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호감 가게 생겼거든요. 나인 저보다 7살 위고.... 암튼 회사 다닐 땐 잘 몰랐는데, 차츰 그 사람이 좋아지더라구요. 그 사람도 제게 쫌 잘해줬구요.
그런데, 하는 행동들이, 꼭 여자친구가 없는 듯이 행동해서 저는 없는 줄 알고 쩜 더 좋아했죠..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제가 남자친구 있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 ㅡ.ㅡ;;
암튼 집도 같은 방향이라 차도 여러 번 얻어타고, 함씩 그 사람이 술 한잔 사 주고, 놀고, 겜방 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랑 회식 이런 거 하면, 저한테 꼭 전활해서, 뭐하냐고 묻고;
왜 전화했냐고 물으면, 생각나서 전화했다~ 이렇게 말했었죠..
보통, 술 마시고 나면 좋아하는 사람이나, 애인한테 전활 하지 않나요??
암튼.. 초기엔 기분이 묘했는데, 차츰 이 사람한테 빠져들더라구요..
이 사람이랑 놀다가 , 새벽2시 정도 된 적이 있었는데, 집에 문이 잠겨서, 같이 찜질방도 여러 번 갔었어요//
글고,,, 어쩌다 보니,, 이 사람이랑 키스 까지 해버렸어요....
암튼 제가 좋아라 했으니... 뭐...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고.... 이 사람도 제가 좋다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키스 등등 그런 일 있고 난 담날... 엉뚱하게도, 여자친구가 있다는 거예요... 넘 황당시츄에이션;;이었죠;;
무슨 날 갖고 놀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제가 양다리냐고 따져 물었죠.. 그러니까, 그건 아니고 혼란 스럽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맘을 확실히 정할 때까지 만나지 말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알았대요...
2주 정도 지났을까 또 연락이 오대요... 전화받으니까... 확실히 정했다 뭐 이런 말은 없고, 그냥 술이나
한 잔 하재요..;; 그래서,, 기필코 말할 요량으로 만났는데,, 또 암 말 못하고 돌아왔죠...
전화상으로, 어떻게 할 꺼냐고 하니까, 그냥... 술친구나 하자고 그러대요;; 씁쓸;;
난 여친도 있고 나이도 있고 하니, 저랑은 안 맞다나 므라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연락 안 하게 됐는데,,, 잊을 만하면... 연락오고... 잊을 만하면.. 연락오고..ㅡㅡ;;
그 전 (제가 다니던 회사) 사람들이랑 술 한 잔 했대요~ 그래서 제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그러고;;
암튼... 제가 전활 받으면..말이 많아지는 타입이라.. 그 사람도.. 같은 관심이야기가 나오면 봇물 터지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암튼.. 올만에 전화왔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암튼..올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았어요.. 입 속에선,, ' 술 먹었음 여친한테나 전화하지, 왜 나한테 하냐.'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ㅡㅡ;;
암튼.... 한 달 반 전까진 전화 띄엄띄엄 왔었거든요.. 물론, 제가 먼저 연락은 안 하죠..
그런데...오늘....
그 다니던 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있는데, 아는 사람 싸이 들어갔다가 다른 (또 다른 분;;) 분이 남긴 글을 보고 깜짝 놀랐죠!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네요...... 10월인가...... 암튼... 저랑 전화통화할 땐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서,
프리스타일~어쩌고 그러던 사람인데... 하긴...이젠... 30대니까....ㅡ.ㅡ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나름대로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도 저보고 좋다고 했었는데, 나이가 넘 어리다나 므라나 ㅡ.ㅡ 암튼.... 축하해줘야 하는데... 해 줘야 할 꺼 같은데... 아직 저한텐 결혼한단 말을 안 했으니 쩜 기다려야겠죠? ;; 암튼...
보고 싶기도 하고.... ㅡ,.ㅡ 생각도 어렴풋이가 아니고, 아주 자알 기억나고;;;;
제가 여태껏 좋아한 사람 중에 제가 젤 좋아한 사람 이었을 꺼에요.... 이 사람이....
잊을 수 없는 사람...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ㅠㅠ
작년에 호감 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다니던 회사에서). 작년에 그만두긴 했지만..ㅋ;;
외모가 호감 가게 생겼거든요. 나인 저보다 7살 위고.... 암튼 회사 다닐 땐 잘 몰랐는데, 차츰 그 사람이 좋아지더라구요. 그 사람도 제게 쫌 잘해줬구요.
그런데, 하는 행동들이, 꼭 여자친구가 없는 듯이 행동해서 저는 없는 줄 알고 쩜 더 좋아했죠..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제가 남자친구 있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 ㅡ.ㅡ;;
암튼 집도 같은 방향이라 차도 여러 번 얻어타고, 함씩 그 사람이 술 한잔 사 주고, 놀고, 겜방 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랑 회식 이런 거 하면, 저한테 꼭 전활해서, 뭐하냐고 묻고;
왜 전화했냐고 물으면, 생각나서 전화했다~ 이렇게 말했었죠..
보통, 술 마시고 나면 좋아하는 사람이나, 애인한테 전활 하지 않나요??
암튼.. 초기엔 기분이 묘했는데, 차츰 이 사람한테 빠져들더라구요..
이 사람이랑 놀다가 , 새벽2시 정도 된 적이 있었는데, 집에 문이 잠겨서, 같이 찜질방도 여러 번 갔었어요//
글고,,, 어쩌다 보니,, 이 사람이랑 키스 까지 해버렸어요....
암튼 제가 좋아라 했으니... 뭐...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고.... 이 사람도 제가 좋다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키스 등등 그런 일 있고 난 담날... 엉뚱하게도, 여자친구가 있다는 거예요... 넘 황당시츄에이션;;이었죠;;
무슨 날 갖고 놀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제가 양다리냐고 따져 물었죠.. 그러니까, 그건 아니고 혼란 스럽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맘을 확실히 정할 때까지 만나지 말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알았대요...
2주 정도 지났을까 또 연락이 오대요... 전화받으니까... 확실히 정했다 뭐 이런 말은 없고, 그냥 술이나
한 잔 하재요..;; 그래서,, 기필코 말할 요량으로 만났는데,, 또 암 말 못하고 돌아왔죠...
전화상으로, 어떻게 할 꺼냐고 하니까, 그냥... 술친구나 하자고 그러대요;; 씁쓸;;
난 여친도 있고 나이도 있고 하니, 저랑은 안 맞다나 므라나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연락 안 하게 됐는데,,, 잊을 만하면... 연락오고... 잊을 만하면.. 연락오고..ㅡㅡ;;
그 전 (제가 다니던 회사) 사람들이랑 술 한 잔 했대요~ 그래서 제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고 그러고;;
암튼... 제가 전활 받으면..말이 많아지는 타입이라.. 그 사람도.. 같은 관심이야기가 나오면 봇물 터지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암튼.. 올만에 전화왔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암튼..올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았어요.. 입 속에선,, ' 술 먹었음 여친한테나 전화하지, 왜 나한테 하냐.'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ㅡㅡ;;
암튼.... 한 달 반 전까진 전화 띄엄띄엄 왔었거든요.. 물론, 제가 먼저 연락은 안 하죠..
그런데...오늘....
그 다니던 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있는데, 아는 사람 싸이 들어갔다가 다른 (또 다른 분;;) 분이 남긴 글을 보고 깜짝 놀랐죠!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네요...... 10월인가...... 암튼... 저랑 전화통화할 땐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서,
프리스타일~어쩌고 그러던 사람인데... 하긴...이젠... 30대니까....ㅡ.ㅡ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나름대로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도 저보고 좋다고 했었는데, 나이가 넘 어리다나 므라나 ㅡ.ㅡ 암튼.... 축하해줘야 하는데... 해 줘야 할 꺼 같은데... 아직 저한텐 결혼한단 말을 안 했으니 쩜 기다려야겠죠? ;; 암튼...
보고 싶기도 하고.... ㅡ,.ㅡ 생각도 어렴풋이가 아니고, 아주 자알 기억나고;;;;
제가 여태껏 좋아한 사람 중에 제가 젤 좋아한 사람 이었을 꺼에요.... 이 사람이....
지금 남친도 잘해주긴 되게 잘해주지만.... 암튼... 이 사람이...제일...;;
휴우...ㅊㅋ해줘야 겠죠?ㅋㅋㅋ;;
명록이 보고 나니 여기 클럽의 게시판에 주절거리고 싶더라구요... ㅡ.ㅡ;;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 안녕히 주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