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거야..?

쁜아엄마..2005.07.06
조회328

날씨 탓인거야..?즐건 점심시간임다...

간만에 요기에 글을 쓰고 싶네요...

날씨 탓인거야..?뭐..별로 할얘기가 있는건 아니구...걍...님들한테서 위로 받구 싶어서요.날씨 탓인거야..?

위로 까지야...받을일은 크게 없지만...

직장생활 8년차..슬슬 인내심에 한계가 보이기도 하고...다른쪽으로만 자꾸

머리가 돌아가네요..(사소한 것에도 맘이 상하고..)

일에대한 성취감도 별로고..같이 일하는 동료들 간에도 친분이나 친목도 시들하네요..

 

 어제.

제가 쁜아아빠한테 짜증을 내니...음..또 그날이 다가오는구만...

뭣이라고라..?날씨 탓인거야..?

넌 원래 주기적이잖아...날씨 탓인거야..?이럽니다..

아직 한참이나 남았구만...

야근하고 늦게 집에 가는데..어쩜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소주생각이 간절하더이다.날씨 탓인거야..?

 

날씨가 사람을 귀찮게 만드는건지..

왤케 하기 싫은 일도 많고 꼼짝도 하기 싫은지...

어느정도냐면요...오늘 울 쁜아 보러 가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별로네요.날씨 탓인거야..?

엄마 맞는건지..

눅눅하고  기분나쁜 습기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날씨 탓인거야..?

션하게 비나 왕창 퍼부었으면 좋겠네..우쒸!

그래도 밥먹으러 가야쥐...

다들 밥먹고 합시다.날씨 탓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