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을 넘게 일하고.. 어쩌다가 상사 말을 무시하고.. 퇴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은 상반기 재고조사 받는 날이라서... 무급 휴일이였는데.. 일을 하게 되면은 특근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3시반쯤에 퇴근을 할려고 하니깐... 차장이라는 사람이... 특근 아니라면서.. 빠득빠득 우깁디다.. 처음에는 무시 안했죠... 다시 사무실로 들어 갔죠.. 근데.. 공장장이 날 데리고 퇴근하라고... 관리부 언니에게 말 했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퇴근을 했죠.. 저... 결혼한 주부 사원이라서... 임신 7주째 입니다. 병원에서도 유산기도 있고.. 그날따라.. 몸도 안 좋고... 그래서.. 안 그래도 일찍 가기를 바랬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했는데... 그 일이.. 커질줄은 몰랐네요... 주말 휴일이 끼여서... 쉬고... 월요일 출근을 했더니.. 경위서를 제출 하랍니다... 경위서까지 제출 할 만큼 내가 잘못했나 싶어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고... 제출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유산기도 있고... 나도 좀 쉬고 싶어서 휴직을 신청 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내 잘못을 휴직으로 무마 시킬려고 내는 거라고... 저.. 아무 생각 없이.. 내 아기와 내 몸을 생각하고... 휴직 신청 할려고 했는건데.. 어째 생각을 해도...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는지... 자기네들 욱 하는 성격에... 나 보고 대기 발령 내려라고 했답니다.. 웃겨요~ 언제부터 대기 발령이 있었다고... 아예 대 놓고 나가라고 하면은... 3개월치 급여 더 받고... 퇴직금 받고... 나갈텐데... 사람을.. 왜..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이 회사는요~ 이상한 회사예요.. 한시라도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 주지는 않는 곳이니깐요... 그저..자기네들 기분만 좋으면은 끝이고.. 자기네들 기분 안 좋으면... 밑에 사람 볶아 대고... 요즘 세상에... 어떤 사람이.. 윗사람이 뭐라한다고... 꾹~ 참고만 있습니까?? 근데.. 저~ 참고 있었습니다... 아기 때문에.. 혈압 올리면은 안되기 때문에... 말 없이.. 그냥.. 해 달라는거 다 해줬어요.. 저.. 이제.. 슬슬... 제 자리를 정리 할려구요.. 신랑도 저의 일들을 다 알고 있어서... 집에 가서 상의해서... 결정 할려구요.... 사직서를 20일 안에 내라고 하는데... 20일 안에 사람 안 구해지면은 인수인계 하나도 안 해주고 나갈겁니다.. 처음부터 내 자리에 여직원 없이 시작했는데.. 하나하나 내가 다 했는데... 어쩜.. 어린애 같다고 하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이 회사에.. 잔정 조차도 없습니다... 신랑이 벌어서 오는 돈으로 조금 쪼달리더라도... 쪼개 쓰면서... 애기 낳고 애기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는... 집에 있고 싶습니다... 마음이 왜케... 안 좋은지... 사람과 사람의 일을.. 모든 것을 윗사람한테 일러 받치고 보는... 이 회사에.. 더이상의 미련따위 남지 않네요...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그리고 특근 하라고 하면은 무조건.. 안 할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휴직 못하는거 채워야 할거 같습니다... 참.. 아직도 이 세상은 여자가 일하기에는.. 힘든 세상입니다....
직함에 먹칠 했다고 작은 일을 크게 벌리는 상사들....
1년 7개월을 넘게 일하고..
어쩌다가 상사 말을 무시하고.. 퇴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은 상반기 재고조사 받는 날이라서...
무급 휴일이였는데.. 일을 하게 되면은 특근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3시반쯤에 퇴근을 할려고 하니깐...
차장이라는 사람이... 특근 아니라면서.. 빠득빠득 우깁디다..
처음에는 무시 안했죠... 다시 사무실로 들어 갔죠..
근데.. 공장장이 날 데리고 퇴근하라고... 관리부 언니에게 말 했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퇴근을 했죠..
저... 결혼한 주부 사원이라서... 임신 7주째 입니다.
병원에서도 유산기도 있고.. 그날따라.. 몸도 안 좋고...
그래서.. 안 그래도 일찍 가기를 바랬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했는데...
그 일이.. 커질줄은 몰랐네요...
주말 휴일이 끼여서... 쉬고...
월요일 출근을 했더니..
경위서를 제출 하랍니다...
경위서까지 제출 할 만큼 내가 잘못했나 싶어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고... 제출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유산기도 있고...
나도 좀 쉬고 싶어서 휴직을 신청 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내 잘못을 휴직으로 무마 시킬려고 내는 거라고...
저.. 아무 생각 없이.. 내 아기와 내 몸을 생각하고...
휴직 신청 할려고 했는건데..
어째 생각을 해도...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는지...
자기네들 욱 하는 성격에...
나 보고 대기 발령 내려라고 했답니다..
웃겨요~ 언제부터 대기 발령이 있었다고...
아예 대 놓고 나가라고 하면은...
3개월치 급여 더 받고...
퇴직금 받고...
나갈텐데... 사람을.. 왜..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이 회사는요~
이상한 회사예요..
한시라도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 주지는 않는 곳이니깐요...
그저..자기네들 기분만 좋으면은 끝이고.. 자기네들 기분 안 좋으면...
밑에 사람 볶아 대고...
요즘 세상에... 어떤 사람이.. 윗사람이 뭐라한다고...
꾹~ 참고만 있습니까??
근데.. 저~ 참고 있었습니다...
아기 때문에.. 혈압 올리면은 안되기 때문에...
말 없이.. 그냥.. 해 달라는거 다 해줬어요..
저.. 이제.. 슬슬... 제 자리를 정리 할려구요..
신랑도 저의 일들을 다 알고 있어서...
집에 가서 상의해서...
결정 할려구요....
사직서를 20일 안에 내라고 하는데...
20일 안에 사람 안 구해지면은 인수인계 하나도 안 해주고 나갈겁니다..
처음부터 내 자리에 여직원 없이 시작했는데..
하나하나 내가 다 했는데...
어쩜.. 어린애 같다고 하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이 회사에.. 잔정 조차도 없습니다...
신랑이 벌어서 오는 돈으로 조금 쪼달리더라도...
쪼개 쓰면서... 애기 낳고 애기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는...
집에 있고 싶습니다...
마음이 왜케... 안 좋은지...
사람과 사람의 일을.. 모든 것을 윗사람한테 일러 받치고 보는...
이 회사에.. 더이상의 미련따위 남지 않네요...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그리고 특근 하라고 하면은 무조건.. 안 할겁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휴직 못하는거 채워야 할거 같습니다...
참.. 아직도 이 세상은 여자가 일하기에는..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