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앞에 주차 하였을경우...이런 황당한 일이?

꽝.2005.07.04
조회2,269

우리 앞집 말인데요.

저번주에 토요일에 서울좀 갔다 오느라, 집에 도착하니깐, 새벽이더라구요.

주차할곳이 없어서, 우리집앞에 빈곳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했어요.

남의집앞에 주차를 해놨으니, 미안해서 일요일 아침일찍 차를 다른곳으로 주차해놀라구 나가봤드만, 본내터(?)위에 양념통닭 먹은 뼈다귀들이 많이 놓여있었다.. 내옆차두 마찬가지였구,

자기건물차가 아니라 그랬나(?) 아님 애들 장난인가보구, 화가 났지만, 그냥 냅뒀다.

근데 어제 그집앞에 그 건물차가 아닌, 다른차가 주차 되어 있었다.

그차를 보니깐, 앞유리 본내터에 음식물 찌꺼기를 잔뜩 버려져있었다..

쳐다보는 순간 오바이틀 쏠릴번 했다..

울4층 할머니테 말했더니, 그집 1층아줌마가, 자기집앞에 차되는걸 되게 싫어한단다..

벽 허물어 질까봐..--;;

그차를 쳐다본 울언니 열받아서 그차주한테 전화했다..

차주 병원에 입원중이라, 당장은 못온다구 했는데,  그차를 보믄 얼마나 황당할까..

이런경우 경찰에 신고해도 되나요..

자기집앞에 다른차 데놓는거 싫음 차빼달라구 전화를 하던가, 그렇게 몰상식한 짓을 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