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되는 비로 몸도 맘도 눅진눅진해진 야스민입니당 ^^ ----------------------------------------------------------------------- 그거이 참... 내내 우울모드 였습니당. 뭐 특별한 이유가 없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쉬이 떨쳐져 지지 않는건 날씨 탓이라고 열심히 우기고 있느라 글도 못쓰는 야스민입니당 에효... ( 요즘 삼실에서 심기가 편치가 않은데 어쩜 바부팅이 야스민 직장내 왕따를 당하게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심당 늙으면 죽어야 쓰는거인지 뒌장 ) 오늘 결혼식이 있었심당 고등학교 졸업반일때부터 회사에 입사해 같이 근무하던 어린 여인네의 결혼식이였졍 워낙에 동안에 , 화장도 거의 안했던 녀석한테 신부화장을 시켜놓으니 이상스레 어색하데여 어린애한테 억지로 해놓은거 같기도하고 너무 나이들어보여 보는 사람이 당황대드만여 ( 역시 신부화장이 잘받을라문 어느정도 노숙함도 필요한가봅니당 ㅡ,.ㅡ ) 비는 주룩주룩 그칠줄을 모리고 , 예식장은 주차시설이 협소한지라 오랫만에 지하철을 탔었지영 오랫만에 타는 지하철인데다가 서방이랑 나가는 외출이 그저 반가운 야스민 여동생 앞세우고 열심히 조잘거리며 예식도 잘 보구 맘마도 자알 먹구 ( 요즘은 부페가 점점 맘에 안들데영 음식도 그저그런거 같구 잔뜩 버글거리는 사람들 헤치고 음식 퍼날라 먹기도 구찮어지구 그냥 예전처럼 잔치 국수나 갈비탕을 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네영 ) 룰루랄라 다시 집으로 오는 지하철을 탔심당 얼마전에 사알짝 강림하신 지름신덕에 구입한 하놀하눌한 원피스 차려입고 "우아모드"로 전환해 욜심히 이뿐척 , 고상한 척 걷던 야스민 지하철서 내려 계단을 걸어올라와 큰거울앞을 지나며 전신을 훓어보구 지나치는데 뭔가 이상하더이당..... 허거걱스.... 좀전까지 손에 덜렁덜렁 들려있던 야스민의 우산이 없는것이졍 ............. 쿠궁... 황당한 야스민과 서방.......... 아주 어처구니 없이 저를 쳐다보드만여............ " 넌 어째 고 짧은새를 못참고 일을 치냐........ ? " " ................... 어어어엉 내우사안 ........ " 얼마전 백화점갔다가 갑자기 비오니깐 백화점서 깜짝 이벤트로 준 우산이거늘..... 집구석에 우산이 귀하거늘 우찌................... 바부팅이 야스민 무지 덜렁거립니다 울 친정엄니 매번 그러시져 " 두개시킴 꼭 하난 까먹어여 저인간은... ㅡ,.ㅡ;;" 우짭니까..... 종점으로 다시 가봐야 멀쩡한 우산 남아있을지 장담도 몬하것고 출근시간은 코앞이고... 그냥 와버린 야스민..................에효 " 너.. 나랑 한 우산 쓰고싶어서 일부러 두구 내렸지 ? " 이럼서 어깨 감싸앉구 우산 씌워주는 서방덕에 피식 웃음서 마무리는 됐지영 뭐 같이 쓰니 좋긴하드만여 쿄쿄쿄쿄쿄쿄 아마 머릿속에서 이러라구 야스민이 정신을 잠시 흐트려 놓은 모양입니당 아................ 비나 그만 왔음 좋겠심당 어디 그냥 놀러 나가 실컷 바람이나 쐬고 싶은 야스민이였심당 ^^ 모두들 좋은 한주 준비하시길 ^^
소꿉놀이하는 야스민 ... 덜렁거리기 대장 ㅡ,.ㅡ
며칠째 계속되는 비로 몸도 맘도 눅진눅진해진 야스민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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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이 참...
내내 우울모드 였습니당.
뭐 특별한 이유가 없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쉬이 떨쳐져 지지 않는건 날씨 탓이라고
열심히 우기고 있느라 글도 못쓰는 야스민입니당 에효...

( 요즘 삼실에서 심기가 편치가 않은데 어쩜 바부팅이 야스민 직장내 왕따를 당하게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심당 늙으면 죽어야 쓰는거인지 뒌장

)
오늘 결혼식이 있었심당
고등학교 졸업반일때부터 회사에 입사해 같이 근무하던 어린 여인네의 결혼식이였졍
워낙에 동안에 , 화장도 거의 안했던 녀석한테 신부화장을 시켜놓으니 이상스레 어색하데여
어린애한테 억지로 해놓은거 같기도하고 너무 나이들어보여 보는 사람이 당황대드만여
( 역시 신부화장이 잘받을라문 어느정도 노숙함도 필요한가봅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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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주룩주룩 그칠줄을 모리고 , 예식장은 주차시설이 협소한지라 오랫만에 지하철을 탔었지영
오랫만에 타는 지하철인데다가 서방이랑 나가는 외출이 그저 반가운 야스민

여동생 앞세우고 열심히 조잘거리며 예식도 잘 보구 맘마도 자알 먹구 ( 요즘은 부페가 점점 맘에 안들데영 음식도 그저그런거 같구 잔뜩 버글거리는 사람들 헤치고 음식 퍼날라 먹기도 구찮어지구
그냥 예전처럼 잔치 국수나 갈비탕을 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네영
)
룰루랄라 다시 집으로 오는 지하철을 탔심당
얼마전에 사알짝 강림하신 지름신덕에 구입한 하놀하눌한 원피스 차려입고 "우아모드"로
전환해 욜심히 이뿐척 , 고상한 척 걷던 야스민 지하철서 내려 계단을 걸어올라와 큰거울앞을
지나며 전신을 훓어보구 지나치는데 뭔가 이상하더이당.....
허거걱스....











좀전까지 손에 덜렁덜렁 들려있던 야스민의 우산이 없는것이졍 ............. 쿠궁...
황당한 야스민과 서방..........
아주 어처구니 없이 저를 쳐다보드만여............
" 넌 어째 고 짧은새를 못참고 일을 치냐........ ? "
" ................... 어어어엉 내우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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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백화점갔다가 갑자기 비오니깐 백화점서 깜짝 이벤트로 준 우산이거늘.....
집구석에 우산이 귀하거늘 우찌...................
바부팅이 야스민 무지 덜렁거립니다
울 친정엄니 매번 그러시져 " 두개시킴 꼭 하난 까먹어여 저인간은... ㅡ,.ㅡ;;"
우짭니까.....
종점으로 다시 가봐야 멀쩡한 우산 남아있을지 장담도 몬하것고 출근시간은 코앞이고...
그냥 와버린 야스민..................에효



" 너.. 나랑 한 우산 쓰고싶어서 일부러 두구 내렸지 ? "
이럼서 어깨 감싸앉구 우산 씌워주는 서방덕에 피식 웃음서 마무리는 됐지영
뭐 같이 쓰니 좋긴하드만여 쿄쿄쿄쿄쿄쿄
아마 머릿속에서 이러라구 야스민이 정신을 잠시 흐트려 놓은 모양입니당
아................
비나 그만 왔음 좋겠심당
어디 그냥 놀러 나가 실컷 바람이나 쐬고 싶은 야스민이였심당 ^^
모두들 좋은 한주 준비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