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제자신도 불쌍하고 저의 사랑을 무참히 밟은 그사람도 불쌍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저는 나이 서른의 처자에여~! (사랑하는 반쪽을 아직도 못찾고 이렇게 눈물 흘리고 있는...) 두달전에 한남자를 선을 통해서 알게됐져. 하지만 전 이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지 않았어여.. 이미 저에겐 몇달전의 파혼으로 고통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거든여.. 이제는 남자를 믿을수도 없을꺼같고 결혼이란게 두사람만의 문제에 국한된 소사가 아닌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어버렸거든여.. 그래서 선본 사람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다해줬습니다. 너무 고통받았고 다시 누굴 사랑하기엔 아직 버겁다고... 그런데 이남자 제얘기 끝까지 다 듣더니 절 위로하더군여 저처럼 좋은 여자를 노친 그 남자(파혼한 사람)는 참 불쌍한 사람이라면서.. 그러면서 헤어질때..앞으로 종종 연락할게여...전화기 꺼놓지나 마여~ 이러더군여...사실 그때 제가 전화기를 정지시킬예정이라고 말을 했던관계로.. 그렇고 그사람과 종종 만남을 가졌습니다. 야구장, 박람회, 연극, 영화, 놀이동산, ...... 2달여 데이트는 정말로 즐겁기만 했어여.. 자츰 제마음의 문도 열리게 되었구여. 이남자는 퇴근후에도 자격증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런 모습이 참보기 좋더군여 가까이 사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보기로했죠 나머지시간은 서로의 생활에 충실하자고.. 그래서 메일을 주고받고싶었어여..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메일을 쓴다는게 너무 즐겁더군여.. 그렇게 메일을 주고받던중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나아닌 다른여자에게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냈더군여.. 당장 전화를해 따져보니 자기 여동생의 친구의 메일인듯 싶다.. 메일보내기가 서툴러서 주소가 따라간거같은데....아마 그여자는 내가 누군지도 모를테니깐 별걱정마라..자기를 믿어달라더군여 말이 안되는 변명에 조금은 의심이 갔지만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믿고싶을만큼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되었거든여. 또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문자가 날라왔네여.. "XX야 사랑해 정말사랑해 " 낯익은 이 여자의 이름은??? 지난번 여동생친구일꺼라는 그 메일의 주인공 이름이더군여.. 당장 이남자한테 전화하니 저에게 장난친거라나여? 긴장하라는뜻에서....-ㅁ-; 그래서 전 XX라는 여자의 메일로 이남자에 대해 아시면 전화를 달라고 핸드폰번호를 남겼습니다. 금방 전화가 오더군여.. 결혼을 약속한 여자라면서 알고보니 저만나기 한달전에 선을봤고 한여자를 만나고 있었으면서 제나이가 더 어리다는 이유로 저하고도 선을 본거라고 하네여 남들도 다 양다리 걸치는데 자기가 멀 그렇게 잘못햇다고하면서 두여자를 만나면서 먼저 만나던 여자는 정리하려했다고 그런데 너무 빨리 너희가 알아버린거였다고.. 점점 말이 말같지 않은 소리들만 내벳더군여. 이 바보같은 남자는 지금 자꾸 우네여. 절 보내기 싫다고.. 하지만 너무 치졸하고 못난 모습을 전부 봐버린 저로썬 다시 돌아갈수가 없어여. 양다리를 걸친것도 모잘라서 남들도 다하는 양다리 자기만 걸린게 억울하다던 그사람 말이 자꾸 귀에 맴돌고 나보다 더 아픈 .XX라는 이여자분.. 저보다 3살이 많고 이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했으며, 양가 부모님들께 인사까지 다 했을정도로 진도가 나가있었다더군여.. 이 여자분의 고통을 저역시 몇개월전 파혼으로 이미 겪었던 고통인지라 더욱 이남자가 원망스럽기만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이남자도 그여자분도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여. 자꾸 전화오는것도 고통스럽고.... 이제 내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뿐이네여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까? 사랑받을수 있을까? 자꾸 자꾸 명치끝이 조여듭니다..
이젠 니죄를 알겠지?
전 지금 제자신도 불쌍하고 저의 사랑을 무참히 밟은 그사람도 불쌍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저는 나이 서른의 처자에여~!
(사랑하는 반쪽을 아직도 못찾고 이렇게 눈물 흘리고 있는...)
두달전에 한남자를 선을 통해서 알게됐져.
하지만 전 이사람을 계속 만나고 싶지 않았어여..
이미 저에겐 몇달전의 파혼으로 고통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거든여..
이제는 남자를 믿을수도 없을꺼같고 결혼이란게 두사람만의 문제에
국한된 소사가 아닌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어버렸거든여..
그래서 선본 사람에게 저에 대한 얘기를 다해줬습니다.
너무 고통받았고 다시 누굴 사랑하기엔 아직 버겁다고...
그런데 이남자 제얘기 끝까지 다 듣더니 절 위로하더군여
저처럼 좋은 여자를 노친 그 남자(파혼한 사람)는 참 불쌍한 사람이라면서..
그러면서 헤어질때..앞으로 종종 연락할게여...전화기 꺼놓지나 마여~
이러더군여...사실 그때 제가 전화기를 정지시킬예정이라고 말을 했던관계로..
그렇고 그사람과 종종 만남을 가졌습니다.
야구장, 박람회, 연극, 영화, 놀이동산, ......



2달여 데이트는 정말로 즐겁기만 했어여..
자츰 제마음의 문도 열리게 되었구여.
이남자는 퇴근후에도 자격증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런 모습이 참보기 좋더군여
가까이 사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보기로했죠
나머지시간은 서로의 생활에 충실하자고..
그래서 메일을 주고받고싶었어여..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메일을 쓴다는게 너무 즐겁더군여..
그렇게 메일을 주고받던중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나아닌 다른여자에게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냈더군여..
당장 전화를해 따져보니 자기 여동생의 친구의 메일인듯 싶다..
메일보내기가 서툴러서 주소가 따라간거같은데....아마 그여자는 내가
누군지도 모를테니깐 별걱정마라..자기를 믿어달라더군여
말이 안되는 변명에 조금은 의심이 갔지만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믿고싶을만큼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되었거든여.
또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문자가 날라왔네여..
"XX야 사랑해 정말사랑해 "
낯익은 이 여자의 이름은???
지난번 여동생친구일꺼라는 그 메일의 주인공 이름이더군여..
당장 이남자한테 전화하니 저에게 장난친거라나여?
긴장하라는뜻에서....-ㅁ-;
그래서 전 XX라는 여자의 메일로 이남자에 대해 아시면 전화를
달라고 핸드폰번호를 남겼습니다.
금방 전화가 오더군여..
결혼을 약속한 여자라면서

알고보니 저만나기 한달전에 선을봤고 한여자를 만나고 있었으면서
제나이가 더 어리다는 이유로 저하고도 선을 본거라고 하네여
남들도 다 양다리 걸치는데 자기가 멀 그렇게 잘못햇다고하면서
두여자를 만나면서 먼저 만나던 여자는 정리하려했다고
그런데 너무 빨리 너희가 알아버린거였다고..
점점 말이 말같지 않은 소리들만 내벳더군여.
이 바보같은 남자는 지금 자꾸 우네여.
절 보내기 싫다고..
하지만 너무 치졸하고 못난 모습을 전부 봐버린 저로썬
다시 돌아갈수가 없어여.
양다리를 걸친것도 모잘라서 남들도 다하는 양다리 자기만 걸린게
억울하다던 그사람 말이 자꾸 귀에 맴돌고
나보다 더 아픈 .XX라는 이여자분..
저보다 3살이 많고 이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했으며,
양가 부모님들께 인사까지 다 했을정도로
진도가 나가있었다더군여..
이 여자분의 고통을 저역시 몇개월전 파혼으로 이미 겪었던 고통인지라
더욱 이남자가 원망스럽기만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이남자도 그여자분도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여.
자꾸 전화오는것도 고통스럽고....
이제 내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뿐이네여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있을까? 사랑받을수 있을까?
자꾸 자꾸 명치끝이 조여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