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지만~~이해할수가 없네요!

별그림자2005.07.06
조회860

아~사귄지는 거의 한달 조금 지났고요!!

이별을 통보한건...엊그제 제가 화나서 헤어지자고 했네요!!...(전 남자임)!

근데 이해할수가 없네요...그여자를.....

겜을 통해서 만났구요....저 조타고 먼저 고백해서...애교도 만코....잘할꺼 가타서

교제를 시작했는데..아뿔사!....애교 절대 없네요...똥고집 장난 아니고....

저한테 어디가서 눈웃음~치지마라...여자 한테 잘해주지 마라...제가솔직히

남자보다 여자칭구가 더 만커던요.....그래서 하나둘...여자 있다고 밝히고...아!

그런 그녀....전에 제가 술먹다가 핸폰이 꺼져서 저나를 못했는뎅

바로 삐져서...제가 다 풀어주고..애교도 부리고...저 솔직히 애교 없거던요.....

오바 애교 다부려가며...풀어주고....근데 제가 정말 이해할수 없는건

바로 다음날 똑같이 저나 안받드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자기는 당한만큼...상대방도 그느낌을 받아봐야 한다고 똑같이 복수한답시고

그러케 저나안받네요....또 화 안내고..다 받아주고..애교부렸죠...

어케 상대방이 한 실수를 되물리듣이 똑같이 하면서 "너한번 당해봐라..어떤지?"

이런 행동을 남친한테 하는지 참 어이가 없었지만 참고 참고 "하지 마라"..몇번이나 강조해써요!

그러케 한두번...글다..제가 좀 기분이 상했고 여친도 기분이 상할정도도 아니지만...

서로 트러블이 이써서....2일 통화 안했거던요....제 자존심 버리고

집까지 찾아가서 다시 달래줬죠....그랬더니 하는말~~

너 저나 안왔으면 바로 ㅂ ㅂ ㅏ--할라고 했는데...이러네요!!!

정말 알수없는 성격이네요~~정말 화나대요....

진짜 얼굴 마니 따지는 성격이었는데 어케 하다보니까...얼굴 따지면 여러분들이

또 얼굴가지고 머라고 하네 그러시겠지만....전 어디가서 꿀리는 스탈이나 얼굴은 아니거던요!

여친 솔직히 못생겼는데....단 한번도 못생겼다 뚱뚱하다 말한적 없는데.....

아주 기고만장 해서...제가 화나면 이제까지 한달이지만~~

먼저 저나해서 기분 풀어주거나....저나한적이 없네요!!

저:넌 내가 기분 나쁘거나 화난거 알면서..왜 저나 하거나 기분 안풀어줘?

여친:남자애덜 보통..그러케 화났을때 저나하거나 풀어줄라고 물어보면 더 화내던데"

       그래서 일부러 지켜본거야?.<<<-----이러내요....와! 미챠!

엊그제...사건의 발단~~

저 칭구랑 저녁에 밥먹다가 장실에서 일보는데 저나가 오더라고요..여친!

못봤아죠..일보는데...다 일보고 하는데 다시 저나와서 받았더니..."왜 저나 안바더"

이러길래...장실...."왜 장실에서 못받는데?",....이러네요....아!!...정신집중하면서 일보는데

전 저나 못봤거던요...작은거면 몰라도~~ㅜ.ㅜ...

그러케 하다 20분 뒤인가...칭구랑 펀치 하다가 저나를 또 못받았네요!

바로 문자게 오데요"어케 한번에 저나를 안받냐"....이러더니 밧데리 없다는 문자가 오데요!

저 바로 저나하니까 저나 안받데요..3분뒤에 다시 저나하니까....밧데리 없데요!!

그러케 8시 부터...3시까지 저나가 없데요....제가 어케 상황 알게 되서....

여친 동생이 지금 술먹는다고 칭구랑.....저나번호 알려주데요!!

저나해봤죠...안받네요...ㅜ.ㅜ...그러고..20분뒤에 저나오더니....쌩뚱맞게 나 술먹었다고

그래서 왜 저나 안받았는데 이러니까"...니가 아까 저나 안받아서..열받아서"

아~미치는줄 알았습니다!!...저나 고작 1번 하고 안받았다고 이러니....나원!!!

근데..저나하는 꼬락서니가....자긴 실수한거 없고 제가 아까 저나 안받은게 기분 이 나쁜지

계속 팅팅 거리길래...제가"머하자는 풀레이지"...이러니....머~~

저:...지금 나랑 사귀자는 거야 말자는거야?

여친:...아~지금 그런 말까지 오고가야 하는거구나....

저:아!...(소리 버럭!)흥분한나머지....할말 다하고

저:야..짱나니까..우리 고만 사귀자..아~정떨어졌따...!..그리고 툭끈었죠!

저나 안오데요........아!!!

이러케 열받던지....조타고 할땐 언제고....하나둘 옆에 있고....

말 다들어주니까 기고만장해 져가지고...아!!!

여러분들....이말은 맞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하늘~~~~여자는 땅~~~

근데...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여자 라고 생각을 해요!!

 

더 쪽팔린건....저 칭구들 동생들...연애상담 전문이거던요!!

누가 힘들면 저한테 맨먼저 저나하고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어시스트 해주는 내가

이런꼴을 당하니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으아!!

저 해줄수 잇는거 애교....생각....걱정...할껀 다했따고 생각을 해요!

근데 저나 한통화 없네요....이런 여자 첨이네요!!!!

어디가서 여자도 마니 만나보고....경험좀 해봣는데

이런 여잔 첨이라 이곳에 글을 올리네요!!!

절 정말 조아하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