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콤작가 글쟁이 시니입니다. 예전에 적었던 글이고요. 아주 상콤하게 달려보아-_- 예전 친구 석이가 군대를 가기전에 나와 친구들은 비밀리에 녀석의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너무 착한거 아녀? -_-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계획을 짜던 중. 걸려오는 전화를 보니 마이 프렌드 석이님이셨고. 신이:친구 내일 시간좀 비워둬. 석이:와이? 신이:쿠헤헤 내일 너의 환영파티를 해줄려고! 석이:이 미치신새끼들 끊어! 신이:-_- 아악 머 머야! 우린 있는돈들 털어서. 환영파티 해줄려는건데.. 신이:대체 그렇게 반항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석이:니들 저번에 친구 군대 환영회 한다해놓고 병원에 이사시키지 않으셨니? 신이:이새끼야 니도 같이 했잖어? 석이:-_-; 결국 다음날 환영회를 하기로 한 우리. 비밀리에 계획을 짠 후 다음날. 여긴 바다지역이라 회가 싱싱하고 싼편이다. 우럭이나 광어는 싱싱한거 1킬로에 만오천원이면 사는. 그래서 난 어시장에 들려. 우럭과 광어를 뜬 후 야채들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룰루랄라~ 룰루랄라~ 주위:생긴건 곰같은 새끼가 아주 가정적인걸? 신이:-_- 아주 장바구니를 들고 흥에 떨었던 난 주위의 시선에 파와 양파를 들고 아주 분위기를 잡으며 집으로 돌아왔고; 친구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케익과 샴페인 회와 얻어온 머리로끓인 매운탕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석이가 우리집을 방문하셨다. 석이:하하 친구들 내가 왔다네 모두 무릎을 꿇어라. 신이:꺼져 걍 이새끼야. 석이:쿠 쿨럭. 우리들이 속셈이 있을꺼라고 판단했는지 훏어보며 조금은 움찔거리는 녀석; -_- 대체 왜 우리들의 순수한 이 가녀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의심하는겨? 신이:앉지 친구?왜 그렇게 주위를 살피시니. 석이:니새낀 그 앞치마좀 벗고 말해. 신이:-_- 매운탕 끓인다고 앞치마를 하고 있었더만. -_- 잠시 후 모든게 완료된 우리는 아주 불안에 부들부들 떠는 녀석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여러 얘기를 나누었고. 그때서야 우리가 먼짓 안할꺼라 판단했는지 안심하는 녀석. 잠시후 우리는 환호와 함께 샴페인을 터트렸다. 포옹! 석이:쿠 쿠에에엑! 신이:어억 절대적으로 고의야! 석이:-_- 이마에 병따개에 애무를 당하신 석이는. 이차적으로 케익의 사랑스런 애무까지 당하셨고. 잠시후 녀석은 화장실로 가서 씻은 후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들은 환영 파티인만큼 술과 음식들을 먹기 시작했고 난 석이를 바라보았다. 신이:헤이 베히비!나의 사랑스런 소주한잔 받으시게. 석이:오브코스! 줄줄줄. 콸콸콸콸! 석이:아악 이 이새끼야 대접에 다 붓네? 신이:대접이 너의 입술이 그립대! 석이:안돼 절대 못마셔!걍 날 죽여! 하긴 대접에 한병은 좀 심했나. 난 잠시 소주병을 뒤루 후여잡으며. 팔을 번쩍 들었고; 석이:아하하 머 먹을께요! 신이:원샷! 석이:-_- 꿀꺽 꿀꺽. 꾸울꺽. 석이:아악 나의 장기들이 아주 디스코를 춰! 신이:자 아해! 쌈쌋어! 석이:역시 친구는 자네뿐이야 아! 원샷한 후 아주 머리를 부여잡으며 방바닥에 온몸을 부비던 녀석을; 난 상추에다 회를싼걸 입에 넣어주었고. 감격하며 먹는 녀석. 석이:너무 맛있는..아악 쿠에에엑! 신이:그걸 뱉음 우리의 우정은 깨어져!뱉지마! 튀에엑! 투욱. 석이:하아 그것참 고마운 소리인걸. 신이:-_- 석이:근데 이새끼야 머 집어넣은겨? 신이:회두점 초장약간 마늘 두개 땡초 5개 사랑스런 와사비양 한스푼! 석이:-_- 잠시 죽여버린다며 소주병을 들던 녀석을; 겨우 말린 후 우리는 다시 술자리를 이어나갔고. 우리는 이차로 친구의 삼촌이 얼마전 호프집을 개업했다해서 그곳으로 향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됬는지 그곳은 이벤트를 매일 하고있었고. 손님들은 많은 편이였다. 인사를 드린 우리는 자리에 앉았고 오늘 이벤트는 커플게임 승리자에겐 전액 무료라는 글자가 우리의 눈을 살포시 파고들었다. 신이:아악 게임 하고싶어! 친구:이새끼야 여자가 어딨어? 신이:아악 내가 여자할께 걍! 친구:너와 파트너를 할 간큰 인간은 존재안하셔. 신이:-_- 아주 서서히 모두는 술에 취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집중적으로 먹인 석이는 이미 인사불성의 상태가 되셨다. 석이는 오늘 고마운지 우리를 바라보며 말하기 시작했고. 석이:하아 고마워 역시 니들밖에 없어! 신이:쿠 쿨럭 이새끼야 살살 얘기혀!나의 귓구멍을 테러하지마! 석이:흐윽 너무 고마우니깐 그렇지 쿠헤헤헤!흐윽 흐윽! 술에 취해서 울며 소리치는 녀석. 이미 주위 사람들은 우리를 호기심의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셨고 우리도 녀석을 이해하기에. 신이:하아 이새키야 입안에 똥을 갈아넣기전에 처 닫어! 친구:아악 저새끼 왜저래!아주 걍 나가데져 이새끼야. 친구1:제발 울지마 아악 울긴 왜우냐고! 석이:흐윽 흐윽 너희들은 사랑스러 베히비! 아주 미쳤네. 저정도면 커버가 불가능하네 -_- 석이의 태도에 말리는것조차 포기한 우리. 우린 주위의 시선을 받으며; 아주 우는 새끼를 버려둔체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잠시 후 친구의 삼촌이 우리자리에 합석하셨다. 그리고 석이를 바라보시는 삼촌. 삼촌:하아 석이 니맘 알아!그래 군대 힘들지! 석이:하아 하아 삼촌 저 슬퍼요 흐윽! 삼촌:그려 오늘 니 맘대로해!남자에겐 군대는 흐윽..우린 남자잖어! 친구:삼촌 방위 아니였어? 후우우우웅. 우지근. 삼촌:아하하 저새끼 조크는. 우리:-_- 말 한마디에 저 멀리 집어던져진 친구; 우리가 친구를 부축해서 델고올때쯤. 삼촌이 우리를 바라보며 말씀하시더라. 삼촌:자 추억 만들어야지!석이랑 누구 커플게임 참여해! 신이:아악 머 머라고요? 친구:절대 안돼!죽여 걍! 친구1:맞어 걍 자결할래! 불끈 불끈. 반팔위로 솟아오르는 아주 상콤한 핏줄들. 훗 대체 우리앞에서 지금 머하시는겁니까! -_- 신이:하 하고싶었어요 헤헤! 친구:오브코스! 삼촌:그려?그럼 파트너 맞춰서 나와라! 제 젠장. 이게아닌데. -_- 잠시후 삼촌이 앞에 빈 공간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벤트를 알렸고. 아주 시끌벅적해진 주위. 막 커플들이 나갈까하며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삼촌:아 오늘은 특별 게스트!제 조카 친구가 군대를 간다는군요! 신이:쿠 쿨럭. 삼촌:그래서 개네들은 남자끼리 참여하니 양해바래요!애들아 빨리나와! 삼촌의 말씀에 다시 주목받는 우리 테이블. 아악 이 이게머란 말이여! 사람들은 우릴 보며 나와라며 외치기 시작했고; 석이:쿠헤헤헤 오늘 다데졌어! 신이:이 미 미치신 새끼! 친구:아악 누 누가 나가야 하는거야? 술에취해 이미 눈까리조차 뒤틀리신 석이는; 우릴 바라보며 자신의 파트너가 될 가련한 존재를 고르기 시작했고. 터억. 흠칫. 석이:가자 곰탱이! 신이:아악 왜 하필 나여 이새끼야! 석이:넌 소중하니깐 베히비! 신이:-_- 결국 난 그렇게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술에취한 미친 석이의 손에 이끌린체 무대로 향했다. 첫 게임은 풍선 터트리기였다. 승부욕 강한 시니. 기왕 이래된거 우승하잔 목적으로 석이를 바라보았고. 신이:하아 친구 준비됬어? 석이:오브코스! 퍼펑 퍼퍼펑. 파르르르르릉! 주위:오오 저둘 뜨거운걸? 신이:-_- 아주 미칠듯한 속도로 우리는 풍선터트리기를 1위를 하였고. 주위에 시선은 하나였다. 이 두 미치신 남커플들이 어디까지 갈것인지; 삼촌:예 일단 떨어진 팀은 비켜주시고!자 2번째는 누가 짧게 먹냐입니다! 신이:쿠헤헤 먹는거라면 우리들 아니겠어? 삼촌:이 후랑크 소세지를 서로의 입으로 가장 짧게 먹는것입니다! 아악 머 머라고? 그 말로만 듣던 극악-_-염장의 닭살 지나가다 보면 굵은 소금을 뿌리고 싶어진다는; 그 커플 먹기게임! 3팀만이 올라간다는 말에 난 쪽팔림을 무시한체 기왕 이래된거 우승하자는 목적으로 다시 다짐하였고. 잠시 후 우리들의 차례 모두가 큭큭 거리며 주목하였다; 신이:하아 하아. 석이:오늘 걍 소세지를 다 씹어먹자! 신이:이 이새끼 소세지만 씹어 먹어야해! 석이:-_- 시작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입술로 아주 미칠듯이; 소세지를 다 씹어먹었고. 다시 1등을 기록하며; 우리는 마지막 라운드로 진출하였다. 이미 우리 친구들은 자빠져서 처웃다가 호흡곤란에 빠져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하고 계셨다. 삼촌:자 마지막 게임!이번은 환호가 가장 큰 커플이 일등입니다! 신이:그래 이래된거 아주 1등은 나의것! 삼촌:자 열광적인 키스를 하세요! 신이:그냥 기권할래요! 삼촌:기권함 데져 이새끼야. 신이:-_-; 키스게임. 키스를 하라고? 그것도 열광적으로?상콤하게?섹쉬하게? 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그것도 남자랑?쿠에에엑! 안돼 절대 할수없어! -_- 아주 안된다고 나의 입술의 순결을 지키자며 다짐한 난. 우리 차례가 오면 기권할려고 하였고. 첫번째팀 기권. 그리고 두번째팀. 할짝할짝 아주 낼름낼름. 꿀꺽꿀꺽. 신이:-_- 커플:아잉 하아 하아. 아주 미칠듯이 키스를 하시는 커플분들. 옆에있는 소세지로 귀싸대기를 후릴려다가; 겨우 참으며 우리 차례가 왔고 난 기권을 할려고 하였다. 주위의 시선은 우리에게 집중되고. 삼촌이 말할려는 순간 난 선수를 칠려고 하였다. 신이:하아 도 도저히 이건 못하겠어.. 후우우우웅. 할짝할짝 쪼옥 쪼오오옥. 하지만 난 깜박했다. 석이님이 너무 술에 취해 계신걸. -_- 신이:우웁 우우우우웁!! 석이:쿠헤헤헤헤! 신이:아악 이 이새끼야 혀 입안에 집어 넣지는마!!! ... ...... 그날 커플 이벤트 일등 먹었음. -_- 근데 대체 왜들 앵콜을 외치셨을까.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글쓴이:시니is
[시니] 순결한 커플게임.
안녕하세요.
상콤작가 글쟁이 시니입니다.
예전에 적었던 글이고요.
아주 상콤하게 달려보아-_-
예전 친구 석이가 군대를 가기전에
나와 친구들은 비밀리에
녀석의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너무 착한거 아녀?
-_-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계획을 짜던 중.
걸려오는 전화를 보니
마이 프렌드 석이님이셨고.
신이:친구 내일 시간좀 비워둬.
석이:와이?
신이:쿠헤헤 내일 너의 환영파티를 해줄려고!
석이:이 미치신새끼들 끊어!
신이:-_-
아악 머 머야!
우린 있는돈들 털어서.
환영파티 해줄려는건데..
신이:대체 그렇게 반항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석이:니들 저번에 친구 군대 환영회 한다해놓고 병원에 이사시키지 않으셨니?
신이:이새끼야 니도 같이 했잖어?
석이:-_-;
결국 다음날 환영회를 하기로 한 우리.
비밀리에 계획을 짠 후 다음날.
여긴 바다지역이라 회가 싱싱하고 싼편이다.
우럭이나 광어는 싱싱한거 1킬로에 만오천원이면 사는.
그래서 난 어시장에 들려.
우럭과 광어를 뜬 후 야채들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룰루랄라~
룰루랄라~
주위:생긴건 곰같은 새끼가 아주 가정적인걸?
신이:-_-
아주 장바구니를 들고
흥에 떨었던 난 주위의 시선에
파와 양파를 들고 아주 분위기를 잡으며 집으로 돌아왔고;
친구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케익과 샴페인 회와 얻어온 머리로끓인
매운탕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석이가 우리집을 방문하셨다.
석이:하하 친구들 내가 왔다네 모두 무릎을 꿇어라.
신이:꺼져 걍 이새끼야.
석이:쿠 쿨럭.
우리들이 속셈이 있을꺼라고 판단했는지
훏어보며 조금은 움찔거리는 녀석;
-_-
대체 왜 우리들의
순수한 이 가녀리고 아름다운 마음을
의심하는겨?
신이:앉지 친구?왜 그렇게 주위를 살피시니.
석이:니새낀 그 앞치마좀 벗고 말해.
신이:-_-
매운탕 끓인다고
앞치마를 하고 있었더만.
-_-
잠시 후 모든게 완료된 우리는
아주 불안에 부들부들 떠는 녀석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며 여러 얘기를 나누었고.
그때서야 우리가 먼짓 안할꺼라 판단했는지 안심하는 녀석.
잠시후 우리는
환호와 함께 샴페인을 터트렸다.
포옹!
석이:쿠 쿠에에엑!
신이:어억 절대적으로 고의야!
석이:-_-
이마에 병따개에 애무를 당하신 석이는.
이차적으로 케익의 사랑스런 애무까지 당하셨고.
잠시후 녀석은 화장실로 가서 씻은 후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들은
환영 파티인만큼 술과 음식들을
먹기 시작했고 난 석이를 바라보았다.
신이:헤이 베히비!나의 사랑스런 소주한잔 받으시게.
석이:오브코스!
줄줄줄.
콸콸콸콸!
석이:아악 이 이새끼야 대접에 다 붓네?
신이:대접이 너의 입술이 그립대!
석이:안돼 절대 못마셔!걍 날 죽여!
하긴 대접에 한병은 좀 심했나.
난 잠시 소주병을 뒤루 후여잡으며.
팔을 번쩍 들었고;
석이:아하하 머 먹을께요!
신이:원샷!
석이:-_-
꿀꺽 꿀꺽.
꾸울꺽.
석이:아악 나의 장기들이 아주 디스코를 춰!
신이:자 아해! 쌈쌋어!
석이:역시 친구는 자네뿐이야 아!
원샷한 후 아주 머리를 부여잡으며
방바닥에 온몸을 부비던 녀석을;
난 상추에다 회를싼걸 입에 넣어주었고.
감격하며 먹는 녀석.
석이:너무 맛있는..아악 쿠에에엑!
신이:그걸 뱉음 우리의 우정은 깨어져!뱉지마!
튀에엑!
투욱.
석이:하아 그것참 고마운 소리인걸.
신이:-_-
석이:근데 이새끼야 머 집어넣은겨?
신이:회두점 초장약간 마늘 두개 땡초 5개 사랑스런 와사비양 한스푼!
석이:-_-
잠시 죽여버린다며
소주병을 들던 녀석을;
겨우 말린 후 우리는 다시 술자리를 이어나갔고.
우리는 이차로 친구의 삼촌이 얼마전 호프집을 개업했다해서 그곳으로 향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됬는지
그곳은 이벤트를 매일 하고있었고.
손님들은 많은 편이였다.
인사를 드린 우리는
자리에 앉았고
오늘 이벤트는 커플게임 승리자에겐 전액 무료라는
글자가 우리의 눈을 살포시 파고들었다.
신이:아악 게임 하고싶어!
친구:이새끼야 여자가 어딨어?
신이:아악 내가 여자할께 걍!
친구:너와 파트너를 할 간큰 인간은 존재안하셔.
신이:-_-
아주 서서히 모두는 술에 취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집중적으로 먹인 석이는
이미 인사불성의 상태가 되셨다.
석이는 오늘 고마운지
우리를 바라보며 말하기 시작했고.
석이:하아 고마워 역시 니들밖에 없어!
신이:쿠 쿨럭 이새끼야 살살 얘기혀!나의 귓구멍을 테러하지마!
석이:흐윽 너무 고마우니깐 그렇지 쿠헤헤헤!흐윽 흐윽!
술에 취해서 울며 소리치는 녀석.
이미 주위 사람들은 우리를 호기심의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셨고 우리도 녀석을 이해하기에.
신이:하아 이새키야 입안에 똥을 갈아넣기전에 처 닫어!
친구:아악 저새끼 왜저래!아주 걍 나가데져 이새끼야.
친구1:제발 울지마 아악 울긴 왜우냐고!
석이:흐윽 흐윽 너희들은 사랑스러 베히비!
아주 미쳤네.
저정도면 커버가 불가능하네
-_-
석이의 태도에
말리는것조차 포기한 우리.
우린 주위의 시선을 받으며;
아주 우는 새끼를 버려둔체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잠시 후 친구의 삼촌이
우리자리에 합석하셨다.
그리고 석이를 바라보시는 삼촌.
삼촌:하아 석이 니맘 알아!그래 군대 힘들지!
석이:하아 하아 삼촌 저 슬퍼요 흐윽!
삼촌:그려 오늘 니 맘대로해!남자에겐 군대는 흐윽..우린 남자잖어!
친구:삼촌 방위 아니였어?
후우우우웅.
우지근.
삼촌:아하하 저새끼 조크는.
우리:-_-
말 한마디에 저 멀리
집어던져진 친구;
우리가 친구를 부축해서 델고올때쯤.
삼촌이 우리를 바라보며 말씀하시더라.
삼촌:자 추억 만들어야지!석이랑 누구 커플게임 참여해!
신이:아악 머 머라고요?
친구:절대 안돼!죽여 걍!
친구1:맞어 걍 자결할래!
불끈 불끈.
반팔위로 솟아오르는
아주 상콤한 핏줄들.
훗 대체
우리앞에서 지금 머하시는겁니까!
-_-
신이:하 하고싶었어요 헤헤!
친구:오브코스!
삼촌:그려?그럼 파트너 맞춰서 나와라!
제 젠장.
이게아닌데.
-_-
잠시후 삼촌이 앞에 빈 공간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벤트를 알렸고.
아주 시끌벅적해진 주위.
막 커플들이 나갈까하며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삼촌:아 오늘은 특별 게스트!제 조카 친구가 군대를 간다는군요!
신이:쿠 쿨럭.
삼촌:그래서 개네들은 남자끼리 참여하니 양해바래요!애들아 빨리나와!
삼촌의 말씀에
다시 주목받는 우리 테이블.
아악 이 이게머란 말이여!
사람들은 우릴 보며 나와라며 외치기 시작했고;
석이:쿠헤헤헤 오늘 다데졌어!
신이:이 미 미치신 새끼!
친구:아악 누 누가 나가야 하는거야?
술에취해 이미
눈까리조차 뒤틀리신 석이는;
우릴 바라보며 자신의 파트너가 될 가련한 존재를 고르기 시작했고.
터억.
흠칫.
석이:가자 곰탱이!
신이:아악 왜 하필 나여 이새끼야!
석이:넌 소중하니깐 베히비!
신이:-_-
결국 난 그렇게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술에취한 미친 석이의 손에 이끌린체
무대로 향했다.
첫 게임은
풍선 터트리기였다.
승부욕 강한 시니.
기왕 이래된거 우승하잔 목적으로 석이를 바라보았고.
신이:하아 친구 준비됬어?
석이:오브코스!
퍼펑 퍼퍼펑.
파르르르르릉!
주위:오오 저둘 뜨거운걸?
신이:-_-
아주 미칠듯한 속도로
우리는 풍선터트리기를 1위를 하였고.
주위에 시선은 하나였다.
이 두 미치신 남커플들이 어디까지 갈것인지;
삼촌:예 일단 떨어진 팀은 비켜주시고!자 2번째는 누가 짧게 먹냐입니다!
신이:쿠헤헤 먹는거라면 우리들 아니겠어?
삼촌:이 후랑크 소세지를 서로의 입으로 가장 짧게 먹는것입니다!
아악 머 머라고?
그 말로만 듣던 극악-_-염장의
닭살 지나가다 보면 굵은 소금을 뿌리고 싶어진다는;
그 커플 먹기게임!
3팀만이 올라간다는 말에
난 쪽팔림을 무시한체 기왕 이래된거
우승하자는 목적으로 다시 다짐하였고.
잠시 후 우리들의 차례 모두가 큭큭 거리며 주목하였다;
신이:하아 하아.
석이:오늘 걍 소세지를 다 씹어먹자!
신이:이 이새끼 소세지만 씹어 먹어야해!
석이:-_-
시작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입술로 아주 미칠듯이;
소세지를 다 씹어먹었고.
다시 1등을 기록하며;
우리는 마지막 라운드로 진출하였다.
이미 우리 친구들은 자빠져서
처웃다가 호흡곤란에 빠져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하고 계셨다.
삼촌:자 마지막 게임!이번은 환호가 가장 큰 커플이 일등입니다!
신이:그래 이래된거 아주 1등은 나의것!
삼촌:자 열광적인 키스를 하세요!
신이:그냥 기권할래요!
삼촌:기권함 데져 이새끼야.
신이:-_-;
키스게임.
키스를 하라고?
그것도 열광적으로?상콤하게?섹쉬하게?
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그것도 남자랑?쿠에에엑!
안돼 절대 할수없어!
-_-
아주 안된다고
나의 입술의 순결을 지키자며
다짐한 난.
우리 차례가 오면 기권할려고 하였고.
첫번째팀 기권.
그리고 두번째팀.
할짝할짝
아주 낼름낼름.
꿀꺽꿀꺽.
신이:-_-
커플:아잉 하아 하아.
아주 미칠듯이
키스를 하시는 커플분들.
옆에있는 소세지로 귀싸대기를 후릴려다가;
겨우 참으며 우리 차례가 왔고 난 기권을 할려고 하였다.
주위의 시선은
우리에게 집중되고.
삼촌이 말할려는 순간
난 선수를 칠려고 하였다.
신이:하아 도 도저히 이건 못하겠어..
후우우우웅.
할짝할짝
쪼옥 쪼오오옥.
하지만 난 깜박했다.
석이님이 너무 술에 취해 계신걸.
-_-
신이:우웁 우우우우웁!!
석이:쿠헤헤헤헤!
신이:아악 이 이새끼야 혀 입안에 집어 넣지는마!!!
...
......
그날 커플 이벤트
일등 먹었음.
-_-
근데 대체 왜들
앵콜을 외치셨을까.
-_-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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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시니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