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20살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중퇴를하고 집으나와서 수원친구네서 3달정도 잇엇어요.. 친구네 엄마가 잘해줫어요 그런데 저는 눈치가 살짝 보엿어요 그래서 아 이제 어디로갈까.. 3달동안 삼성전자에서 일을하긴햇지만 그만두고 전라도 친구랑 연락이 되서 그냥 놀러가는겸 친구랑같이 전라도 갈려고햇는데 친구랑 친구아는형이랑 차로 태로왓더군요 그래서 우린 전라도 제고향이에요 현재 우리친할머니도 살고잇는곳 고향친구들인데요 가서 하루 잼잇게 놀앗어요 그리고 하루 어떤오빠생일이라고 생일파티하고 술을 잔뜩먹엇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 제친구랑 싸우게 됏어요 머리 쥐어뜯으면서 그런데 제가 잘못한건 하나 없엇어요.. 술을먹고 제친구는 잔다고 누워잇엇구 저는 전라도 친구들가 제친구자는데서 술을마시는데 갑자기 전라도친구 한명이 저보로 할말잇다구 나와보래요 그래서 문앞에서 이런저런애기하고 잇는데 갑자기 제친가 저나가왓어요 "야 미친년아 너어디야?" 자고잇던애가 갑자기 이렇게 저나가 오는거에요 "왜? 너 왜질이야 나 지금 문앞에 잇어" "빨리 들어와라 미친년아" 저는 들어갓어요 그런데 그순간 제가 잠깐 문앞에 잇는동안 어떤남자가 제친구를 덮칠려고햇엇나바요 그남자는 제친구에 선배... 그래서 저는 방문을 여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자 마자 손이 날라오는거에요 제친구에 손이엿죠... 황당해서 저도 같이 싸데기고 머리 잡아땡기고 싸우고 잇는데 제친구 덮칠려고햇던 오빠 술이 엄청 취햇엇어요.. 그사람이 제친구쪽으로 소주병을 던졋는데 제친구는 피하고 벽을 맞아서 소주병이 다꺠지고 그러면서 제친구를 떄릴려고하는거에요 왜 너친구한테 그러냐고 내가 미안하다고 햇는데 그러면서 막 제친구 때릴려고해서 내가 말렷어 엄청 무서웟음... 그리고 제친구는 그 늦은 새벽에 밖으로 울면서 막 도망갓어요.. 결국 그오빠가 잡으로 갓죠... 그래서 어떻게 그오빠랑 제친구랑 사과햇는데.. 저는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가지구 그냥 가만히 잇엇죠... 제친구는 다시 자로들어가고 저는 밖에서 애들이랑 애기하고잇엇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갓는데 제친구가 자고잇는건지 그냥 자는척하는지 모르지만.. 그 옆에 잇던 오빠가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너 어떻할꺼냐고" "전 안갈꺼에요 저 여기잇을께요" 이러고 잇는도중에 제친구가 일어나더니 "야 너 안간다고? 너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왓는데 미친년아" "야 씨발년아 그럼내가 다시 니네집가서 사냐?" "야 나는 너오면 사과할려고햇는데 왜 안가냐고하냐" "너 안자고잇엇냐? 그럼 너 왜 자는척햇냐 어의없다" 이렇게 싸우는데 벌써 해가 떳어요 그리고 제친구가 신고를하겟데요.. 그래세 하라고햇어요 그런데 옆에 오빠가 말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엄마한테 저나를하는거에요 제친구엄마는 저를 엄청 좋겟봣거든요.. "엄마 나 여기전라돈데 ㅇㅇ이랑 왓는데 ㅇㅇ이가 안간데" 소리치면서 저러는거에요 "엄마 나 길모르니깐 엄마가 데리로와" 막 계속 오기부리는 말투로 저러군요 그런데 제네엄마는 막 친구한테 머라고햇어요 그러니깐 "ㅇㅇ이 바꺼줄께 엄마가 말해" "여보세요" "ㅇㅇ아 ㅇㅇ랑 왜싸웟어" 이런식으로 아줌마랑 좋게 통화하고 끊엇어요 "그래 나 너데려다주고 다시올꺼니깐 가자" 그래서 둘이 나갓어요 가면서 다시친해졋죠 "너진짜 여기서 살꺼야?" "응 어떻게 니네집에 다시 가냐? 너희엄마 어케봐" "괜찮아 머라안해" "머라안하는게 아니구 이런모습보여줫는데 어케살어" 어떻하다가 다시 친구네로 가기로햇어요 가서 몇일안잇어요 그냥 제가 눈치보여서 삼성전자에서 일한거 돈받구 다시 전라도로 왓어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왓을까.. 겁도 없이... 돈도 별루 없는데 신세만 질텐데 이런생각마니 하는데요.. 저는 나쁜애 아니구 집나온거라고 할순없구... 집안사정말하기까지는 너무 길어서 말안할렵니다.. 그러다 2명이 사는 제친구 선배오빠집에서 지내기로햇어요.. 그러다가 두명이 저를 조아햇는데.. 저는 모르척하고잇엇어요... 그런데 여기는 촌동네라서 소문도 빠르고 동네사람들 전부다 아는사람들이라서 엄청 안좋은 동네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제가 좀시러하는 한오빠가 지랑 사귄다고 소문을 낸거에요.. 갑자기 제친구들이 너 머머오빠랑 사귄다면? 이러는거에요 어의가없죠 저는 아니라고 말햇어요... 그중에 한오빠도 믿고잇엇더군요.. 저한테 재수씨이러고.. 왜재가 재수씨에서 안사겨요 이랫죠.. 그리고.................. 재수시라고 햇던 오빠가 제 남편이 되엇습니다...하하하 진짜... 웃긴사실이죠... 내남편이 재수씨라고 불럿을떄도 저를 조아햇엇다고 하더군요... 재수씨라고 햇을떄도 저마니 챙겨주고 밥을안해먹어서 맨날 밥먹엇냐구 신경써주고 막그랫엇거든요.. 저녁에 제남편이 저한테.. 작업을걸엇어요.. 조아한다고....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나서 저는 생각해본다고햇는데 성격급해서 못기다린데요... 그래서 어떻게어떻게 저는 대답도 안햇는데... 사귀게되엇어요.. 저는 나쁜아이가 아니라서 무서워햇죠.. 내가 집아온애라서 갓고 놀진 않을까... 절대 아닙니다... 저 진짜 이런남자 세상에서 처음봅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점점더 조아하는 표현 지금1년넘엇습니다.. 이제 부보님들 제부모도 다 알고잇엇습니다... 지금까지 마음한번 안변하고.... 그런데 장점이 잇으면 단점도 잇자나요... 술을 마시고 저랑싸우면.. 사람이 180도 바뀌는거 알죠? 진짜 무섭습니다... 그전에 3년사귀던 여자.... 그땐 여자고 머고 다때렷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 병원비만 몇백깨지고... 그리고 도망갓다는데요... 저도 그게좀두렵습니다... 때릴려고 흉내는 마니 내리지만 때린것보다 더 무서운거 알죠? 때릴까바 겁에 질리는거... 술마시고 이러면 진짜.. 무서워요.. 나이도 저랑차이 마니 나는데.. 오빠하는말이 전여자들이엿으면 무조건 때렷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ㅠㅠ 그래서 이거 하나가 고민이에요.. 그런게 미운정 고운정 다들엇어요.. 오빠는 간섭도 심하고 한여자만바라보는 남자들 별루 없다고햇죠? 지금 제오빠 너무 한여자만 바라봐서 괴롭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다 경기도에잇어요 제가 원래 경기도에살아서.. 경기도 한번 놀러간다고해도 두려워해요 제가 도망갈까바.. 지금 1년좀넘엇는데요.. 저는 일안하고잇어요 촌이라서 일할때도 없구.. 오빠가 돈벌어오면.. 통장이랑 민증 돈저한테 다바끼구 잇어요 지금까지고.. 제적금너주고 보험료 너주고 애기를 원악조아해서 미래에 보험애기꺼 생겻더라구 그거 넣놓고 자기꺼 너놓고 보험은 아주 넣는걸 조아해서요.. 이렇게 혼자 벌어서 늘꺼 낼꺼 저 옷살꺼 다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시러할수가 없죠.. 단지 술먹고 행패 부릴때 100000번행복한것보다 1번 행패부린게 더 두렵다는거 아시죠? ㅠㅠ 근데 제가 성격만 안거드리면 된데요.. 제가 말빨이 쌔고 자존심도 썌서 막 따지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더 화내고 그런다는데... 진짜 성실하고 그런데 ㅠㅠ 저희 엄마 아빠 이혼하셧는데요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붙여주고.. 다 그래요 ㅠㅠ 친구들도 처음에 나이차이보고 헤어지라고햇는데 친구들도 이제 제남친하고 완전 친해졋어요.. 이제 저보다 제친구들이 여기 더 자주 놀러오고.. 오빠랑도 잘놀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 마저 사귀는동안.. 싸운적도 엄청많이만... 제가 낙태수술한번햇어요.. 낙태수술한건 4개월째 되는날이엿죠... 애날려고햇던게... 제가 아직 성장이 안자라고 몸이 약해서 그런지 입덧이 너무 심하고 살이 7키로나 빠지고 완전 혼수 상태엿어요... 아무것도 못먹고 ㅠㅠ 119에 실려가고 제가 나이에 비해 엄청 어리게 생기구 몸도 약하거든요 4개월이라서 좀힘들다고 큰병원으로 옮겨졋는데요 상담마니햇어요.. 그떄 남친의사랑 상담하면서 한숨만쉬고 눈물흘리려고하더군요.. 초음파 검사할떄 애가 이렇게 마니 컷다구.. 막 움직이는데요 어쩜기여운지.. 저도 진짜 수술하기도 무섭고 서로 애기를 조아해서 수술하는건 원치않앗지만 제몸이 말을안들엇어요.. 입원을 일주일햇는데도 아무것도 못먹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꺠지구... ㅠㅠ 아직도 애기 사진은 간직하고잇어요... 그래서 그때 어쩔수 없이 낙태를 햇구요.. 빨리 애낳고싶어요 ^^ 입덧이 너무 심해서...ㅠㅠ 1년좀넘게 많은 사연들이 잇엇어요.. 진짜 이런남자 처음보고.. 세상에서 몇퍼센트 속하지 않는 남자가 바로 제남자인거같애요 ^^ 너무 자랑하는건아니구요.. 이런남자가 더만앗으면좋겟어요.. 술먹고 행패부리는거 빼구요~~~ 하지만 너무 빨리 동거하거나 이러면 좋긴좋지만.. 진짜 하루도 못떨어지겟구요.. 살짝 답답할때도 잇어요 부부싸움하고 말할사람없을때... 오히려 저는 친구들이 다 멀리 잇기때문이랍니다~~ 이렇게 잘해주지만 진짜 술먹고 싸울때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다음날 술꺠고 하는짓보면 또 마음이 돌아서버려요 이게 바로 여자에 마음인가요? 진짜 미운정 고운정... 조아하는것보다 정이 더무서운거같네요..
동거이야기
저는 나이가 20살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중퇴를하고 집으나와서 수원친구네서 3달정도 잇엇어요..
친구네 엄마가 잘해줫어요 그런데 저는 눈치가 살짝 보엿어요 그래서 아 이제 어디로갈까..
3달동안 삼성전자에서 일을하긴햇지만 그만두고 전라도 친구랑 연락이 되서 그냥 놀러가는겸 친구랑같이 전라도 갈려고햇는데 친구랑 친구아는형이랑 차로 태로왓더군요
그래서 우린 전라도 제고향이에요 현재 우리친할머니도 살고잇는곳 고향친구들인데요 가서 하루 잼잇게 놀앗어요 그리고 하루 어떤오빠생일이라고 생일파티하고 술을 잔뜩먹엇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 제친구랑 싸우게 됏어요 머리 쥐어뜯으면서 그런데 제가 잘못한건 하나 없엇어요.. 술을먹고 제친구는 잔다고 누워잇엇구 저는 전라도 친구들가 제친구자는데서 술을마시는데 갑자기 전라도친구 한명이 저보로 할말잇다구 나와보래요
그래서 문앞에서 이런저런애기하고 잇는데 갑자기 제친가 저나가왓어요
"야 미친년아 너어디야?"
자고잇던애가 갑자기 이렇게 저나가 오는거에요
"왜? 너 왜질이야 나 지금 문앞에 잇어"
"빨리 들어와라 미친년아"
저는 들어갓어요
그런데 그순간 제가 잠깐 문앞에 잇는동안 어떤남자가 제친구를 덮칠려고햇엇나바요 그남자는 제친구에 선배...
그래서 저는 방문을 여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자 마자 손이 날라오는거에요 제친구에 손이엿죠...
황당해서 저도 같이 싸데기고 머리 잡아땡기고 싸우고 잇는데 제친구 덮칠려고햇던 오빠 술이 엄청 취햇엇어요.. 그사람이 제친구쪽으로 소주병을 던졋는데 제친구는 피하고 벽을 맞아서 소주병이 다꺠지고 그러면서 제친구를 떄릴려고하는거에요
왜 너친구한테 그러냐고 내가 미안하다고 햇는데 그러면서 막 제친구 때릴려고해서 내가 말렷어
엄청 무서웟음... 그리고 제친구는 그 늦은 새벽에 밖으로 울면서 막 도망갓어요..
결국 그오빠가 잡으로 갓죠...
그래서 어떻게 그오빠랑 제친구랑 사과햇는데..
저는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가지구 그냥 가만히 잇엇죠...
제친구는 다시 자로들어가고
저는 밖에서 애들이랑 애기하고잇엇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갓는데
제친구가 자고잇는건지 그냥 자는척하는지 모르지만..
그 옆에 잇던 오빠가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너 어떻할꺼냐고"
"전 안갈꺼에요 저 여기잇을께요"
이러고 잇는도중에
제친구가 일어나더니
"야 너 안간다고? 너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왓는데 미친년아"
"야 씨발년아 그럼내가 다시 니네집가서 사냐?"
"야 나는 너오면 사과할려고햇는데 왜 안가냐고하냐"
"너 안자고잇엇냐? 그럼 너 왜 자는척햇냐 어의없다"
이렇게 싸우는데 벌써 해가 떳어요
그리고 제친구가 신고를하겟데요..
그래세 하라고햇어요 그런데 옆에 오빠가 말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엄마한테 저나를하는거에요
제친구엄마는 저를 엄청 좋겟봣거든요..
"엄마 나 여기전라돈데 ㅇㅇ이랑 왓는데 ㅇㅇ이가 안간데"
소리치면서 저러는거에요
"엄마 나 길모르니깐 엄마가 데리로와"
막 계속 오기부리는 말투로 저러군요
그런데 제네엄마는 막 친구한테 머라고햇어요
그러니깐
"ㅇㅇ이 바꺼줄께 엄마가 말해"
"여보세요"
"ㅇㅇ아 ㅇㅇ랑 왜싸웟어"
이런식으로 아줌마랑 좋게 통화하고 끊엇어요
"그래 나 너데려다주고 다시올꺼니깐 가자"
그래서 둘이 나갓어요
가면서 다시친해졋죠
"너진짜 여기서 살꺼야?"
"응 어떻게 니네집에 다시 가냐? 너희엄마 어케봐"
"괜찮아 머라안해"
"머라안하는게 아니구 이런모습보여줫는데 어케살어"
어떻하다가 다시 친구네로 가기로햇어요
가서 몇일안잇어요
그냥 제가 눈치보여서 삼성전자에서 일한거 돈받구
다시 전라도로 왓어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왓을까..
겁도 없이... 돈도 별루 없는데 신세만 질텐데 이런생각마니 하는데요..
저는 나쁜애 아니구 집나온거라고 할순없구...
집안사정말하기까지는 너무 길어서 말안할렵니다..
그러다 2명이 사는 제친구 선배오빠집에서 지내기로햇어요..
그러다가 두명이 저를 조아햇는데..
저는 모르척하고잇엇어요...
그런데 여기는 촌동네라서 소문도 빠르고 동네사람들 전부다 아는사람들이라서
엄청 안좋은 동네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제가 좀시러하는 한오빠가 지랑 사귄다고 소문을 낸거에요..
갑자기 제친구들이 너 머머오빠랑 사귄다면? 이러는거에요
어의가없죠 저는 아니라고 말햇어요...
그중에 한오빠도 믿고잇엇더군요.. 저한테 재수씨이러고..
왜재가 재수씨에서 안사겨요 이랫죠..
그리고..................
재수시라고 햇던 오빠가 제 남편이 되엇습니다...하하하
진짜... 웃긴사실이죠...
내남편이 재수씨라고 불럿을떄도 저를 조아햇엇다고 하더군요...
재수씨라고 햇을떄도 저마니 챙겨주고 밥을안해먹어서 맨날 밥먹엇냐구 신경써주고 막그랫엇거든요..
저녁에 제남편이 저한테..
작업을걸엇어요..
조아한다고....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나서 저는 생각해본다고햇는데
성격급해서 못기다린데요...
그래서 어떻게어떻게 저는 대답도 안햇는데...
사귀게되엇어요..
저는 나쁜아이가 아니라서 무서워햇죠..
내가 집아온애라서 갓고 놀진 않을까...
절대 아닙니다...
저 진짜 이런남자 세상에서 처음봅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점점더 조아하는 표현 지금1년넘엇습니다..
이제 부보님들 제부모도 다 알고잇엇습니다...
지금까지 마음한번 안변하고....
그런데 장점이 잇으면 단점도 잇자나요...
술을 마시고 저랑싸우면.. 사람이 180도 바뀌는거 알죠?
진짜 무섭습니다...
그전에 3년사귀던 여자.... 그땐 여자고 머고 다때렷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 병원비만 몇백깨지고...
그리고 도망갓다는데요...
저도 그게좀두렵습니다...
때릴려고 흉내는 마니 내리지만 때린것보다 더 무서운거 알죠?
때릴까바 겁에 질리는거...
술마시고 이러면 진짜.. 무서워요.. 나이도 저랑차이 마니 나는데..
오빠하는말이 전여자들이엿으면 무조건 때렷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ㅠㅠ
그래서 이거 하나가 고민이에요..
그런게 미운정 고운정 다들엇어요..
오빠는 간섭도 심하고 한여자만바라보는 남자들 별루 없다고햇죠?
지금 제오빠 너무 한여자만 바라봐서 괴롭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다 경기도에잇어요
제가 원래 경기도에살아서..
경기도 한번 놀러간다고해도 두려워해요 제가 도망갈까바..
지금 1년좀넘엇는데요..
저는 일안하고잇어요 촌이라서 일할때도 없구..
오빠가 돈벌어오면.. 통장이랑 민증 돈저한테 다바끼구 잇어요
지금까지고..
제적금너주고 보험료 너주고 애기를 원악조아해서 미래에 보험애기꺼 생겻더라구 그거 넣놓고 자기꺼 너놓고 보험은 아주 넣는걸 조아해서요..
이렇게 혼자 벌어서 늘꺼 낼꺼 저 옷살꺼 다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시러할수가 없죠..
단지 술먹고 행패 부릴때 100000번행복한것보다 1번 행패부린게 더 두렵다는거 아시죠? ㅠㅠ
근데 제가 성격만 안거드리면 된데요..
제가 말빨이 쌔고 자존심도 썌서 막 따지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더 화내고 그런다는데...
진짜 성실하고 그런데 ㅠㅠ
저희 엄마 아빠 이혼하셧는데요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붙여주고.. 다 그래요 ㅠㅠ
친구들도 처음에 나이차이보고 헤어지라고햇는데
친구들도 이제 제남친하고 완전 친해졋어요.. 이제 저보다 제친구들이 여기 더 자주 놀러오고..
오빠랑도 잘놀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
마저 사귀는동안..
싸운적도 엄청많이만... 제가 낙태수술한번햇어요..
낙태수술한건 4개월째 되는날이엿죠...
애날려고햇던게... 제가 아직 성장이 안자라고 몸이 약해서 그런지 입덧이 너무 심하고 살이 7키로나 빠지고 완전 혼수 상태엿어요...
아무것도 못먹고 ㅠㅠ 119에 실려가고 제가 나이에 비해 엄청 어리게 생기구 몸도 약하거든요 4개월이라서 좀힘들다고 큰병원으로 옮겨졋는데요
상담마니햇어요..
그떄 남친의사랑 상담하면서 한숨만쉬고 눈물흘리려고하더군요..
초음파 검사할떄 애가 이렇게 마니 컷다구.. 막 움직이는데요 어쩜기여운지.. 저도 진짜 수술하기도 무섭고 서로 애기를 조아해서 수술하는건 원치않앗지만 제몸이 말을안들엇어요..
입원을 일주일햇는데도 아무것도 못먹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꺠지구... ㅠㅠ
아직도 애기 사진은 간직하고잇어요...
그래서 그때 어쩔수 없이 낙태를 햇구요..
빨리 애낳고싶어요 ^^
입덧이 너무 심해서...ㅠㅠ
1년좀넘게 많은 사연들이 잇엇어요..
진짜 이런남자 처음보고.. 세상에서 몇퍼센트 속하지 않는 남자가 바로 제남자인거같애요 ^^
너무 자랑하는건아니구요..
이런남자가 더만앗으면좋겟어요.. 술먹고 행패부리는거 빼구요~~~
하지만 너무 빨리 동거하거나 이러면 좋긴좋지만.. 진짜 하루도 못떨어지겟구요.. 살짝 답답할때도 잇어요 부부싸움하고 말할사람없을때... 오히려 저는 친구들이 다 멀리 잇기때문이랍니다~~
이렇게 잘해주지만 진짜 술먹고 싸울때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다음날 술꺠고 하는짓보면 또 마음이 돌아서버려요 이게 바로 여자에 마음인가요?
진짜 미운정 고운정... 조아하는것보다 정이 더무서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