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쪼까 전에 시엄니랑 통화하구 이리저리 열받아 한글자 적어보내요.... 어디다 마구 떠들고 싶은데....안좋은 야그 누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전 결혼 4년차 되구, 결혼하구나서 신랑이 직장 당기면서 당구장차리느라 -전세집돈으로- 돈이 없어요....지난번에도 글을 올렸었는데...당근 당구장 안되구 맨날 적자구 신랑월급으로 당구장 월세내구 있지요... 신랑이 지방발령을 받아 큰돈 필요없이 지방에서 살다가 이번에 설로 상경했지요...다시.... 울 시엄니 저희 지방(시골임)살때 맨날 설로 올라와야 하는데...그러셨지요....우린 돈 한푼 없는데 말이죠....다 아시면서도....당구장도 설에 있는데, 맨날 설로 올라오게 해달라구 , 기도하신다구.... 근데 문제는 설은 집값이 비싸잖아요...우린 돈도 없구...현금 지방집 전세금 합쳐서 2천있었어요... 우리처지라면 당근 월세방 얻어야 할 신세였지요.... 암튼 저희는 지금 설에 7천짜리 아파트 20평에 전세 들어왔습니다...친정에서 4천해주구 신랑 회사에서 천빌리구 해서....신랑회사에서 결혼할때 2천5백을 빌려서 천밖에 더 대출이 안되더라구요...아직 당근 2천5백도 못 갚았구요... 전 사실 엄마한테 넘 미안하구... 결혼할때도 3천해주셨거든요 집얻을때...미안하구...죄송했어요... 친정부모님 딸 하나 있는게 찌글찌글 하게 사는게 얼마나 안되보였겠어요...제가 잘살았어야 된는데... 제가 애 낳기 전까지는 직장다녔는데, 얼마 못벌거든요....애 낳고 친정엄마는 애 못봐주신다구...너 들어앉아서 애 잘 키우라구...하셨구...저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데에는 동감이구... 울 시엄니는 나이가 넘 많으시구 형님네 아그 봐주시기두 하구... 암튼암튼......제가 서론이 넘 길었네요... 저희 시엄니가 저희는 못도와주십니다..도와 줄 꺼라구 생각한적도 없구... 시엄니 집있구 연금타고 생활하시는데 여유돈은 없으시구, 저희 친정집은 많지는 않지만 저희 도와주실수는 있지요..그래서 도움 받았구.... 신랑 형제덜 음...다 잘삽니다...- 누나덜 다 잘살구-한달에 천이상은 벌구..그이상일지도 모르곘네요......-형아는 뭐 그냥 살구.... 사실 누나덜은 시집 잘간거지요...다 주부고... 다 세월이 흐르면 저희도 잘 살 수 있을 꺼라 생각하고 여태 살아왔습니다..누구한테 도움 받을 생각도 없었구...저희 신랑 봉급도 꽤되구...당구장 월세만 안나가면.... 저희는 지금 한달 생활비 백만원 와따갔다로 생활합니다... 근데 쪼까 전에 저희 시엄니랑 통화하면서... 저보구 십일조를 하라 하시데요...누나랑 형들은 한번에 몇백씩 헌금 한다나요.... 그래서 다 지금 잘사는 거라구...우리도 십일조를 하면 잘살게 될거라구...허걱.... 생각해보니 한달에 천만원만 벌어도 백만원이 십일조로 나간다 생각하니 속이 뒤집어지더군요... 누구네는 우리 한달 생활비를 교회에 내다니...그러고도 돈없다구 울 집얻을때 백원한장 안줬으면서... 또 큰누나네는 한번에 몇천씩 낸다나요....참말로....동생은 못도와줘도 그런데 낼 돈은 있을라나... 내가 도움 받고 싶은생각 추호도 절대로 네버 없었지만서도...그 소리 들으니 울 친정에 더 미안하더이다.. 십일조를 하면 당구장 사업도 잘되구 어쩌구 하시데요...십일조를 내라면 한달에 근 30만원 내야 되는데 한달 생활비 백에 30이라면 저 손떨려서 못내겠네요...제가 신앙심이 두텁지 못해서 그렇겠죠,.... 저 교회나갑니다...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구역예배도 나갔었구요...항상 감사한 마음 가질려고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울집에 시집식구들이 왔다 갔습니다...이사 왔으니 한번 와서 보셔야지요 해서 오셨구 점심식사 준비해서 드리구...암튼 집구경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얻은 곳은 신랑 직장이 가까운걸 생각해서 그동네 젤로 싼 아파트로 구했죠.. 집구했을때에도 작은 누나왈 그런 지글찌글한 동네에다 얻었느냐구...너네 살림 다 들어가지두 않어..하더라구요.... 큰누나도 그런동네에서 어케 사냐구 하시더군요... 참참참참참참..나나나나나나나나나..열받어서..."누군들 이런데 살고 싶구 그러냐..나두 내가 이런 찌글한 동네에 살줄 몰랐다...다 니 동생이 당구장한다 깝죽데다가 이렇게 폭샥망했다..왜...."하고 싶었지만.. 전 사람이 살다 이럴때도 있구 저럴때도 있다구 생각하구...지금 저희 이사온 이집도 그나마 엄마가 도와줘서 아.파.트 라는데에 들어올 수 있어서 넘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백원한장 안보태준 사람덜이 그런소리를 하니 열이 안받칩니까..그렇다고 내가 도와달라구 얼마 빌려달라구 한적도 절대 네버 없었는데.. 그리구 울 시엄니 또 하시는 말씀 집이 작아서 어쩌냐...꾸져서 어쩌냐..하시면서 ...부모네가 잘살면 딸이 집할 수도 있구...(이말은 며느리가 집살수도 있다느말).-아덜네 사는 거 걱정하는 건지..니네 집에서 집사와 라는 말인지... 참참참참...당신 딸들은 시집갈때 뭐 해간것도 없으면서(전문직 "사"자한테 시집보내면서도 암것도 해준거 없었으면서)당신 아덜은 "사"자도 아닌데...내가 뭘 해줬어야 한단말인가.... 연애한것도 아니구 선봐서 바로 결혼한것을....-울 시엄니 결혼하구 바로 맨날 하던말씀이 울 신랑 예전에 누구딸이랑 선봤다..누구랑 선봤다...등등등등 이셨지요... 그렇다구 울신랑 잘생긴것도 키큰것도 능력있는것도 아님.... 그럼 그런 요자들이랑 결혼시키지..왜 나랑 결혼시켰데...이러구 싶었지만.... 노인네 하시는 말씀 한귀로 듣로 한귀로 흘리려 했으나.....이번만은 제속을 너무나도 박박 긁어 놓으셨네요....나는 아낄라구 아껴서 살고 있는데...옷은 뭘 사입어라..힘들면 아줌마를 써라..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구... 암튼 그래두..여태글을 쓰고 나니 쪼까 맘이 풀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셔여..
시집식구(형제들)은 서로 어려우면 안도와주나요?...
안녕하세요...
그냥 쪼까 전에 시엄니랑 통화하구 이리저리 열받아 한글자 적어보내요....
어디다 마구 떠들고 싶은데....안좋은 야그 누구한테 하기도 그렇고....
전 결혼 4년차 되구, 결혼하구나서 신랑이 직장 당기면서 당구장차리느라 -전세집돈으로-
돈이 없어요....지난번에도 글을 올렸었는데...당근 당구장 안되구 맨날 적자구 신랑월급으로
당구장 월세내구 있지요...
신랑이 지방발령을 받아 큰돈 필요없이 지방에서 살다가 이번에 설로 상경했지요...다시....
울 시엄니 저희 지방(시골임)살때 맨날 설로 올라와야 하는데...그러셨지요....우린 돈 한푼 없는데 말이죠....다 아시면서도....당구장도 설에 있는데, 맨날 설로 올라오게 해달라구 , 기도하신다구....
근데 문제는 설은 집값이 비싸잖아요...우린 돈도 없구...현금 지방집 전세금 합쳐서 2천있었어요...
우리처지라면 당근 월세방 얻어야 할 신세였지요....
암튼 저희는 지금 설에 7천짜리 아파트 20평에 전세 들어왔습니다...친정에서 4천해주구 신랑 회사에서 천빌리구 해서....신랑회사에서 결혼할때 2천5백을 빌려서 천밖에 더 대출이 안되더라구요...아직 당근 2천5백도 못 갚았구요...
전 사실 엄마한테 넘 미안하구... 결혼할때도 3천해주셨거든요 집얻을때...미안하구...죄송했어요...
친정부모님 딸 하나 있는게 찌글찌글 하게 사는게 얼마나 안되보였겠어요...제가 잘살았어야 된는데...
제가 애 낳기 전까지는 직장다녔는데, 얼마 못벌거든요....애 낳고 친정엄마는 애 못봐주신다구...너 들어앉아서 애 잘 키우라구...하셨구...저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데에는 동감이구...
울 시엄니는 나이가 넘 많으시구 형님네 아그 봐주시기두 하구...
암튼암튼......제가 서론이 넘 길었네요...
저희 시엄니가 저희는 못도와주십니다..도와 줄 꺼라구 생각한적도 없구...
시엄니 집있구 연금타고 생활하시는데 여유돈은 없으시구,
저희 친정집은 많지는 않지만 저희 도와주실수는 있지요..그래서 도움 받았구....
신랑 형제덜 음...다 잘삽니다...-
누나덜 다 잘살구-한달에 천이상은 벌구..그이상일지도 모르곘네요......-형아는 뭐 그냥 살구....
사실 누나덜은 시집 잘간거지요...다 주부고...
다 세월이 흐르면 저희도 잘 살 수 있을 꺼라 생각하고 여태 살아왔습니다..누구한테 도움 받을 생각도 없었구...저희 신랑 봉급도 꽤되구...당구장 월세만 안나가면....
저희는 지금 한달 생활비 백만원 와따갔다로 생활합니다...
근데 쪼까 전에 저희 시엄니랑 통화하면서...
저보구 십일조를 하라 하시데요...누나랑 형들은 한번에 몇백씩 헌금 한다나요....
그래서 다 지금 잘사는 거라구...우리도 십일조를 하면 잘살게 될거라구...허걱....
생각해보니 한달에 천만원만 벌어도 백만원이 십일조로 나간다 생각하니 속이 뒤집어지더군요...
누구네는 우리 한달 생활비를 교회에 내다니...그러고도 돈없다구 울 집얻을때 백원한장 안줬으면서...
또 큰누나네는 한번에 몇천씩 낸다나요....참말로....동생은 못도와줘도 그런데 낼 돈은 있을라나...
내가 도움 받고 싶은생각 추호도 절대로 네버 없었지만서도...그 소리 들으니 울 친정에 더 미안하더이다..
십일조를 하면 당구장 사업도 잘되구 어쩌구 하시데요...십일조를 내라면 한달에 근 30만원 내야 되는데 한달 생활비 백에 30이라면 저 손떨려서 못내겠네요...제가 신앙심이 두텁지 못해서 그렇겠죠,....
저 교회나갑니다...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구역예배도 나갔었구요...항상 감사한 마음 가질려고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울집에 시집식구들이 왔다 갔습니다...이사 왔으니 한번 와서 보셔야지요 해서 오셨구 점심식사 준비해서 드리구...암튼 집구경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얻은 곳은 신랑 직장이 가까운걸 생각해서 그동네 젤로 싼 아파트로 구했죠..
집구했을때에도 작은 누나왈 그런 지글찌글한 동네에다 얻었느냐구...너네 살림 다 들어가지두 않어..하더라구요....
큰누나도 그런동네에서 어케 사냐구 하시더군요...
참참참참참참..나나나나나나나나나..열받어서..."누군들 이런데 살고 싶구 그러냐..나두 내가 이런 찌글한 동네에 살줄 몰랐다...다 니 동생이 당구장한다 깝죽데다가 이렇게 폭샥망했다..왜...."하고 싶었지만..
전 사람이 살다 이럴때도 있구 저럴때도 있다구 생각하구...지금 저희 이사온 이집도 그나마 엄마가 도와줘서 아.파.트 라는데에 들어올 수 있어서 넘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백원한장 안보태준 사람덜이 그런소리를 하니 열이 안받칩니까..그렇다고 내가 도와달라구 얼마 빌려달라구 한적도 절대 네버 없었는데..
그리구 울 시엄니 또 하시는 말씀 집이 작아서 어쩌냐...꾸져서 어쩌냐..하시면서 ...부모네가 잘살면 딸이 집할 수도 있구...(이말은 며느리가 집살수도 있다느말).-아덜네 사는 거 걱정하는 건지..니네 집에서 집사와 라는 말인지...
참참참참...당신 딸들은 시집갈때 뭐 해간것도 없으면서(전문직 "사"자한테 시집보내면서도 암것도 해준거 없었으면서)당신 아덜은 "사"자도 아닌데...내가 뭘 해줬어야 한단말인가....
연애한것도 아니구 선봐서 바로 결혼한것을....-울 시엄니 결혼하구 바로 맨날 하던말씀이 울 신랑 예전에 누구딸이랑 선봤다..누구랑 선봤다...등등등등 이셨지요...
그렇다구 울신랑 잘생긴것도 키큰것도 능력있는것도 아님....
그럼 그런 요자들이랑 결혼시키지..왜 나랑 결혼시켰데...이러구 싶었지만....
노인네 하시는 말씀 한귀로 듣로 한귀로 흘리려 했으나.....이번만은 제속을 너무나도 박박 긁어 놓으셨네요....나는 아낄라구 아껴서 살고 있는데...옷은 뭘 사입어라..힘들면 아줌마를 써라..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구...
암튼 그래두..여태글을 쓰고 나니 쪼까 맘이 풀리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