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만 보다가 오늘은 회사 출근하면서 신문에서 어이없는 글을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G.P에서는 안있었지만 1년 가까이되는 시간을 G.P의 바로 아래.. 흔히 휴전선이라 불리는 G.O.P에서 근무했고 G.O.P에서 전역한 사람입니다.. 소초장인 중위(이름은 잘 몰겠당..)는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면서.. 부소초장인 하사관은 구속이라고? 어이가 없군.. 나도 G.O.P에서 근무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다. 근무시간표를 잘못짜서 그렇다느니 어쨌다느니.. 말이 많은데.. G.O.P도 마찬가지지만 근무시간표를 짜는건 소초장의 고유권한이다. 소초장이 1년에 1번 휴가도아닌 외박을(내 기억으로는 4박 5일로 기억한다)나가서 소초장 대행일때만 부소초장이 근무표를 짤수있는것으로 안다.. 어찌됐건.. G.P나 G.O.P나 실탄을 들고 다니면서 근무를 서야하는 곳이기에 군기강이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총기난사를 한 김동민(맞나 몰겐네)이 군기가 들어있다면... 고참들이 후임병들을 많이 갈구고 얼차례를 시키는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그건 지금의 군대에서는 꿈도꾸지 못할일이다.. 요즘은 병장 4~5개월차..(제대 직전 말년도 예외없이...)는 침상 걸레질을하고 이등병은 또는 일병은 청소하기 싫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TV앞에서 TV시청을 하고있다.. 그리고 욕한마디 잘못했다가 영창가기 쉽상.. 내가 제대하기전 이런일이있었다. G.O.P나 G.P에선 위에서 말했듯이 실탄.실수류탄을 들고다니기때문에 군기를 위함도아닌 사고예방 차원에서 후임병들에게 정신없게 무엇을 시키거나 욕을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얼차례(기껏해봐야 엎드려뻗쳐나 팔굽혀펴기;;)도 감수한다.. 그렇게 안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는다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이 대부분이다.. 자기가 주가되서 누군가를 이끌고 말하던 사회와는 정반대로 이상하게 군대만 들어오면 피동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다.. 시키지 않으면 하지 않는...그런... 그때 난 병장 5개월째였고 흔히 1년정도 차이나는 후임병을 아들이라 부르며 다른 후임병들보다 더욱 챙겨주는 그런 암암리에 행해지는 것이있었다. 그때 내아들은 일병이었고.. 근무시간에 잠을 자고있었고 탄창을 떨구며 탄을 잃어버려서 그거에대한 질책을 신병에게 하고있던 내 아들.. 다혈질인 그녀석은 욕까지 나와가며 그 신병을 질책하고있었다. "대기초소에서 있을때는 몰라도 근무시간에 근무지에서 졸지말아라.." 그러다가 이해를 못하고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지 모르는 후임병의 한마디.. "왜그래야 합니까?" 점점 답답해지던 내 아들은 "에휴~ 뭔소릴하겠냐..아무튼 근무시간에 졸지마라..글고 좀 잘하쟈..알았지?" 그러면서 쎄게도 아니고 꿀밤을 한대때렸다.. 그런데 그 신병.. 중대장도 아닌 "대대장님께쓰는 마음의 글"이라는 누가 구타를 하나..누가 욕을 많이하나..어떤 건의사항이있나.. 비공개로 글을쓰는 편지같은형식의 글에 구타를 당했다고 썼고... 어이없게도 내 아들은 구타라는 이유로 14박 15일이라는 영창 최고형을 받았다. (15일이 넘으면 영창이아닌 군교도소로 가야하는걸로알고있다. 그래서 15일 이상의 문책을 할때는 15일씩 끈어서 여러번 보내는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그 신병은 우리소대에서 더는 근무를 못하겠다며 전출요구를했고 중대O.P(본부소대)로 전출을 가게되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만약 그상황에 편지가아닌 총기와 실탄을 가지고 행해진 일이라면? 얼마전 총기난사와 비슷한 사건이될뻔한 일이다. 탄창까지 갈아끼며 총을 난사했다는건 어느정도 고의성이 보이는것이고 순간적인 마음이라고는 볼수없다고 본다. 군대에서의 체벌.. 특정 중.소대에서의 체벌.. G.P나 G.O.P에서는 어느정도 암암리에 행해진다고 볼수있고 그것을 소초장이나 부소초장들이 알면서도 어느정도 눈감아준다. 너무 심한경우 질타를 받겠지만.. 여러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이기에 어느정도 묵인을 해주는것이 그곳의 생활인데.. 아침에 잠이 덜꺤상태로 출근해서 글을쓰다보니 두서없이 써졌네요.. 아무튼.. 근무표를 짜고 죽은 중위는 1계급 특진을 하는데.. 하사관들이 무슨 밥도아니고.. 살아있는 자의 벌로보기는 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결론? 정만 안일하게 일처리하는 군대라는 집단의 고위 간부층들의 횡포(?) 실탄을 들고다니는 몇몇 특수한 부대에서의 체벌과 질타를 구타로 보고 영창까지 보내는..어이없는 체제.. 이등병이 무슨 왕도 아니고 1년반넘게 군생활해서 병장짬먹은 사람이 군생활 2달된 이등병들한테 존댓말까지 써야하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습니다. 어찌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총기난사사건에 하사관은 구속??
매일 톡만 보다가 오늘은 회사 출근하면서 신문에서 어이없는 글을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G.P에서는 안있었지만 1년 가까이되는 시간을 G.P의 바로 아래..
흔히 휴전선이라 불리는 G.O.P에서 근무했고 G.O.P에서 전역한 사람입니다..
소초장인 중위(이름은 잘 몰겠당..)는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면서..
부소초장인 하사관은 구속이라고?
어이가 없군..
나도 G.O.P에서 근무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다.
근무시간표를 잘못짜서 그렇다느니 어쨌다느니..
말이 많은데..
G.O.P도 마찬가지지만 근무시간표를 짜는건 소초장의 고유권한이다.
소초장이 1년에 1번 휴가도아닌 외박을(내 기억으로는 4박 5일로 기억한다)나가서
소초장 대행일때만 부소초장이 근무표를 짤수있는것으로 안다..
어찌됐건..
G.P나 G.O.P나
실탄을 들고 다니면서 근무를 서야하는 곳이기에 군기강이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총기난사를 한 김동민(맞나 몰겐네)이 군기가 들어있다면...
고참들이 후임병들을 많이 갈구고 얼차례를 시키는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그건 지금의 군대에서는 꿈도꾸지 못할일이다..
요즘은 병장 4~5개월차..(제대 직전 말년도 예외없이...)는 침상 걸레질을하고
이등병은 또는 일병은 청소하기 싫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TV앞에서 TV시청을 하고있다..
그리고 욕한마디 잘못했다가 영창가기 쉽상..
내가 제대하기전 이런일이있었다.
G.O.P나 G.P에선 위에서 말했듯이 실탄.실수류탄을 들고다니기때문에 군기를 위함도아닌
사고예방 차원에서 후임병들에게 정신없게 무엇을 시키거나 욕을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얼차례(기껏해봐야 엎드려뻗쳐나 팔굽혀펴기;;)도 감수한다..
그렇게 안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는다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이 대부분이다..
자기가 주가되서 누군가를 이끌고 말하던 사회와는 정반대로
이상하게 군대만 들어오면 피동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다..
시키지 않으면 하지 않는...그런...
그때 난 병장 5개월째였고 흔히 1년정도 차이나는 후임병을 아들이라 부르며 다른 후임병들보다
더욱 챙겨주는 그런 암암리에 행해지는 것이있었다.
그때 내아들은 일병이었고..
근무시간에 잠을 자고있었고 탄창을 떨구며 탄을 잃어버려서
그거에대한 질책을 신병에게 하고있던 내 아들..
다혈질인 그녀석은 욕까지 나와가며 그 신병을 질책하고있었다.
"대기초소에서 있을때는 몰라도 근무시간에 근무지에서 졸지말아라.."
그러다가 이해를 못하고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지 모르는 후임병의 한마디..
"왜그래야 합니까?"
점점 답답해지던 내 아들은
"에휴~ 뭔소릴하겠냐..아무튼 근무시간에 졸지마라..글고 좀 잘하쟈..알았지?"
그러면서 쎄게도 아니고 꿀밤을 한대때렸다..
그런데 그 신병..
중대장도 아닌 "대대장님께쓰는 마음의 글"이라는 누가 구타를 하나..누가 욕을 많이하나..어떤
건의사항이있나.. 비공개로 글을쓰는 편지같은형식의 글에
구타를 당했다고 썼고...
어이없게도 내 아들은 구타라는 이유로 14박 15일이라는 영창 최고형을 받았다.
(15일이 넘으면 영창이아닌 군교도소로 가야하는걸로알고있다.
그래서 15일 이상의 문책을 할때는 15일씩 끈어서 여러번 보내는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그 신병은 우리소대에서 더는 근무를 못하겠다며 전출요구를했고
중대O.P(본부소대)로 전출을 가게되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만약 그상황에 편지가아닌 총기와 실탄을 가지고 행해진 일이라면?
얼마전 총기난사와 비슷한 사건이될뻔한 일이다.
탄창까지 갈아끼며 총을 난사했다는건 어느정도 고의성이 보이는것이고 순간적인 마음이라고는
볼수없다고 본다.
군대에서의 체벌..
특정 중.소대에서의 체벌..
G.P나 G.O.P에서는 어느정도 암암리에 행해진다고 볼수있고
그것을 소초장이나 부소초장들이 알면서도
어느정도 눈감아준다.
너무 심한경우 질타를 받겠지만..
여러 사람의 생명이 달린 일이기에 어느정도 묵인을 해주는것이 그곳의 생활인데..
아침에 잠이 덜꺤상태로 출근해서 글을쓰다보니 두서없이 써졌네요..
아무튼..
근무표를 짜고 죽은 중위는 1계급 특진을 하는데..
하사관들이 무슨 밥도아니고..
살아있는 자의 벌로보기는 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결론?
정만 안일하게 일처리하는 군대라는 집단의 고위 간부층들의 횡포(?)
실탄을 들고다니는 몇몇 특수한 부대에서의 체벌과 질타를
구타로 보고 영창까지 보내는..어이없는 체제..
이등병이 무슨 왕도 아니고
1년반넘게 군생활해서 병장짬먹은 사람이 군생활 2달된 이등병들한테
존댓말까지 써야하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습니다.
어찌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