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쑈~ ㅋㅋㅋ 오늘 금욜.. 낼 놀토도 아님서... 기말고사를 핑계로 연가를 내고 올라왔숨다.. 신랑 모르게여... ㅋㅋ 그래서 깜짝쇼~~~ 헤헤 사실 수욜날 막 울었어여.. 나 : 앙~~~~ 나도 남들처럼 오빠랑 같이 살고 싶어~~ 엉엉엉 신랑 : 나두 나두... 헉.. 근데 우는 거야?? 울지마... ㅡ.ㅡ;;; 나 : 오빠~ 나 보고 싶퐁??~~ 신랑 : 당연하쥐~~ 나 : 앙~ 우리 언제봐~~ 신랑 : 나 금욜날 익산 갈지도 몰라.. 출장이거든.. 그때 다른 사람들 먼저 올려 보내고.. 집에 갈께~ 나 : 쪼아~~ 으흐흐흐흐 목욜... 신랑이 사무실서 저녁시간에 전화를 하더군여.. 사실 저희는 아침에 깨워줄때, 저녁에 퇴근할때, 자기전에... 이렇게 세번 전화를 합니다.. 퇴근전에 전화하는 경우가 드물죠.. 신랑 : 밥 먹었어? 나 : 응.. 오빠는?? 신랑 : 먹었지... 근데...... 나 낼 출장 취소됐다.. 에혀~ 어쩌지.. 또 니가 올라와야겠다... ㅡ 나 : 그래? 알쏘... 나 올라가는거 좋아?ㅋㅋ 신랑 : 어.. 좋아~ 나 : 그럼 좋아쏭 불러죠... ㅋㅋㅋ 신랑 : 쪼아~ 쪼아~ 쪼~~~~아... (삼실 사람들 웃는 소리.. 전화기 너머로 들린다.. ) 나 : 사람들 있어? 신랑 : 어... ㅋ 나 : 그럼 "사랑해"하고 외쳐봐... ㅋㅋ 신랑 : 싸~ 랑~ 해... 참.. 나쁜 회사입니다.. 결혼전에는 출장도 많이 보내더만.. 결혼하니까.. 출장도 줄어들고.. 울 신랑 말에 의하면.. 자기 장가 보낼라고... 출장 많이 보냈납다... 그럽니다.. 저.. 속아서 결혼했다고... 울부짖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비도 오고... 오늘도 늦게 끝난다고 하고... 꿀꿀한 기분이기도 하고... 셤 감독을 제가 짜기에.. 약간의 편법과 권력(?), 지위(?)를 이용하여... 낼 셤 감독에서 저 살짝 제외시키고... 신랑 몰래 올라 왔숨다.. 헤헤헤 올때... 부침개 해 먹을라고.. 부추랑 호박이랑 사고... 신랑 집에 오면 놀래겠죠?? 낼은 부침개 부쳐먹고... 또 한번 요리(?)에 도전하야.. 맛난 밥을 먹어야겠숨다.. ㅋㅋ 아~ 울 신랑 빨리 퇴근했음 좋겠다... 언제나 들어올꾜~~ 신방 여러분들~ 행복하소서~~~~
깜짝 쑈~
깜짝 쑈~ ㅋㅋㅋ
오늘 금욜.. 낼 놀토도 아님서... 기말고사를 핑계로 연가를 내고 올라왔숨다..


신랑 모르게여... ㅋㅋ 그래서 깜짝쇼~~~ 헤헤
사실 수욜날 막 울었어여..
나 : 앙~~~~ 나도 남들처럼 오빠랑 같이 살고 싶어~~ 엉엉엉
신랑 : 나두 나두... 헉.. 근데 우는 거야?? 울지마... ㅡ.ㅡ;;;

나 : 오빠~ 나 보고 싶퐁??~~
신랑 : 당연하쥐~~
나 : 앙~ 우리 언제봐~~
신랑 : 나 금욜날 익산 갈지도 몰라.. 출장이거든..
그때 다른 사람들 먼저 올려 보내고.. 집에 갈께~
나 : 쪼아~~ 으흐흐흐흐

목욜... 신랑이 사무실서 저녁시간에 전화를 하더군여..
사실 저희는 아침에 깨워줄때, 저녁에 퇴근할때, 자기전에... 이렇게 세번 전화를 합니다..
퇴근전에 전화하는 경우가 드물죠..

신랑 : 밥 먹었어?
나 : 응.. 오빠는??
신랑 : 먹었지... 근데...... 나 낼 출장 취소됐다.. 에혀~
어쩌지.. 또 니가 올라와야겠다... ㅡ



나 : 그래? 알쏘... 나 올라가는거 좋아?ㅋㅋ
신랑 : 어.. 좋아~
나 : 그럼 좋아쏭 불러죠... ㅋㅋㅋ
신랑 : 쪼아~ 쪼아~ 쪼~~~~아... (삼실 사람들 웃는 소리.. 전화기 너머로 들린다..
)
나 : 사람들 있어?
신랑 : 어... ㅋ
나 : 그럼 "사랑해"하고 외쳐봐... ㅋㅋ
신랑 : 싸~ 랑~ 해...

참.. 나쁜 회사입니다..
결혼전에는 출장도 많이 보내더만.. 결혼하니까.. 출장도 줄어들고..
울 신랑 말에 의하면.. 자기 장가 보낼라고... 출장 많이 보냈납다... 그럽니다..

저.. 속아서 결혼했다고... 울부짖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비도 오고... 오늘도 늦게 끝난다고 하고... 꿀꿀한 기분이기도 하고...
셤 감독을 제가 짜기에.. 약간의 편법과 권력(?), 지위(?)를 이용하여...
낼 셤 감독에서 저 살짝 제외시키고...
신랑 몰래 올라 왔숨다.. 헤헤헤
올때... 부침개 해 먹을라고.. 부추랑 호박이랑 사고...
신랑 집에 오면 놀래겠죠??


낼은 부침개 부쳐먹고...
또 한번 요리(?)에 도전하야..
맛난 밥을 먹어야겠숨다.. ㅋㅋ
아~ 울 신랑 빨리 퇴근했음 좋겠다...
언제나 들어올꾜~~
신방 여러분들~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