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신경을 안쓰고 일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남편 핸드폰을 가지고 와서" 엄마 무지 열받겠다! 이러며 문자를 보여 주는데 제가 특수문자를 몰라서 흉내는 못 내겠는데 하트로 여러가지 장식을해놓고
' 내맘알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하트로 장식 ...............
순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뭔가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남편도 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 앉아 있었고.....제가 이XX 가 누구야?내맘아냐고 문자 왔네? 그랬더니 남편왈 " 노조 총무인데 아마 전직원한테 컴퓨터로 동시에 다 보냈을거라고...
그떄부터 토닥토닥 말싸움이 시작 됐어요...
자기가 평소 어떻게 행동 했길래 내맘을 아니 어쩌니 하면서 문자가 오느냐...전 직원한테 동시에 보내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어쩐지 요즘 자주 늦게 들어 오고 회식도 자주하고 뭔가 수상 하드라~그러면서 말싸움이 시작됐어요...
남편은"내가 봐도 당신이 오해할 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요즘 신세대 여자들은 다 그렇게 보내더라..
추석에도 어떤 여직원한테 '사랑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그런내용에 문자가 와서 아무한테도 말 못 하다가 다른 남자 직원 한테 문자를 보여 줬더니 자기한테도 똑같이 왔다면서 요즘 애들의 문화인가보다 하면서 웃었다는 거에요...그래도 그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제가 전화로 확인 해봐도 되냐니까 전화 걸어 보래요..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그여자가 받더라구요...저 누구누구 부인인데....이렇게 늦은시간에 문자 보내는거 실례가 아닌가요?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지금 직원들한테 동시에 보내고 있다고...그래서 제가 서로 오해 받을 만한 행동이나 언행은 삼가해 줘야지 이런 내용은 누가봐도 오해 할만한 내용이네요 그랬더니 죄송하다고.별 생각 없이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화가 안 풀리는거에요 남편한테.. 그 여자는 나이가 33 이라며 시댁도 안가?음식 준비도 안해? 아니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있다며 이시간에 모 할짓이 없어서 이러고 있어.. 그랬더니...그만하라고 요즘애들은 다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친한 직원한테 전화 걸어줄테니 확인해 보라고 그친구도 분명 같은 내용문자 받았을거라구~~그런데 고향에 내려가서 피곤했던지 그친구 핸드폰 꺼뒀더라구요....확인도 못하고 기분만 상하고 이래저래 기분 별로더라구요..설날 아침 떡국도 끓이고 아이들한테 세배도 받고 덕담도 해주고 해야하는데 제얼굴 표정이 별로 안 밝으니까 남편 화를 벌컥내며 기다려봐 내가 확인해줄께 하며 친한 직원한테 다시 전화를 걸더라구요..그친구가 전화를 받으니까 ' 야...기다려봐 우리 마누라 바꿔 줄테니까 전화 통화좀 해봐~이러면서 얼른 받어 하고 소리치는 거에요..좀 창피하기도 하고...좀 쭈빗대다가 전화를 받았어요.지훈이 아빠도 이XX한테 문자 받았어요? 그랬더니 예..오늘아침에 봤는데 지훈엄마 볼까봐 얼른 삭제 했어요....그래서 제가 ' 덕담으로 서로 새해 메세지 나누는거 다 좋은데 내용은 가려야지 내맘아냐는 연인끼리 하는 내용 아니에요?그랬더니 우리 마누라도 봤으면 한바탕 했을 거에요...그런데 요즘 여직원들 다 그러데요...주의좀 줘야지 안 되겠어요..그러고 모든상황은 종료가 됐어요..아침 먹은후 시댁과 친정에서 마지막 연휴를 보냈는데 제가 어젯밤 그 문자 떄문에 잠도 못잤다고 하니까.제 손아래 동서 하는말 형님 요즘 애들 다 그래요..이해 하셔야 해요 요즘 애들 문화에요.우리 친정 언니도 요즘 여자들 다 그렇더라.특히 영업상 관계 있는 여자들...생일..명절 일일이 다 기억하며 내용도 좀 오묘하게...기분 묘하게 문자를 보낸다며 요즘세태가 그렇다고.....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여기 글을 올린 이유는 남편이 저 떄문에 회사에서 병신 됐다는거에요....이XX가 사내 부부인데 이XX 남편 하는 말이 우리 마누라가 문자 보내는거 다 봤는데 부인한테 확인 전화 오는거보고 무지 놀랬다면서 선배님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자기를 비웃는다는 거에요...요즘도 우리남편만 보면 싱글싱글 비웃는데요..그러면서 저떄문에 창피해 죽겠다고~여러분 그 늦은밤 문자 보낸 사람이 잘못입니까?아님 확인한 사람이 잘못 인가요?그리고 요즘 신세대들 다 그렇게 문자 보내나요?요즘 세대가 그렇다면 오늘밤 남편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려고요...
요즘 신세대?
저는 40대 주부이고 남편은 46살의 아주 성실하고 모범적인 가장 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 듣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2005년 설 전날 밤 일이 었습니다...
내일 아침 먹을 설 음식을 장만하느라 베란다에서 이일 저일 마무리하고 있는데
밤 11시30분쯤 남편 핸드폰에서 메세지 수신음이 들리더라구요
별 신경을 안쓰고 일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남편 핸드폰을 가지고 와서" 엄마 무지 열받겠다! 이러며 문자를 보여 주는데 제가 특수문자를 몰라서 흉내는 못 내겠는데 하트로 여러가지 장식을해놓고
' 내맘알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하트로 장식 ...............
순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뭔가 한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남편도 분위기가 이상했는지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 앉아 있었고.....제가 이XX 가 누구야?내맘아냐고 문자 왔네? 그랬더니 남편왈 " 노조 총무인데 아마 전직원한테 컴퓨터로 동시에 다 보냈을거라고...
그떄부터 토닥토닥 말싸움이 시작 됐어요...
자기가 평소 어떻게 행동 했길래 내맘을 아니 어쩌니 하면서 문자가 오느냐...전 직원한테 동시에 보내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어쩐지 요즘 자주 늦게 들어 오고 회식도 자주하고 뭔가 수상 하드라~그러면서 말싸움이 시작됐어요...
남편은"내가 봐도 당신이 오해할 만한 내용이다 그런데 요즘 신세대 여자들은 다 그렇게 보내더라..
추석에도 어떤 여직원한테 '사랑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그런내용에 문자가 와서 아무한테도 말 못 하다가 다른 남자 직원 한테 문자를 보여 줬더니 자기한테도 똑같이 왔다면서 요즘 애들의 문화인가보다 하면서 웃었다는 거에요...그래도 그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제가 전화로 확인 해봐도 되냐니까 전화 걸어 보래요..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그여자가 받더라구요...저 누구누구 부인인데....이렇게 늦은시간에 문자 보내는거 실례가 아닌가요?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지금 직원들한테 동시에 보내고 있다고...그래서 제가 서로 오해 받을 만한 행동이나 언행은 삼가해 줘야지 이런 내용은 누가봐도 오해 할만한 내용이네요 그랬더니 죄송하다고.별 생각 없이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화가 안 풀리는거에요 남편한테.. 그 여자는 나이가 33 이라며 시댁도 안가?음식 준비도 안해? 아니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있다며 이시간에 모 할짓이 없어서 이러고 있어.. 그랬더니...그만하라고 요즘애들은 다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친한 직원한테 전화 걸어줄테니 확인해 보라고 그친구도 분명 같은 내용문자 받았을거라구~~그런데 고향에 내려가서 피곤했던지 그친구 핸드폰 꺼뒀더라구요....확인도 못하고 기분만 상하고 이래저래 기분 별로더라구요..설날 아침 떡국도 끓이고 아이들한테 세배도 받고 덕담도 해주고 해야하는데 제얼굴 표정이 별로 안 밝으니까 남편 화를 벌컥내며 기다려봐 내가 확인해줄께 하며 친한 직원한테 다시 전화를 걸더라구요..그친구가 전화를 받으니까 ' 야...기다려봐 우리 마누라 바꿔 줄테니까 전화 통화좀 해봐~이러면서 얼른 받어 하고 소리치는 거에요..좀 창피하기도 하고...좀 쭈빗대다가 전화를 받았어요.지훈이 아빠도 이XX한테 문자 받았어요? 그랬더니 예..오늘아침에 봤는데 지훈엄마 볼까봐 얼른 삭제 했어요....그래서 제가 ' 덕담으로 서로 새해 메세지 나누는거 다 좋은데 내용은 가려야지 내맘아냐는 연인끼리 하는 내용 아니에요?그랬더니 우리 마누라도 봤으면 한바탕 했을 거에요...그런데 요즘 여직원들 다 그러데요...주의좀 줘야지 안 되겠어요..그러고 모든상황은 종료가 됐어요..아침 먹은후 시댁과 친정에서 마지막 연휴를 보냈는데 제가 어젯밤 그 문자 떄문에 잠도 못잤다고 하니까.제 손아래 동서 하는말 형님 요즘 애들 다 그래요..이해 하셔야 해요 요즘 애들 문화에요.우리 친정 언니도 요즘 여자들 다 그렇더라.특히 영업상 관계 있는 여자들...생일..명절 일일이 다 기억하며 내용도 좀 오묘하게...기분 묘하게 문자를 보낸다며 요즘세태가 그렇다고.....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여기 글을 올린 이유는 남편이 저 떄문에 회사에서 병신 됐다는거에요....이XX가 사내 부부인데 이XX 남편 하는 말이 우리 마누라가 문자 보내는거 다 봤는데 부인한테 확인 전화 오는거보고 무지 놀랬다면서 선배님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자기를 비웃는다는 거에요...요즘도 우리남편만 보면 싱글싱글 비웃는데요..그러면서 저떄문에 창피해 죽겠다고~여러분 그 늦은밤 문자 보낸 사람이 잘못입니까?아님 확인한 사람이 잘못 인가요?그리고 요즘 신세대들 다 그렇게 문자 보내나요?요즘 세대가 그렇다면 오늘밤 남편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