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떨어지는 처마 끝 낙숫물 모여 작은 도랑 만들고, 그 도랑들이 개울물 되고 강물 되어 누구도 거역치 못할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듯 민심이 마치 이를 닮았다. 벙어리처럼 말하지 않고, 장님처럼 보지 못한 듯 이런 일 저런 일 묵묵히 담아 넘기다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되면 자연발생적으로 뜻이 모여지고 힘이 합해져 범람하는 물줄기 같은 흐름의 여론을 형성하니 그게 바로 드러난 민심이다. 흉흉해진 민심은 원성이 되고 그 원성이 커지면 결국 민란이 되는 것이다.
110년 전 동학혁명 때 분노한 민심은 죽창과 연장을 손에 들었다. 부처님을 향해 빌고 빌던 그 손, 새싹을 키워 양식거리로 만들어가던 그 순박하고 투박한 손에 움켜쥔 죽창과 연장은 그들의 분노며 최소한의 방어였다. 애처로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며 정의롭게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로부터 110년이란 장고의 시간이 흐른 오늘 분노한 민심은 죽창대신 촛불을 밝혀 들었다. 촛불의 흐름이 전국의 어둠을 밝히니 민심의 역동이 시작되었다. 끓는 분노를 토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네티즌들이 두들겨대는 자판 소리가 방방곡곡서 천둥소리처럼 메아리치니 시대에 걸맞게 형성된 민심의 물결이다.
부동산 거품 제거하자!
제목 : 내가 침묵해도.. 누군가가 바꿔줄까?
4~5년전에 30평형이 3억대 였던 강남아파트는
지금 10억 몇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서민들은 밥한끼 벌어 먹고 살기 힘든세상이 되어바렸는데
이런 세상이 어디 제 정신입니까?
그럼에도 이런 모든 것을 바로 잡고 안잡고는
정부여당이 하고자 하면 할것이요
하지 않고자 하면 안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이 세상을 바로 잡을 힘은
여러분 한명한명이 모인 민심밖에 기댈곳이 없습니다.
“아파트 값 내리기 모임”에 참여해 주십시요.
http://cafe.daum.net/downapt
로 가시어 ‘아내모’ 회원에 가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명이 침묵 할 때 정부여당도 외면 할 것이요
여러분 한명이 참여 할 때 정부여당도
우리의 뜻을 알아 줄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친구친지 7명 앞으로 꼭 forwarding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좋은길이 있어 퍼왔습니다>
똑똑 떨어지는 처마 끝 낙숫물 모여 작은 도랑 만들고, 그 도랑들이 개울물 되고 강물 되어 누구도 거역치 못할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듯 민심이 마치 이를 닮았다. 벙어리처럼 말하지 않고, 장님처럼 보지 못한 듯 이런 일 저런 일 묵묵히 담아 넘기다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되면 자연발생적으로 뜻이 모여지고 힘이 합해져 범람하는 물줄기 같은 흐름의 여론을 형성하니 그게 바로 드러난 민심이다. 흉흉해진 민심은 원성이 되고 그 원성이 커지면 결국 민란이 되는 것이다.
110년 전 동학혁명 때 분노한 민심은 죽창과 연장을 손에 들었다. 부처님을 향해 빌고 빌던 그 손, 새싹을 키워 양식거리로 만들어가던 그 순박하고 투박한 손에 움켜쥔 죽창과 연장은 그들의 분노며 최소한의 방어였다. 애처로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며 정의롭게 살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로부터 110년이란 장고의 시간이 흐른 오늘 분노한 민심은 죽창대신 촛불을 밝혀 들었다. 촛불의 흐름이 전국의 어둠을 밝히니 민심의 역동이 시작되었다. 끓는 분노를 토하고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네티즌들이 두들겨대는 자판 소리가 방방곡곡서 천둥소리처럼 메아리치니 시대에 걸맞게 형성된 민심의 물결이다.
(펌)
출처 : 임윤수(zzzohmy) 기자
“자연은 민심을 거스르지 않는다” 의 일부 글
200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