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사람아니면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하죠 ^^

사랑해2005.07.03
조회1,783
이제 그 사람아니면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하죠 ^^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젊은 청년입니다.

그녀를 만난건 2002년 늦가을쯤 이였어요

그녀를 본순간 호감이 가더군요

그녀는 동갑내기 ...

호감이 가고 그래서 직장동료이기에

끝나고 데이트 신청을 많이 했죠

그래서 같이 드라이브도 다니고 그랫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그 회사를 그만두고

그녀는 다른지점으로 발령이 났어여

2002년 크리스마스날 저는 그녀에게 고백을 햇쬬

그런데 그녀는 친구일뿐이지 다른감정은 없다면서 그녀는 제 고백을

받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그녀의 곁에 있기 위해 저는 '친구'라는 단어를 선택했어요

그래서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녀의 집과 저희 집은 같은 방향이였습니다.

어느날 눈이 마니 오는날이였어요

저는 그녀가 걱정이되서.... 집에 어캐올꺼냐고 전화를 해서 물었죠

근데 꼴짜기라 택시도 거부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목숨걸고 그녀가 추위에 떨고 있을까봐 90-120이라는 속도를 내서 그녀를 데리러 가곤 했쬬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유뷰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엄청 많은 생각을 하고 별 생각을 다햇죠

그당시 뒤통수를 돌로 맞은 기분이였어요.

하지만 몇일을 생각한결과 내가 좋아한건 그녀의 배경이 아니라 그녀 한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래서 후회는 하지 않았어요

수소문 끝에 그녀의 남푠이 누군지 알았고 그사람과 어캐만난것도 알았고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것도 알았어요

그 남푠이라는 늠은 26살인데 진짜 어쳐구니가 없이 나쁜놈이더군요

어느날 그녀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면서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서 그 여자를 소개를 받고

그여자는 나를 맘에 들어라 하고 그래서 저는 그녀를 위해서 그 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잊기위해 그여자에게 잘해주었고 그 여자와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냈어요

어느날 남푠이 군에서 제대를 하고 그녀는 이제 정신좀 차렸겠지라고 하며 그놈을 따라서 지방으로 올라갔어요

하지만 지버릇 개안준다고 그늠은 또 바람을 피더군요...

잘생긴것도 아닌게 너무 나쁜짓을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다른여자들 임신시키고 다니고... 여튼.. 최악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결심을 하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온 그녀를 본 저는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안그래도 뼈밖에 없는 그녀 완전 해골이 되어있었어요...

많이 힘들었다는걸 알수 있었죠

저는 안되겠다며.. 더이상 그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못하겠다며....

그여자와 정리를 하고 "친구"라는 관계로 그녀의 뒤에서 항상 있었죠

그녀에게는 아주 이쁜 꼬마애가 하나있습니다.

지금은 5살...

지금 저에게는 아빠라고 부르는 딸래미가 하나 있죠

그 나쁜놈의쉐끼는 친권까지 다 포기하고 위자료 한푼없이 그녀와 이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혼자서 그 딸을 키운거죠

그래서 저는 그녀가 이혼을 한뒤 저는 그녀의 옆에서 애인겸 친구를 해주었어요

2004년 어느날 저는 그녀를 사랑하기에 힘든걸 무릎쓰고 그녀에게 다시 고백을 했어요

그녀는 제가 말을 했죠 나에게 미안해서 너에게 못가는 거라고....

저는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2004년 크리스마스날 그녀는 저의 마음을 받아주기로 햇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날을 즐겁게 보내왔구요

저에게 처음으로 아빠라는 단어를 불러준 딸하고도 잘지내고 있구요

제 고민이다기 보다는 남들은 어캐 생각을 할까 해서 이글을 썻습니다.

지금 저희 집에서는 그녀에 대해서 많이는 모릅니다.

어머니는 이혼녀이고 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큰아들이구요 밑에 여동생하나 있구요

그녀의 집에서도 제가 어리다고 반대를 하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서로 반대를 하는 이 관계

네티즌 여러분 이라면 어캐 하시겠습니까?

저는 그녀를 위해 좋은거만 주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고.. 항상 행복속에서 그녀와 살고 싶습니다.

그녀도 항상 제게 말을 하죠.....

내가 떠나기전에는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네티즌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