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절대 안 지울 것임.

맛스타맨2005.07.06
조회632

제남친은 정육쪽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주에 친구들과 레프팅 갈라고 고기 를 살수있냐고 물어보았고 자기쪽에서 직접 사긴 힘들고

 

마트에 가서 좋은 고기 보는법 뭐 가지가지 이것저것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 친구중에 이쁜애 데꾸가. 애교도 살살 피면서 깍아 달라고 하면 깍아 주고 좋은걸로 달라고 하면 줄껄~"

 

이러는 겁니다..

 

 

음..  그래서 제가 가볍게 받아치고 웃으면서

 

 "난안되고?"

 

이러니까

 

"아~왜그래또 XX이 넌안되~ 약해 약해 "

 

이럽니다..

 

네..저 못생긴거 압니다.

 

근데 머.. 꼭 저렇게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도 여친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그럼 왜 저같이 못생긴 년한테 맨날 차이면서 매달리는 겁니까? 

 

절라게 이쁜여자 찾아가서  사귀지.

 

 

그렇다고 뭐 제가 그넘의 돈줄역할을 하는것도 아니고 배설구역할을 하는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그넘이 더 사주고 더 표현 많이 하고 돈씀씀이도 더 많은데요.

 

꼭 그렇게 한마디씩 상처 주는게 남자들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특성인가요?.

 

 지는 꼭 최홍만이 얼굴 45도 각도 비튼거 처럼 생겨서 이쁜여자는  졸라게 찾아요..

 

가뜩이나 외모 컴플렉스 있는. 지 여친한테.

 

그래야겠습니까?.  솔직히 사랑하는 마음 만큼 행동도 말도. 나온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장난으로 나오는말도 어느정도 사랑의 깊이 에 따라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못생긴 년은 고기도 사러가면 안되나 봅니다.  까딱하다간 썩은고기 줄지도 모르자나요.

 

 

 

 

저럴때 마다 참.   똥침을 팔뚝까지 넣어서 목구녕으로 손가락 삐져나오게 해주고 싶은. .

 

 

어느 못생긴 여자에 주절 거림이엇습니다...  ..

 

 

 

 

 

 

 

 

 

 

 

 

 

 

-갑자기 화가 나서 그냥 썼습니다. 거슬리는 거있더라도 그냥 참아 주세요

 

못생긴것도 서러우니 악플러 들께서는 잠시만 제글에 관심을 꺼주세요 흥분상태에서 악플보면 저 목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