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밥상이 들어왔고 밥을 먹으려는 순간 갑자기 아버님께서 처남보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거였습니다.....
평소에 아버님꺼서 사람이 워낙에 좋으신분이라 전 무척 당황했고.. 제가 "아버님 고정하십쇼" 라고 했더니.... 저한테도 "이런XX새끼 내딸 안줘 다신오지마!!! 개XX야.....나가!! 안나가!! 차를 부셔버린다...!!" 하시며 주먹으로 제얼굴을 치려는걸 제가 막았습니다. 제 애인이 막 말리니까 딸의 뺌을 때리더군요......그때부터 완전 이성을 잃으시고 자기 딸과 아들에게 욕을하고 마구 때리는 겁니다... 엄청 섭섭했습니다. 평소에 자주(일주일에 한번)찾아뵙고, 월급날이면 꼬박꼬박 용돈도 드리고 했는데...... 머리가 띵~~~~했습니다. 차를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제 여친이랑 처남 정말 서럽게 울더군요............제가 "아버님 왜그러시는데?" 라고 물으니까 제여친이 술마시면 가끔 저런다고 합니다. ............. 저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3일째 고민중입니다.......
예비 장인어른의 술버릇.....
안녕하세요. 올11월에 장가를 가는 예비 사윗감 입니다.
얼마전 예비 장인어른께서 하신 행동이 너무 맘에 걸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일전 주말~~ 아버님(장인)께서 닭을 잡았다고 먹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애인동생이랑 애인이랑 가벼운 마음으로 처가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꺼서 약주를 한잔 하셨는지 약간의 술냄새가~~~~~
곧 밥상이 들어왔고 밥을 먹으려는 순간 갑자기 아버님께서 처남보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거였습니다.....
평소에 아버님꺼서 사람이 워낙에 좋으신분이라 전 무척 당황했고.. 제가 "아버님 고정하십쇼" 라고 했더니.... 저한테도 "이런XX새끼 내딸 안줘 다신오지마!!! 개XX야.....나가!! 안나가!! 차를 부셔버린다...!!" 하시며 주먹으로 제얼굴을 치려는걸 제가 막았습니다. 제 애인이 막 말리니까 딸의 뺌을 때리더군요......그때부터 완전 이성을 잃으시고 자기 딸과 아들에게 욕을하고 마구 때리는 겁니다... 엄청 섭섭했습니다. 평소에 자주(일주일에 한번)찾아뵙고, 월급날이면 꼬박꼬박 용돈도 드리고 했는데...... 머리가 띵~~~~했습니다. 차를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제 여친이랑 처남 정말 서럽게 울더군요............제가 "아버님 왜그러시는데?" 라고 물으니까 제여친이 술마시면 가끔 저런다고 합니다. ............. 저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3일째 고민중입니다.......
이상 저의 넉두리였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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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남겨주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하고싶네요..... 앞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