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과 교제?!중인 아가씨임다^^;;; (저는20대 그는30대입니다..) 근데요~나이차가 있다보니 자상할 땐 참 자상하고, 배려도 해 주고 좋은데요;; 가끔 툭툭 내뱉는 그의 한마디에 참 소심해 지는 저입니다 ㅠ 가령~ 나 -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아요~?! 그 - 남자가 여자말 들어야해!? 남자는 여자말 잘 듣는 존재가 아니구, 여자를 위해주는 존재지.. (물론 위해주고 아껴주는 것 좋습니다.. 근데 그 기준이 본인의 기준이라는 게..쫌..) 그 - 나는 우리 어머니같은 여자가 이상형인데.. 나 - 어머니가 어떤 분이신데요? 그 - 참 소녀같으셔.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시고, 아버지한테 큰소리 내신 적 없으시고. 가정적이시고.. 순종적이시고.. 현모양처라고나 할까.. 나 - 오빤 장가가기 글렀네요~ 요새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 - 왜 없어~니가 그렇게 하면 돼지~ (저와는 아주 반대적인 분이시더군요 사실~저는 자기주장도 강하고, 목소리도 크고~ 오빠가 잘못하면 큰소리두 버럭버럭;;) 한 번은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크게 말다툼한 적이 있었습니다. 새벽 1시30분경.. 그 -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자나~! 미안해 됐지!! (..ㅡㅡ;;) 나 - 말만 미안한다고 하는거잖아요.. 되긴 머가 되;; 그 - (짜증+큰소리)그래서 어쩌라구~ 미안한거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거지 또 뭘 해야되는데!!!!!!!! 나 - 미안한 마음도 없으면서 ..궁시렁궁시렁 그 - (제 말을 끊고,공포모드로) 아 몰라!짜증나 씨~ 나 끊을꺼니까 니 맘대로 해~전화꺼 놓을꺼니까 연락할려면 아침에 하든가 말든가~ 끊어! 뚝.... (완전 무서웠습니다;; 자기 열받는 다고~ 말 끊어버리고 뚝 끊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장문의 문자편지;;를 조용히 보냈죠.. 그리고선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 - 미안해~ 아까는 좀 위험했어~ 내가 욱할까봐..너한테 어떻게 대하게 될 지 몰라서 끊었어 나 - 뭐? 욕이라두 하려고요??ㅋ 그 - 그랬을지도 모르고.. 나 - 뭐에여~ 정말~~~ 그 - 니가 욕하거나 손지검하면 끝이라고 했었으니까..내가 끊은거지 ;; (우리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들 ㅠㅠ) 이런 상황들로 보았을 때 ..이 남자 어떤거 같습니까?! 참 욕도 잘하고~ 많이 놀아보고~ 여자도 많이 겪어보고 거기다 한 성깔합니다.. 저는 그에 비해~ 좀 모범생틱한 가끔 그한테 ' 넌 정말 소심해'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성격은 매우 활발한 편이구요..권위적인 남자스탈을 좀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들을 나이 많고, 남자라는 권위를 내세워서 주장하는 것을 싫다고 하는 말임다^^) 이런 남자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 (다룬다는 표현이 맘에 안드신다면.. '잘 지내는 방법'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참고> 권위(權威)[명사] 1.절대적인 것으로서 남을 복종시키는 힘.
권위적?!!인 남친 다루는 법..아세요???? 알려주세요 ㅠㅠ
5살 연상과 교제?!중인 아가씨임다^^;;;
(저는20대 그는30대입니다..)
근데요~나이차가 있다보니 자상할 땐 참 자상하고, 배려도 해 주고 좋은데요;;
가끔 툭툭 내뱉는 그의 한마디에 참 소심해 지는 저입니다 ㅠ
가령~
나 -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아요~?!
그 - 남자가 여자말 들어야해!? 남자는 여자말 잘 듣는 존재가 아니구, 여자를 위해주는 존재지..
(물론 위해주고 아껴주는 것 좋습니다.. 근데 그 기준이 본인의 기준이라는 게..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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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나는 우리 어머니같은 여자가 이상형인데..
나 - 어머니가 어떤 분이신데요?
그 - 참 소녀같으셔.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시고, 아버지한테 큰소리 내신 적 없으시고.
가정적이시고.. 순종적이시고.. 현모양처라고나 할까..
나 - 오빤 장가가기 글렀네요~ 요새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 - 왜 없어~니가 그렇게 하면 돼지~
(저와는 아주 반대적인 분이시더군요
사실~저는 자기주장도 강하고, 목소리도 크고~ 오빠가 잘못하면 큰소리두 버럭버럭;;
)
한 번은 사소한 일이 계기가 되어 크게 말다툼한 적이 있었습니다. 새벽 1시30분경..
그 -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자나~! 미안해 됐지!! (..ㅡㅡ;;)
나 - 말만 미안한다고 하는거잖아요.. 되긴 머가 되;;
그 - (짜증+큰소리)그래서 어쩌라구~ 미안한거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거지 또 뭘 해야되는데!!!!!!!!
나 - 미안한 마음도 없으면서 ..궁시렁궁시렁
그 - (제 말을 끊고,공포모드로) 아 몰라!짜증나 씨~ 나 끊을꺼니까 니 맘대로 해~전화꺼 놓을꺼니까
연락할려면 아침에 하든가 말든가~ 끊어! 뚝....
(완전 무서웠습니다;; 자기 열받는 다고~ 말 끊어버리고 뚝 끊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장문의 문자편지;;를 조용히 보냈죠.. 그리고선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 - 미안해~ 아까는 좀 위험했어~ 내가 욱할까봐..너한테 어떻게 대하게 될 지 몰라서 끊었어
나 - 뭐? 욕이라두 하려고요??ㅋ
그 - 그랬을지도 모르고..
나 - 뭐에여~ 정말~~~
그 - 니가 욕하거나 손지검하면 끝이라고 했었으니까..내가 끊은거지 ;;
(우리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들 ㅠㅠ)
이런 상황들로 보았을 때 ..이 남자 어떤거 같습니까?!
참 욕도 잘하고~ 많이 놀아보고~ 여자도 많이 겪어보고 거기다 한 성깔합니다..
저는 그에 비해~ 좀 모범생틱한 가끔 그한테 ' 넌 정말 소심해' 이런 말을 자주 듣는;;
성격은 매우 활발한 편이구요..권위적인 남자스탈을 좀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들을 나이 많고, 남자라는 권위를 내세워서 주장하는 것을 싫다고 하는 말임다^^)
이런 남자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
(다룬다는 표현이 맘에 안드신다면.. '잘 지내는 방법'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참고>
권위(權威)[명사]
1.절대적인 것으로서 남을 복종시키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