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꼴불견 졸업축하쑈가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계란던지기, 밀가루 뿌리기, 교복 찢기, 책 찢기, 불태우기 등 대학과 사회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마쳤다는 시원섭섭함에 도를 넘는 행동으로 성스럽고 엄숙해야할 졸업문화가 무슨 억압받다 풀려난 해방구인냥 발광을 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제는 어른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때문인지, 그동안 밤낮으로 공부에만 매달렸던 답답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사회인으로서의 출발은 아직 멀었다는걸 알아야 한다.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지, 그동안 부모님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소중했던건지를 되새기고 뒤돌아본다면 그렇게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리라.... 입학문화도 문제다.. 필자가 학교를 다닐땐 고등학교를 입학하면 당연하게 선배들에게 입학신고식(?)으로 두들겨 맞는 입학문화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사라졌다고 한다... 예전엔 방송이나 언론에 심심찮게 신입생입학 환영식 행사때문에 아까운 청춘이 목숨을 잃는다는 보도가 나오곤 했었다. 그때에 비하면 나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찢고 술을 먹고 계란을 던지는 문화가 그때보다 나아졌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다르게 변해왔을 뿐이다. 이러한 문화가 바람직스럽지 못한 문화임에는 틀림없고 후배들에게 물려줄 졸업, 입학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는 당연히 사라져야 할 행동들이다. 졸업이 시작이라고 다들 얘기한다. 맞는 얘기다... 시작하는 시점에 옷을 찢고 계란범벅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게 새로운 마음가짐인지에는 의문이 들수 밖에 없다. 문화와 전통, 축제의 장은 선.후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전통이 자랑스런 자기학교만의 문화로 기억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대학 몇명 들어간게 꼭 좋은 전통은 아니다.. 그보다 갑진것은 선배의 후배사랑이 가득 담긴 작은 선물일 수 도 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을 선물한다든지, 교복을 물려준다든지, 선, 후배에게 편지를 써서 교환한다든지하는 축복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 더 값지고 좋은 전통일수 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선.후배가 만났을때 밀가루 뿌리고 옷을 찢었던 기억보다 서로에게 진실된 작은 조언과 책 선물이 더 오래 기억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다는 걸 알아두기 바란다.... 문화는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늘 우리들이 만들어가는것이다... 그 좋은, 바람직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서야 하는건 바로 여러분들이다...
졸업, 입학문화 이제는 바꿔야 한다!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여기저기서 꼴불견 졸업축하쑈가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계란던지기, 밀가루 뿌리기,
교복 찢기, 책 찢기, 불태우기 등
대학과 사회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마쳤다는 시원섭섭함에
도를 넘는 행동으로 성스럽고 엄숙해야할
졸업문화가 무슨 억압받다 풀려난
해방구인냥 발광을 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제는 어른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때문인지,
그동안 밤낮으로 공부에만 매달렸던
답답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사회인으로서의 출발은 아직 멀었다는걸
알아야 한다.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지, 그동안 부모님의 뒷바라지가 얼마나
소중했던건지를 되새기고 뒤돌아본다면
그렇게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리라....
입학문화도 문제다..
필자가 학교를 다닐땐 고등학교를 입학하면
당연하게 선배들에게 입학신고식(?)으로
두들겨 맞는 입학문화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사라졌다고 한다...
예전엔 방송이나 언론에 심심찮게
신입생입학 환영식 행사때문에 아까운
청춘이 목숨을 잃는다는 보도가 나오곤 했었다.
그때에 비하면 나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찢고 술을 먹고 계란을 던지는 문화가 그때보다 나아졌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다르게 변해왔을 뿐이다.
이러한 문화가 바람직스럽지 못한 문화임에는 틀림없고
후배들에게 물려줄 졸업, 입학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는 당연히 사라져야 할 행동들이다.
졸업이 시작이라고 다들 얘기한다. 맞는 얘기다...
시작하는 시점에 옷을 찢고 계란범벅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게
새로운 마음가짐인지에는 의문이 들수 밖에 없다.
문화와 전통, 축제의 장은 선.후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전통이 자랑스런 자기학교만의 문화로 기억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대학 몇명 들어간게 꼭 좋은 전통은 아니다..
그보다 갑진것은 선배의 후배사랑이 가득 담긴 작은 선물일 수 도 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을 선물한다든지, 교복을 물려준다든지,
선, 후배에게 편지를 써서 교환한다든지하는 축복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준비의 시간이 더 값지고 좋은 전통일수 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선.후배가 만났을때 밀가루 뿌리고 옷을 찢었던 기억보다
서로에게 진실된 작은 조언과 책 선물이 더 오래 기억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다는 걸 알아두기 바란다....
문화는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늘 우리들이 만들어가는것이다...
그 좋은, 바람직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서야 하는건
바로
여러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