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을 펴?

나다2005.07.02
조회687

남자가 바람 좀 폈다구...

애들 내팽개치고 딴놈과 놀아난것도 모잘러서

아예 보따리 싸서 나가 그놈과 붙어살어?

그것도 유부남이랑....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너네 부부 싸움에 내 등이 왜 터져야 되냐?

미친놈이 나더러 애 키우라는데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

 

아새끼 버리고 도망가 니목구멍에 밥넘기냐?

그 유부남하고 그짓해서 또 책임못질 새끼 가졌다며?

낳아서 그것들은 또 어디갖다 줄래?

그새끼 마눌한테 갖다줄래?

 

니새끼를 왜 내가 키워야 되는데 앙!

아들은 키워주겠다만

딸년이라도 데리고 가라

더이상 책임못질 아새끼 고만 만들고

화냥년 같으니라구

 

 

미친년놈들땜에 공연한 식구들 못살겠다

고만 제정신들 차리고 너네 새끼들 데려가라

안그러면 고아원에 갖다 버릴란다

먼저 바람핀놈 잘했단건 아니다만 맞바람 핀년이 더 죽일년이다

피우려면 아새끼 데리고 새출발할 놈을 만나던지...미친년...

교회가서 요즘도 니죄를 사해달라고 비냐?...더러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