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거 익명이죠...?

2005.07.01
조회726

전, 올해 군에서 제대 했죠..

할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아마 네버앤딩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실은 이런 곳에 고민올리구 그러면 되게 한심하게 봤는데.. ^^* (나도 마찬가지임)

사람은 원래 강하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실은 헤어진 그녀를 지나가다가 다시 봤습니다, 불쌍한 그사람...

우리가.... 이제는 우리가 아니지만..  헤어지게 된것은 저희 집안의 반대지만요...

 

그쪽집안 콩가루라서...안된다.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어떻게 그런집안 하고,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된다!!

아버지의 말씀..실은 전 아버지말씀을 한번도 거역한 적이 없지요..제가 가장 존경하니까요..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제아이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저만 달랑 유학 갑니까?

그 사람은 제가 유학가기전에 급격히 가까워 졌거든요..전에 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어머니 말씀이 그아이는 우리집안 돈보고 접근한거다...너 왜이렇게 멍청하게 구냐? 아버지한테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내일 미국행 비행기타라..

제가 한 대답은 비행기 표를 아버지 앞에서 찢고, 짐싸서 집나갔죠...이때가 제가 21살때.. 

집나가서 1년동안 혼자서 집과연락을 끊고 살았습니다. 아버지도 기가 막히 셨는지,

 찾지도 않으 시더라구요.. 하긴 나같아도 않찾지...

아무튼 무슨 이유였는지.집나온지 1년 아버지가 집에 부르시더라구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사람하고 헤어지 라는 말만 하지 말아 주세요..

전 그사람 정말 많이 사랑했거든요. 지금도 헤어졌지만 그사람 정말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군대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제대 후에 결혼도 시켜주고

집도 마련해 주고, 공부도 계속시키겠다.

 

그래서? 군대 갔죠 엄청 빡센데로..하긴 군대 누구나 빡쎄죠?...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알죠?

그녀는 나를 떠났죠..어이없이 물론 군대가니까 아버지가 다시 열씸히 반대하셨죠 헤어지라고... 

그사람 이 떠나기전에는..

나 요즘 많이 힙들다. 자신이 없다. 마음이 흔들린다, 당신과 결혼 할 수있을지 의문이다..

제가 해준 대답은? 나 당신을 정말 많이 좋아해.아주 많이...

그러자 그녀는 그것만 으로는 안된다 말이야!! 난 이제 결혼할 나이라고!

하면서 우는 것입니다. 해 줄말이 없죠 전 군바리인데 무었을 약속하고 달래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