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차장에서 제차 스격받았어여

스타티스2005.07.02
조회280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서...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아파트 내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해놧는데...그 차를 누군가 건드려서
차가 파손이 되고 차량내에 있던 물건을 잊어 버렸을시 아파트 관리실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나 해서요...

첨부터 말씀 드릴께요

대략 3주전 새벽에 비가 엄청 마니온 다음날...
운전석 와이퍼2개와 뒷 와이퍼 지지대를 뿌러뜨려서..화단에 던져놧더라고요
와이퍼는 구부러지고..다시 다 새로 갈았습니다.
차량외관에 상처도 마니 내구요
술먹고 어떤 미친x가 비오니 날구지 했나보다 했죠
그때 차량경보기를 달던지..추후 대책을 세우지 못한게 엄청 후회되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차량문이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아차~싶었죠..내가 안 잠궜구나..근데..차문을 여는데
화장지가 이리저리 난리고..콘솔박스가 다 열려있고...썬글라스 지지대가 떨어지고
차안에 있던 20만원상당 상품권과 디지컬카메라..요번에 구입했어요
차 가지고 다니면 언제 사고날지도 모르고..필요할거 같아..서 차에 넣어뒀거든요
안보이게 콘솔박스 안에..mp3도 같이요...썬글라스도 비싼건데..것두 가져가고
차량에 제털이에 있던..동전들도 다 들고 갔어요...이런 도둑놈이..ㅠ.ㅠ

그리고 제차 좋은차 아니예요 경차구요
제 옆차에 좋은차 많은데..제 차만 항상 이렇게 당해요

근데요..제 차가 경비실에서 보이거든요...
아침에 경비실에 애기하고 파출소 가서 신고는 했는데..거의 못 잡는데요
그걸 떠나서 이거 보상 받고 싶은데...
관리사무소에서 보상 받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매달 관리비 내면서...경비아저씨들은 뭐하는 건지..정말
한두푼도 아니고 도둑 맞고..정말 아침부터 화나 죽겠어여...

그리고요...제가 이 아파트 3년째 사는데요..대략 3년전에 스토커가 있었거든요
몰래 뒤에서 따라오다 아파트 들어가는 으슥한 곳에서 몸싸움하고...한동안 없더니
갑자기 그놈이 생각도 나네요...무서워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