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개월 이젠 헤어졌지만 이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그냥 선후배였어요 서로 연인도 있었고, 그냥 심심할때 선배에게 드라이브 시켜달라고 해서 한밤중에 나가도 되는 편한 선후배관계였습니다. 많이 친해서 오해도 산적도 있긴했었죠 그럴때 마다 "우린 서로 너무 많이 알아서 못사겨요 ㅎㅎㅎ " 라고 했죠 그러다가 서로 선배는 연상의 여자와 전 연하의 남자와 힘든 사랑을 하다가 비슷한 시기에 이별을 했습니다. 그때가 12월 쯤이었어요 아마.. 전 금방 다른 사람을 사귀게 되었고 그쯤되서 선배가 "우리 사귈까?" 라는 말을 했죠 전 농담식으로 받아들이면서 웃어넘겼습니다. 그해 3월 .. 부모님의 반대로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고 힘들어할때 선배가 많이 기댈수 있게 해줬어요 저도 호감은 있었지만 머랄까.. 선배가 아직 그 언니를 잊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사귀고 싶다는 기대도 생각도 못한 상태에서 사귀자는 말을 들었고 또 농담이라고 넘기려고 했지만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람 진심이구나 싶었죠 .. 그러고 난지 한달째.. 우연히 발견한 싸이 커플미니미... 티비뒤에 숨겼더군요.. 그언니입니다. 링크도 그 언니 홈피로 되어 있는게 달랑 하나.. 제껀 아얘 없더군요 그걸로 화를 냈더니 오히려 저한테 따집니다. 스토커냐고 할짓없어서 남 뒷조사 하고 다니냐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뒀습니다. 두달째 그언니 홈피에 살짝 가봤습니다. 이남자.. 정말 웃기더군요 제 홈피에는 자주 오지도 않으면서 그 언니 홈피는 하루가 멀다하고 방명록을 남겼더군요 그래서 할말 있다고 일요일날 보자고 전화를 했죠 알았다더니 일요일날 잠수탑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받는거 보니 내가 무슨말 하려고 하는지 아는것 같네요> <긴말 필요없겠네요 행복하세요> 이 남자 전화한통 왔는데 안받았더니 안겁니다. 얼마전에 술먹고 전화를 했어요 잘지내냐고 그랬더니 너도 잘 지내냐고 묻네요 누가 봐도 그 언니 한테 미련있는 상태에서 웨 나랑 사귀자고 했냐고 물었더니 미련있는거 아니라고 그 사람 자기한테 올 확률은 0% 라고 알면서 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 연인이 있는 사람이 전에 사귀었던 다른 사람이랑 커플미니미를 하고 그 사람 홈피에만 방명록을 쓰고 그러면서 미련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대체 이 남자 무슨생각으로 나랑 사귄건지 제가 모를꺼라고 생각했을까요?
미련이 있으면 딴여자한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사귄지 2개월
이젠 헤어졌지만 이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그냥 선후배였어요 서로 연인도 있었고,
그냥 심심할때 선배에게 드라이브 시켜달라고 해서 한밤중에 나가도 되는
편한 선후배관계였습니다. 많이 친해서 오해도 산적도 있긴했었죠
그럴때 마다 "우린 서로 너무 많이 알아서 못사겨요 ㅎㅎㅎ " 라고 했죠
그러다가 서로 선배는 연상의 여자와 전 연하의 남자와 힘든 사랑을 하다가
비슷한 시기에 이별을 했습니다.
그때가 12월 쯤이었어요 아마..
전 금방 다른 사람을 사귀게 되었고 그쯤되서 선배가 "우리 사귈까?" 라는 말을 했죠
전 농담식으로 받아들이면서 웃어넘겼습니다.
그해 3월 .. 부모님의 반대로 남친과 헤어지게 되었고 힘들어할때
선배가 많이 기댈수 있게 해줬어요
저도 호감은 있었지만 머랄까.. 선배가 아직 그 언니를 잊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사귀고 싶다는 기대도 생각도 못한 상태에서 사귀자는 말을 들었고
또 농담이라고 넘기려고 했지만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람 진심이구나 싶었죠 ..
그러고 난지 한달째..
우연히 발견한 싸이 커플미니미... 티비뒤에 숨겼더군요.. 그언니입니다.
링크도 그 언니 홈피로 되어 있는게 달랑 하나..
제껀 아얘 없더군요
그걸로 화를 냈더니 오히려 저한테 따집니다. 스토커냐고 할짓없어서 남 뒷조사 하고 다니냐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뒀습니다.
두달째
그언니 홈피에 살짝 가봤습니다.
이남자.. 정말 웃기더군요
제 홈피에는 자주 오지도 않으면서 그 언니 홈피는 하루가 멀다하고 방명록을 남겼더군요
그래서 할말 있다고 일요일날 보자고 전화를 했죠
알았다더니
일요일날 잠수탑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받는거 보니 내가 무슨말 하려고 하는지 아는것 같네요>
<긴말 필요없겠네요 행복하세요>
이 남자 전화한통 왔는데 안받았더니 안겁니다.
얼마전에 술먹고 전화를 했어요 잘지내냐고
그랬더니 너도 잘 지내냐고 묻네요
누가 봐도 그 언니 한테 미련있는 상태에서 웨 나랑 사귀자고 했냐고 물었더니
미련있는거 아니라고 그 사람 자기한테 올 확률은 0% 라고 알면서 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답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
연인이 있는 사람이 전에 사귀었던 다른 사람이랑 커플미니미를 하고 그 사람 홈피에만 방명록을 쓰고
그러면서 미련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
대체 이 남자 무슨생각으로 나랑 사귄건지
제가 모를꺼라고 생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