소문으로는 그선생님 때리는게 뺨이라더군요. 무섭습니다 ㄷㄷㄷ 교과서만 안가지고 와도 뺨을 때리고 머리를 푸슉........................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ㄷㄷㄷ 그런데............... 제가 교과서를 안가지고 왔습니다. 게다가 쉬는시간 끝종이 울리고 교과서가 없다는걸 눈치챈 저는...........ㄷㄷㄷ 역시 전 운이 안좋습니다 ㅠ_ㅠ!! 왜 오늘따라 캅투선생님이 이렇게 빨리 오는걸까요 ..게다가 저는 교탁 바로 앞자리였습니다.... -┌ 그런데 !!!!!!!! 제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마침 2학년 올라가는 터라 새 교과서를 준것이지요!책상에는 2학년 교과서가 있었구요! 폈습니다. 고개를 쳐박고 정말 , 그날따라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이건 무엇이냐?"< -말투가 이러심... "이건 무엇입니다!"<-꼬박 대답 잘했음 ...그런데 저는 찍히지 않으려고 대답을 열심히 했건만.. 선생님은 제가 퍽 맘에 들었나봅니다. 제 책상 앞으로 오시더니 수업을 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쩔수없죠 고개 쳐박고 또 대답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낌새가 이상했는지 .. " 고개 들어라 " 이러는것입니다. 저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는 아니라고.. 난 아니라고.. 설마........................ 설마가 역시 사람잡습니다.. 저더군요 고개를 올렸습니다. 캅투선생님이 무섭게 저를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 ㄷㄷㄷ " 교과서를 안가져왔나? " ".............................ㅠㅠㅠ네" ".. " 아무말 없으시던 선생님, 제 2학년 교과서를 펴십니다. 얘들 모두 바싹 긴장하고있었습니다.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답니다. " 1학년에서 처음으로 뺨맞는 여학생이 생길까?" ..저도 마찬가지였음 ㄷㄷㄷ... 그런데.. 선생님이 느긋하게 웃으시는겁니다앙!!!!!!!!!!!!!!!! "그렇게 2학년이 되고싶었쪄?" ... 그러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으시는겁니다 저는 그때 상황에서는 그게 더 소름끼쳤습니다. ".. ;;; ;; 교과서를 안가지고 와서요 ㅠㅠ" " ^ .^..벌점 2점 " 해피엔딩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ㅁ; 하지만!!!!!!!!!!!!!!!!!!!!!!!!!!!!!! 그땐 정말 소름끼쳣구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는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한테 찍힐뻔 했던 적 없으세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
우리 학교에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 계십니다.
과학선생님이신데, 남자이시고, 카리스마 지대에다가 정말 보기에도
무섭게 생기셨습니다. 우리 학교는 과학을 1, 2로 나누는데
그 과학선생님은 2선생님이라서 투를 뒤에 붙이고, 카리스마를 빠르게 할때
캅이기에, 캅투쌤 이라고 불리웠어요, 물론. 바로앞에서 캅투쌤이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근데 그선생님이 1학년을 가르치게 됬습니다. 저는 1학년이였구요.
캅투쌤이 두구두구 하시는 말씀이 1학년이라서 안때린다는 것입니다.
소문으로는 그선생님 때리는게 뺨이라더군요. 무섭습니다 ㄷㄷㄷ
교과서만 안가지고 와도 뺨을 때리고 머리를 푸슉........................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ㄷㄷㄷ 그런데............... 제가 교과서를 안가지고 왔습니다.
게다가 쉬는시간 끝종이 울리고 교과서가 없다는걸 눈치챈 저는...........ㄷㄷㄷ
역시 전 운이 안좋습니다 ㅠ_ㅠ!! 왜 오늘따라 캅투선생님이 이렇게 빨리 오는걸까요
..게다가 저는 교탁 바로 앞자리였습니다.... -┌ 그런데 !!!!!!!! 제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마침 2학년 올라가는 터라 새 교과서를 준것이지요!책상에는 2학년 교과서가 있었구요!
폈습니다. 고개를 쳐박고 정말 , 그날따라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이건 무엇이냐?"< -말투가 이러심...
"이건 무엇입니다!"<-꼬박 대답 잘했음
...그런데 저는 찍히지 않으려고 대답을 열심히 했건만.. 선생님은
제가 퍽 맘에 들었나봅니다. 제 책상 앞으로 오시더니 수업을 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쩔수없죠 고개 쳐박고 또 대답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낌새가
이상했는지 .. " 고개 들어라 " 이러는것입니다. 저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저는 아니라고.. 난 아니라고.. 설마........................
설마가 역시 사람잡습니다.. 저더군요
고개를 올렸습니다. 캅투선생님이 무섭게 저를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 ㄷㄷㄷ " 교과서를 안가져왔나? "
".............................ㅠㅠㅠ네"
".. " 아무말 없으시던 선생님, 제 2학년 교과서를 펴십니다.
얘들 모두 바싹 긴장하고있었습니다.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답니다.
" 1학년에서 처음으로 뺨맞는 여학생이 생길까?"
..저도 마찬가지였음 ㄷㄷㄷ... 그런데.. 선생님이 느긋하게 웃으시는겁니다앙!!!!!!!!!!!!!!!!
"그렇게 2학년이 되고싶었쪄?" ... 그러시면서 머리를 쓰다듬으시는겁니다
저는 그때 상황에서는 그게 더 소름끼쳤습니다.
".. ;;; ;; 교과서를 안가지고 와서요 ㅠㅠ"
" ^ .^..벌점 2점 "
해피엔딩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ㅁ; 하지만!!!!!!!!!!!!!!!!!!!!!!!!!!!!!!
그땐 정말 소름끼쳣구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는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한테
찍힐뻔 했던 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