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헌이2005.07.04
조회543

토요일은요....

저번에 말한대로....울 시어머니 되실 분 환갑이어서...

가족끼리 쇠고기(?) 먹으러 장유까지 갔다왔답니다...ㅎㅎ

근데 분위기가 쌩한거 있쬬~ ㅠㅠ

아버님이 삐져(?) 계신 상태고....오빠 형님네는 형이 그 전날 술을 많이 마셨는지....

형수님이랑 냉전 중인 듯한....ㅡ.ㅡ;;

암튼 저 꼬맹이랑 놀았습니다...ㅎㅎ

울짝지한테 조카가 넷이 있쬬...

형님네 아들 둘...한명은 5학년, 한명은 28개월? ㅡ.ㅡ;

글구 누나네 딸 둘...한명은 4학년, 한명은 6개월...ㅎㅎ

저 6개월짜리 애기 안고 밖으로 돌고 오고...ㅋㅋㅋ

여튼 밥 먹고....고기 먹고....

다시 저희집으로 오니 9시 쬐금 넘었드라구요...

근데 순간 콘서트 생각이 나는겁니다...

제 칭구한테 표를 넘겼답니다 ㅠㅠ

좌석은 뒷자리였다던데 비가 와서인지 사람이 좀 비었었나봐요....

근데 노래 넘 잘한다고...넘 멋지다고 ㅠㅠ

여튼 친구라도 잼있게 봤다고 하니 다행이지 않겠어요...ㅎㅎ

콘서트 보러 갈 기회가 담에도 주어 질려나 ㅡ.ㅡ;;;

 

글구 어제는 말이죠...

오빠 군대 동기가 설에서 왔다데요...부부끼리....결혼4년찬데 아직 애기가 없다보니...

자유롭드라구요....ㅎㅎ

울짝지랑 동갑인데...부부끼리 동안이시데요 ㅡ.ㅡ;;

울오빠....나이보다 좀 더 보는 사람이 많죠...ㅎㅎ 머리 숱이 워낙 없다보니...(머리 심어야 할까 ㅡ.ㅡ;)

원래 그 친구분 전화 없었음 분명 둘다 방콕했을 겁니다....

저야 나다니는 거 좋아라하지만 오빠 싫어합니다 ㅡ.ㅡ;;;(에혀)

여튼 덕분에....아점으로 뼈다귀 해장국 먹고....

저희 데이트 코스인 제가 다니는 학교 뒷산....ㅋㅋㅋ

그래도 오륙도 보이고....경치 좋답니다...ㅋㅋㅋ

거기서 커피 한잔하고....

내려와서....반딧불이 서식지 갔다가...(반딧불이는 어디 있는건지ㅡㅡ;;) 여튼...

또 군대에 또 아는 형 커플 만나서....

수변 공원으로 갔다가....

다시 경성대로 이동하여....정말 오래간만에 가보는 보드겜방....ㅎㅎ

보드겜방에서 잼나게 놀다가...

기차 시간이 7시 20분이라해서...

저녁을 먹여 보내야 할 거 같다고...

VJ 특공대랑....3개국 방송사에서 다 출연했다는....

대구뽈찜을 먹으러 대연동으로 이동....

사람 정말 줄서가지고 기다리데요,...비도 오는데....

먹어보니 양념이 좀 특이하긴 하데요...

뽈찜보단....거 다먹고 나믄 양념에 감자사리 넣어 먹는 그게 더 맛나드라구욤...^^

부산 오시는 분들 있음 대연동에 있는 대구뽈찜 먹으러 가세요~ (특히 가이아빠님....ㅎㅎ)

저녁 다 먹고 다 헤어져서....동기분 부산역에 모셔다 드리고....

저희는 각자 집에 가서 휴식을....^^

 

월욜인데 날씨도 꾸물꾸물 잠이 오는 이유는 뭐죠...

일은 많은데 하기 싫고 ㅡ.ㅡ;;;;;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