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음 그사람은 2년전에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저를 넘 좋아했던사람이라 그때 만나다가 어느순간에 그사람이 힘든일이 있었는지 연락도 없고 해서 저도 지치고 해서 가타부타 말도 없이 헤어지게 되었어요, 근데 이번에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새직장에 온지 2달만에 자존심땜에 참다가 얼마전에 걔한테 계속 좋아하고 있었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고백했어요. 제가 좀 욱해서 그때(2년전에) 왜 갑자기 그랬냐 이런것도 다그치면서 좀 좋지 못한 모습으로 좋아하고 있다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연락주겠다고 하면서 연락없더라구요. 또 막 다그치게 됐고,결국 옛전에 좋아했었고 지금은 미련없다는 소리를 들었네요.너무 슬퍼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어요. 제가 결혼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거 같고 우리는 잘 안맞고 좋은사람만나라는 사람한테 앞으로 변한 모습보여주겠다고 막 매달였어요.
순간, 그때 예전에 걔가 좋은마음이었을때 나도 좀 잘할걸하는 생각과 동시에...
결국 걔는 거절하지 못하고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제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조건하에 한번 보자고 하네요. 근데 1년 반 지나서 어제 처음 만났는데 저는 예전마음보다 더 애틋하고 한데 그사람은 저를 별로라 하는거 같네요. 전화도 안하고 내가 다 해야 하고. 먼저 좋아한다고 했다고 해서 상대방은 노력안해도 되는건가요? 그래도 걔도 미련이 있어서 절 좋아할줄 알았는데 더 명백히 그사람은 저한테 맘이 없는거 같네요. 1번 봤는데 이렇게 지치는데. 전화기다리고.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관두라고 하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네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 힘들어서 살이 많이 빠지고 상태가 안좋아져도 관둘수 없는 제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고민...
네이트에 들어와서 가끔 읽고만 가는데 첨으로 글도 써보네요.
다른사람 피곤하게 하면서 상담하는거 보다 여기서 물어보는게 더 낫겠죠?
저는 32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음 그사람은 2년전에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저를 넘 좋아했던사람이라 그때 만나다가 어느순간에 그사람이 힘든일이 있었는지 연락도 없고 해서 저도 지치고 해서 가타부타 말도 없이 헤어지게 되었어요, 근데 이번에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새직장에 온지 2달만에 자존심땜에 참다가 얼마전에 걔한테 계속 좋아하고 있었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고백했어요. 제가 좀 욱해서 그때(2년전에) 왜 갑자기 그랬냐 이런것도 다그치면서 좀 좋지 못한 모습으로 좋아하고 있다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연락주겠다고 하면서 연락없더라구요. 또 막 다그치게 됐고,결국 옛전에 좋아했었고 지금은 미련없다는 소리를 들었네요.너무 슬퍼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어요. 제가 결혼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한거 같고 우리는 잘 안맞고 좋은사람만나라는 사람한테 앞으로 변한 모습보여주겠다고 막 매달였어요.
순간, 그때 예전에 걔가 좋은마음이었을때 나도 좀 잘할걸하는 생각과 동시에...
결국 걔는 거절하지 못하고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고 제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조건하에 한번 보자고 하네요. 근데 1년 반 지나서 어제 처음 만났는데 저는 예전마음보다 더 애틋하고 한데 그사람은 저를 별로라 하는거 같네요. 전화도 안하고 내가 다 해야 하고. 먼저 좋아한다고 했다고 해서 상대방은 노력안해도 되는건가요? 그래도 걔도 미련이 있어서 절 좋아할줄 알았는데 더 명백히 그사람은 저한테 맘이 없는거 같네요. 1번 봤는데 이렇게 지치는데. 전화기다리고.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관두라고 하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네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 힘들어서 살이 많이 빠지고 상태가 안좋아져도 관둘수 없는 제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좁은직장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눈에 안보이면 몰라도.
제가 예전처럼 걔의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의 말씀을 듣고 싶네요.
정말 삼순이가 말했던것처럼 심장이 딱딱해져서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