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은 자살이 맞다.

정다빈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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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남자 집에서 자살했냐고?

남자하고 같이 살았으니까. 즉 동거했단 소리다.

 

정다빈이나 그 남친이나 연예인이라는 걸 우선 생각해라.

상식적인 일반인들하고는 마인드나 행동이 다른 건 당연하지.

이강희가 인공 호흡 하느라 경찰 신고가 늦어졌단 소리는 거짓말 일 수 있다.

경찰 신고 하기가 엄두가 안났겠지.

그래서 일단 정다빈하고 제일 친했던 제니에게 연락한 거라고 본다.

 

연기를 하는 연예인들은 일단 다중인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지니스계에서 씩씩한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명랑한 척 하는 게 당연하지.

그러나 정다빈과 가장 친했다던 제니의 말에 의하면 무척 힘들어했다지 않은가?

제니의 증언이 가장 신뢰성 높다고 본다.

아마 조울증이었을 것 같다.

감정 기복이 심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모진 말 듣고 서로 언성 높이다가

충동적으로 자살했을 수 있지.

남들 앞에서는 상당히 강인한 척 했지만 누구보다도 심약했던 사람이었던 모양.

 

더구나 정다빈이 신우염을 앓았다고 하던데,

젊은 여성이 급성신우염이라면 심한 다이어트 후유증일 가능성 역시 높은 거고.

말하자면 생활 리듬과 감정 상태가 최악으로 불안정했다고 보여진다.

 

또 이제 막 연기 생활한 이강희 입장에서 보자면

왜 무슨 이유로 정다빈을 감쪽같이 자살로 위장한 타살을 계획했을까?

무슨 이득이 있어야 할 게 아닌가?

이번일로 가장 큰 손해를 본 사람은 누가 뭐래두 이강희다.

이미지가 엄청나게 데미지 먹고 영영 연예생활 못할 짓을 왜 자청 했을까?

성격 불안정한 누나 하고 살면서 오히려 피박 쓴 사람일 수 있는데

왜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함부로 살해범으로 몰아가려 하는가?

정말 잔인들하다.

반성을 해라.

 

마지막으로,

강남서 살인사건 담당하는 형사들이 그렇게 물로 보이나?

신고 받고 출동해서 현장 가서 보면 자살인지 타살인지 단번에 안다.

 

소속사가 배우의 자살로 입게 될 여러가지 위약금 문제, 계약 철회 문제 등등의 이유로

일단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거라고 본다.

 

그날 이강희와 정다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그 두 사람 밖엔 모를 일이지만

어쩄든 적어도 이강희가 물리적인 힘으로

정다빈을 직접 타살한 거 같진 않다.

 

엄청난 스트레스 끝에 충동 발작적으로 자살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