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맘에 안드는.....

나도 귀한 자식2005.07.04
조회310

저의 여친의 부모님은 저를 무척 싫어 해서 요즘은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친은 그 성화를 못이기고 헤어졌다 거짓말을 하고 만나고 있습

니다. 여친부모님이 저를 싫어 하는 이유중 하나는 키가 작아서 이고,

두번째 이유는 제가 돈이 없어서 입니다.

 제가 좀 작습니다. 그건 제가 인정 합니다. 그렇다고 여친이 저보다 큰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못 생겼냐.... 그건 아님니다. 학생때부터 여자들

이 줄을 슬 정도는 아니어도 연예공백기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 성격이 모 난게 아니냐? 그것도 아닙니다. 다른 어른들도 절 보시면 참

착하다고 하시고 여친이 한 성격하는데고 그 성격 다 받아주며 짜증한번 안

내고,제가 봐도 전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근데 여친부모님은 제가 자신들의 딸보다 아주 못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싫어하다보니 여친에 동생도 여친보고 헤어지라고 하더군요......참 어

이가 없어서..... 그리고 제 나이24 군제대해서 나름대로 돈보단 미래를 봐서

돈주고도 못주는 기술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여친부모는 제가 돈이 없다고

또 능력이 없어보인다고 싫어 합니다. 제 친구들은 저 보고 3년만 고생하면

니가 제일 성공할꺼 같다고 합니다.

 이런 소리를 제 여친을 통해서 들을 때면 참 만나기 싫어짐니다. 의욕도 떨어지고

자존심도 많이 상해서 차라리 속 편하게 헤어져서 나만 믿는 여자 또 그가족들을

만나고 싶어짐니다.

정말로 키가 작고 돈이 없으면 이 세상 여자부모님들은 다 싫어 하나요?

정말 기분 나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