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은 아이 버릇들이기좀 가르쳐주세요

하양앙마2005.07.04
조회571

오늘로 39일된 여아의 초보엄마입니다....물론 첫아이 이구요..

한달정도 친정에서 몸조리하고 지난주에 저희집으로와서 혼자 육아중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아이 이쁘다고 (첫손자거든요....) 혼자노는놈을 안아주고..조금씩 칭얼거리면 안아서 얼러주고..안아서 재우고 했더니 이제 아이가 안아주지않으면 절대 혼자서 잠들지를 않네요..

게다가..자고 일어나서도 혼자서 노는시간이 30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주 길어야 한시간정도..

혼자서 뚤래뚤래 버둥거리고 놀다가는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현재 완모수유중이고요.. 아이가 심하게 울때는 젖을 물리던것이 버릇이 되어서..

조금씩 칭얼댈때 봐주지 않으면 엄청 심하게 울어댑니다. 거의 자지러지는 수준으로..눈에서 눈물까지 쭈르륵 흘리고.... 자주 젖을 달라고하고..

담달부터는 제가 직장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젖병물리기 습관도 들여야 하고..그래서 젖주는시간도 길을 들여야 하고...잠자는것도...... 낮에 조금 놀고..밤에자는 것으로 습관 들여야하고...

뭐...잠이야 아무때나 자면되는것이고 제가 조금 피곤한것만 참으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땡깡이 넘 심해지는것 같아요......

좀전에도 한참 자고 일어나서 혼자 조금 놀더니 칭얼대고는 봐주지 않았더니 완전 자지러 집니다..

안봐줬다고 뿐 아니라...봐줘도...잠들기 전에는 신경질나면 혼자서 자지러지게 울고나서는 푹..떨어집니다. 왜..잠투정이 이렇게 심해진 걸까요....

버릇들일 방법이 없을까요??

참....글고.... 친정서 조리할때 엄마가..물론 어깨에 걸치는식이긴 했지만 아가를 세워서 조금씩 안아주셨답니다...  물론 허리에 무리는 안가게하셧지만..그래서 그런지 아가가 옆으로 안는걸 무지 싫어해요...꼭 세워서 어깨에 걸쳐 안아줘야지 울다가도 그치고............ 목은 건들건들하면서 조금씩 자기가 힘주고 가누려고는 하는것 같은데..아기 허리에 안좋을것 같아서 걱정이랍니다..어떻게 해야할지....ㅠ.ㅠ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