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병원도있나요?

김영백2005.07.01
조회930

안녕하세요..

 

일딴..앞뒤 다 짤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팔이 뿌러져 병원을 갔습니다..

 

큰 병원은 아니구 동네 의원입니다.

 

제가 봐도 팔이 뿌러진걸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엑스레이을 찍고 결과를 기달렸습니다.

 

사진이 나오고..그 어느 누가 봐도 사진엔 뼈가 두동강이 나있었습니다.

 

의사: 심하게 뿌러졌는뎅..수술을 해야되겠네요!

 

저: 수술을 꼭해야하나요?? 뼈를 마칠순 없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의사: 그럼 마치는 걸루 하겠습니다.

 

이러구선.....바루 뼈를 마치는것이 아니구 적외선(빨간불)을

 

쬐고 30분정도를 기달려야한다고 하더군요

 

왜 적외선을 해야하냐고 물어봤더니?

 

의사: 뼈를 노골노골하게 말들어서 마쳐야돼요~

 

저: 빨간불을 쬐다고 뼈가 노골노골 해지는건가요?

 

그랬더니.......맞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된다곤 생각했찌만....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그러려니하고 기달렸습니다.

 

30분이지나서야 의사가와서 뼈를 마치더라구요

 

다시 사진을 찍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안됬다고 하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는 다른큰병원을 갔습니다.

 

사진을 찍고 바루 수술을 해야한다고하더군요.

 

마칠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게 어제 일이였구..오늘수술을 하로 병원을 갔습니다.

 

반깁스를 풀러보니 팔이 말이 안나올 정도로 심하게 디어 있었습니다.

 

어제 빨간불을 쬔 것이 정말이지 싱그럽게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그 병원...이래도 되는건가요?

 

정말...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