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사귀어온 남친이 있습니다. 내년쯤에 결혼을 생각 하고 있구요. 서로가 나이인 만큼 신중하게 사귀어온 사람입니다. 그는 인맥을 중요시 하며. 친구도 많고 동생도.. 많고 형들이나 아는 누나들도 많습니다. 성격이 좋은탓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편이죠.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헌데.... 웬지 마음이 유쾌 하지 않은 애까지 딸린 유부녀인 아는 누나가 있는데. 같이 일을 하면서 알게된 사이라고 하더군요. 그 후 쭉 친하게 지낸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하다면서 그녀가 전화 걸거나 문자를 보내면 빨리 끊으려는듯한 눈치고... 문자도 답을 해준적이 거의 없는데 친한 누나라고 하니 좀;;;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의 직감. 그냥 단지 누님이라는데....그녀가 보내는 문자라든지... 전화라든지.. 제가 봤을때는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이 많은 아줌마 치고 (남친보다5~6살 많답니다저하고는 10살도 넘게 차이 나니 아줌마죠...) 동생한테 너무 떼쓰고;;; 애교 부리고;; 여러 가지 가요. 문자 를 보냈는데 답을 보내지 않거나 하면... [너 내문자 씹는구나.... 서운하다...] [됐다. 넌 나에게 늘 무심하지.] [ 애인이랑은 즐겁니....근데 나는 왜이리 쓸쓸할까?] [잘지내니? 나만 너에게 이렇게 문자 보내는게....늘...씁쓸해.] [넌 너무 이기적이야...] 등등. 제가 봤을때는 조금 시원치 않은듯한 문구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어쩌다 보게된 문자들로 조금 기분이 그래서 남친에게 이 누나 쫌 이상하지 않아?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친한 누나인데 저랑 있을때는 연락을 잘 안받아 주니까 서운 했나보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렇게 쭉 2년을 사귀면서도 늘 그녀는 저에게 걸리는 존재 였습니다. 언제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선배나 후배 들을 만나러 갈때 언제든지 저와 함께 하던 그는 유난히 그녀를 만나러 간다고 할때는 저를 데리고 간적이 없습니다. 뭐.. 제가 아는건 단 두번 이지만. 제가 모를때 만난건 더 많을꺼예요. 한번은 저랑 만나고 있는데 그녀에게 뭐를 받으러 가야 한다며. 갔다온다고 하는데. 저랑 장을 보러 가려고 하던 차니까 같이 가서 만나고 장보러 가자니까. 저보고 한사코 금방 올테니 집에 기다리라고 이따 전화 하면 집앞으로 나오라지 않겠습니까. 시원치 않지만 그랬는데. 금방 온다는 사람이 한시간이 되어도 오질 않길래.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나부다 했습니다. 한시간 반쯤 되어서 온 그에게 왜 이렇게 늦었냐 하면서 데려다 줬냐 하니까 [아니. 그 누나도 차있어.] 그러는게 아니겠습까?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다보니까 얘기가 길어 졌나부네~ 하니까 [어. 그렇게 됐어........ (웬지.. 눈치 보며 찝찝한 느낌이;;;;] 하지만 뭐 받으러 간다는 사람이 빈손이라서 다시 한번 질문했죠 왜 빈손이야? 하구요 [어.....;;;; 누나가 깜박하고 놓고 왔대.. 나중에 준대...] 찝찝한.. 느낌... 암튼. 그랬어도 뭐.. 내가 과민 반응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모 포탈 사이트 에서 남친 아이디로 물건을 샀는데 그게 문제가 되어서 판매자 에게 메일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면서 니가 알아서 답메일 보내라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그의 메일을 열람 했죠. 그러다가 남친은 메일을 잘 지우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스팸도 그대로 있고 해서 그걸 확인하면서 스팸을 지우고 있는데. 그 누님이라는 여자가 보낸 메일이 있더라구요. 읽지 않을려다가 호기심에 열어보고는 저는 패닉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사랑고백... 너무 힘들다는 그녀... 그걸 보고난 전 이전에도 그녀가 보낸 메일이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3년전 부터 그녀가 보낸 메일이 총 100여건이 넘는게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나씩 읽어보기 시작했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단지 누나라고 했던 여자가 남친을 제가 모르는 몇년전의 그부터 지금까지 좋아 한다는 내용... 내용에서 보면 남친은 그녀가 고백했을때 누나이외로는 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 했던듯 합니다. 내용상... 보면 말이죠... 그녀도 처음에는 다시금 동생 누나 사이로 돌아 가려고 했지만. 그게 안된다고 하는말과 . 제 남친을 잊으려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말들... (유부녀가 말이 되요? 제가 알기로는 애도 둘이나 있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저와 사귀면서 서운했다는 내용... 그와 사귀고 있는 제가 밉고 저를 죽이고 싶었다는 내용.... 차마 입에 담지 못할정도로 무서운 증오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내용들이였죠... 어쩐지 였습니다. 그녀가 저를 볼때면 시원치 않은 느낌.. 그녀의 연락이 제 온몸에서 부터 거부감이 들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더 화가 나는건 남친의 태도 입니다. 그녀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면 부담스럽다면.인연을 끊었어야죠. 3년간 그게 뭔지.. 참을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몇번이나 그녀가 이상하다고 말했을때도 그냥 누나다고 일관 헀습니다. 그런데 그냥 누나가 아닌 그녀 였어요. 저를 증오하는 말들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나로서 만나왔다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과연 저를 정말 사랑했나? 하는 의구심도 들정도 였습니다.... 3년간 일방적이게 그럴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그의 행동이 분명 화근이였을 꺼라 생각 됩니다... 친구들한테 이 내용을 말했는데... 친구들이 경악 하면서... 뭔가 있으니 그녀가 지금까지 좋아해오고 있었던 거라며. 혹시 모르니. 잘 알아 보라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메일에서의 일들이 전부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그 말들을 들으니 더 마음이 갑갑합니다. 그냥 별일 아닐 수 있겠다 하면서도... 어제도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걸려온 전화를 제 앞에서 받는 그를 보니 화가 나더군요... 제 마음은 그가 저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녀와 연락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합니다... 원래도 싫었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후엔 그녀가 무섭고 더더욱 싫은데. 남친에게 메일일 몰래 읽었다 말하기도 그렇고... 따지기도 그렇고.... 답답합니다... 그의 진심을 알고 싶습니다. 3년간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좋아 한다는 그녀와 연락으 하는지 말이죠... 정말 화가 나고.. 어이 없고... 애까지 딸린 여자가 그럴수 있는지.... 무슨 드라마에서 보던 내용이 저한테 일어난다니 미치겠습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2
애까지 딸린 유부녀가 남친을 좋아한다니..남친은?
2년을 사귀어온 남친이 있습니다.
내년쯤에 결혼을 생각 하고 있구요. 서로가 나이인 만큼 신중하게 사귀어온 사람입니다.
그는 인맥을 중요시 하며. 친구도 많고 동생도.. 많고 형들이나 아는 누나들도 많습니다.
성격이 좋은탓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편이죠.
그런 그의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헌데.... 웬지 마음이 유쾌 하지 않은 애까지 딸린 유부녀인 아는 누나가 있는데.
같이 일을 하면서 알게된 사이라고 하더군요. 그 후 쭉 친하게 지낸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하다면서 그녀가 전화 걸거나 문자를 보내면 빨리 끊으려는듯한 눈치고... 문자도
답을 해준적이 거의 없는데 친한 누나라고 하니 좀;;;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의 직감.
그냥 단지 누님이라는데....그녀가 보내는 문자라든지...
전화라든지.. 제가 봤을때는 조금 찝찝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이 많은 아줌마 치고 (남친보다5~6살 많답니다저하고는 10살도 넘게 차이 나니 아줌마죠...)
동생한테 너무 떼쓰고;;; 애교 부리고;; 여러 가지 가요.
문자 를 보냈는데 답을 보내지 않거나 하면...
[너 내문자 씹는구나.... 서운하다...]
[됐다. 넌 나에게 늘 무심하지.]
[ 애인이랑은 즐겁니....근데 나는 왜이리 쓸쓸할까?]
[잘지내니? 나만 너에게 이렇게 문자 보내는게....늘...씁쓸해.]
[넌 너무 이기적이야...]
등등.
제가 봤을때는 조금 시원치 않은듯한 문구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어쩌다 보게된 문자들로 조금 기분이 그래서 남친에게 이 누나 쫌 이상하지 않아?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친한 누나인데 저랑 있을때는 연락을 잘 안받아 주니까
서운 했나보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렇게 쭉 2년을 사귀면서도 늘 그녀는 저에게 걸리는 존재 였습니다.
언제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선배나 후배 들을 만나러 갈때 언제든지 저와 함께 하던 그는
유난히 그녀를 만나러 간다고 할때는 저를 데리고 간적이 없습니다.
뭐.. 제가 아는건 단 두번 이지만. 제가 모를때 만난건 더 많을꺼예요.
한번은 저랑 만나고 있는데 그녀에게 뭐를 받으러 가야 한다며. 갔다온다고 하는데.
저랑 장을 보러 가려고 하던 차니까 같이 가서 만나고 장보러 가자니까.
저보고 한사코 금방 올테니 집에 기다리라고 이따 전화 하면 집앞으로 나오라지 않겠습니까.
시원치 않지만 그랬는데. 금방 온다는 사람이 한시간이 되어도 오질 않길래.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나부다 했습니다.
한시간 반쯤 되어서 온 그에게 왜 이렇게 늦었냐 하면서 데려다 줬냐 하니까
[아니. 그 누나도 차있어.] 그러는게 아니겠습까?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다보니까 얘기가 길어 졌나부네~ 하니까
[어. 그렇게 됐어........ (웬지.. 눈치 보며 찝찝한 느낌이;;;;]
하지만 뭐 받으러 간다는 사람이 빈손이라서 다시 한번 질문했죠 왜 빈손이야? 하구요
[어.....;;;; 누나가 깜박하고 놓고 왔대.. 나중에 준대...]
찝찝한.. 느낌...
암튼.
그랬어도 뭐.. 내가 과민 반응이겠거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모 포탈 사이트 에서 남친 아이디로 물건을 샀는데 그게 문제가 되어서
판매자 에게 메일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면서 니가 알아서 답메일 보내라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그의 메일을 열람 했죠.
그러다가 남친은 메일을 잘 지우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스팸도 그대로 있고 해서
그걸 확인하면서 스팸을 지우고 있는데.
그 누님이라는 여자가 보낸 메일이 있더라구요.
읽지 않을려다가 호기심에 열어보고는 저는 패닉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사랑고백...
너무 힘들다는 그녀...
그걸 보고난 전 이전에도 그녀가 보낸 메일이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3년전 부터 그녀가 보낸 메일이 총 100여건이 넘는게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나씩 읽어보기 시작했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단지 누나라고 했던 여자가 남친을 제가 모르는 몇년전의 그부터 지금까지 좋아 한다는 내용...
내용에서 보면 남친은 그녀가 고백했을때 누나이외로는 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 했던듯 합니다.
내용상... 보면 말이죠... 그녀도 처음에는 다시금 동생 누나 사이로 돌아 가려고 했지만.
그게 안된다고 하는말과 . 제 남친을 잊으려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말들...
(유부녀가 말이 되요? 제가 알기로는 애도 둘이나 있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저와 사귀면서 서운했다는 내용...
그와 사귀고 있는 제가 밉고 저를 죽이고 싶었다는 내용....
차마 입에 담지 못할정도로 무서운 증오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내용들이였죠...
어쩐지 였습니다.
그녀가 저를 볼때면 시원치 않은 느낌.. 그녀의 연락이 제 온몸에서 부터 거부감이
들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더 화가 나는건 남친의 태도 입니다.
그녀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면 부담스럽다면.인연을 끊었어야죠.
3년간 그게 뭔지.. 참을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몇번이나 그녀가 이상하다고 말했을때도 그냥 누나다고 일관 헀습니다.
그런데 그냥 누나가 아닌 그녀 였어요.
저를 증오하는 말들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나로서 만나왔다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과연 저를 정말 사랑했나? 하는 의구심도 들정도 였습니다....
3년간 일방적이게 그럴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그의 행동이 분명 화근이였을 꺼라 생각 됩니다...
친구들한테 이 내용을 말했는데...
친구들이 경악 하면서... 뭔가 있으니 그녀가 지금까지 좋아해오고 있었던 거라며.
혹시 모르니. 잘 알아 보라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메일에서의 일들이 전부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그 말들을 들으니 더 마음이 갑갑합니다.
그냥 별일 아닐 수 있겠다 하면서도...
어제도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걸려온 전화를 제 앞에서 받는 그를 보니 화가 나더군요...
제 마음은 그가 저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녀와 연락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합니다...
원래도 싫었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난후엔 그녀가 무섭고 더더욱 싫은데.
남친에게 메일일 몰래 읽었다 말하기도 그렇고... 따지기도 그렇고....
답답합니다...
그의 진심을 알고 싶습니다.
3년간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좋아 한다는 그녀와 연락으 하는지 말이죠...
정말 화가 나고.. 어이 없고...
애까지 딸린 여자가 그럴수 있는지....
무슨 드라마에서 보던 내용이 저한테 일어난다니 미치겠습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