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남자야..그동안고마웠고..이젠지칠때도 되지않았냐??고마하즤??

옆집여자2005.07.02
조회2,047

저는 업소여자들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강남의 n모 동네에서 평범하게(?) 회사생활을

 

하는 뇽입져.ㅡㅡ^

 

독립한지 좀 된터라 부푼맘도 사라지공 금남의 집이였던 울집은 어느새 늑대새끼들과

 

술잔을 기울이게되는( 늑대새끼들이지만 정말 소꿉친구들임돳,ㅋㅋ) 그런 아지트가 되

 

뻐렸지욤,. 그래도 혼자서 와인 깔짝대고 가끔은 혼자 소주도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을

 

넘 좋아하는지라 친구들 발길끈긴지 좀 됐씀돠.

 

한1여년전 입니닷.

 

술을 완전좋아라 하는 저능 주말인지라 새벽3시까지 쏘쥬를 등에입고 집으로 향해쬬.

 

술이 완전취해 집앞계단에 선 저는(2층삼돳) 힐을 벗어 손에들어쬬.

 

초저녁이면 괜찮은데 남들자는 새벽인지라 사람들이 제 힐소리 (또각또각 ㅡㅡ^)를 듣고

 

잠에서 깰까봐하는 술취한 뇽의 예의지요..ㅡㅡ^

 

도둑고양이처럼 맨발로 살금살금 계단을 오르고 집앞에 다다랐을때..

 

202호에서 흘러나오는 ㅇ ㅑㅅ ㅣ꼴랑한소리..ㅡㅡ^ 그것은 다름아닌..음..

 

여자가 ..죽어가는 ..소리였씀돠..ㅇ ㅏ~ㅇ ㅏ~ㅇ ㅏ~로 시작하는멜로디에 가끔 오빠~씨파..쪼아~하

는단단락의 가사까즤..듁이더군여..

 

여자임에도 불구하고..호기심왕성하고 성욕왕성한 (케케케) 저이기에..옘병.

 

1분정도를 듣고있었습니다..멍하니서서..ㅋㅋㅋ (즐겼쬬)

 

행여누가 나오기라도할까봐 열쇠를 제집문에 살짝꼽아놓고~누가 나오면 바로 들어가는척할려궁

 

열쇠를 손에 잡고 잠깐서서 그들의 싸운드를 즐겼쬬.ㅋ

 

그러다 술도 마니취하고 제가 변태같아서 열쇠를 돌리고 문을연순간!!

 

그 소리가 뚝 끈기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당황해쬬.ㅋ

 

그래서 문을열고 집으로 들어갈까....................................하다가.ㅋ

 

들어가는척만하고 문을 닫아버렸죠..

 

ㅋㅌㅋㅋㅋ

 

역시 아니나 다를까 문닫자마자 다시 재생되더군여..ㅋㅋㅋㅋ

 

다듣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열라 피곤한 날이였습니다.

 

제가 한것두 아닌데 피곤했습니다.

 

술 완전 취했는데도 잠한숨 못잤습니다.

 

ㅇ ㅏ........변태들이 이해가 가는 날이였습니다.

 

침대위에 앉아 귀기울이던 새벽이였습니다.

 

그렇게..외로운 새벽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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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늼이..이런 옘병..

 

이것들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의 귀를 파먹습니다...

 

가끔..여자의 멜로디나 가사가 틀리려지고..

 

것두 꼭 새벽에만 그럼니다.

 

저의 집 벽은 빵꾸가 날것같습니다.

 

가끔은 제가 벽을 탁탁 치기도 합니다. 좀 조용히 하라공..

 

방음이 글케 안되는집도 아닌데 여자의 성량이 정말 대단합니다.

 

ㅇ ㅏ..

 

저도..

 

이번여름에~호기심이구 장난끼구 머던간ㅇ ㅔ

 

 

작업개시해서 옆집 이사좀 내보내야겠습니다.

 

작업이 안되면 쑈라도 해야겠습니다. 서러워서 옌병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 사양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에서 마니먹어서 배터져 죽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