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년! 그때마다 헤어지난 남친! 도와주세여!

바보같은여자2005.07.01
조회1,290

남친이랑 사귀다가 힘들면 게시판에 올라온글을 보면서 저랑 같은 상황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위로 가 되곤했는데...이젠....저의 얘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남친이랑은 제가 고등졸업하고 첫직장에서 만난 첫 남자입니다..나이는 4살 차이나는 아주아주 착한 남자였죠!! 내가 이유없이 화내도....자기가 잘못했다며 제 화를 풀어주곤했죠!!

이 남친과는 모든게 처음이고 첫사랑인 사람입니다..지금도 사랑하고 있습니다...아니 사랑인지...집착인지...저도 제맘 잘 모르겠어요! 그를 만난지 4년이 됬거든여..첫사랑과 모든게 처음이고 20대 초반을 한남자와 보낸 추억이 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연인과는 똑같을지 모르겠지만...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지금까지 왔습니다...근데 그는 변할꺼 같지 않음 믿음이있었는데  그도 변하드라고여...싸울때마다 헤어지잔 말을 꺼내고 싸우고 나면 제가 전화하기전까지 절대 전화안하구!!

점점 저도 그를 붙잡는게 힘들어지네여..첨엔 안그랬는데...평상시우리사인엔 같이 있으면 좋아서 웃고 떠들고 얘기하고 하지만 이러다 싸우면 완전 딴사람으로 변하죠!! 싸울때마다 저랑 막 헤어지고 싶나바요!! 여자입장에서 이런말 자주 하는남자에게 그때마다 붙잡는다라는건...정말 힘들거같아요!

저도 헤어지려고 맘 먹어도 한두시간 지나면 내잘못도 아닌데 내가 잘못했지 하면서 바보같은 생각! 먼저 전화하고 그떄마다 헤어지자면 잘못했다 하고!! 힘들어죽겠어요!! 헤어지고 싶은데..정말 생각처럼 맘이 안따라지고..집착이 생겼어여!! 오래사겨서 그런건지!!넘힘드데여..

이젠그는 싸우면 저한테 전화도 안하고 싶고 신경도 안쓰이고 화풀고 싶지도 않다고 딱잘라 말하는 그남자!! 힘드네여..그런말 듣고..다시 제가 풀어줘야한다는 제가!!

어떻해야할까여!!  저를 좋아하는 맘은 있지만 싸울땐 다른 사람이 되는사람 그도 지쳤겠죠!!

전 어떻게 해야 맘정리가 될까여..그랑 싸우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가 되는데여!!

오래사기면 여자가 저처럼된다는데..이런 현실이 넘 싫고 느낌도 싫네요!!

어떻게 해야..맘을 정리할수 있을까여!! 알려주세요!! 조언두 주시고요!!

지금까지 긴 글읽어 주시느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