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걱정말고 살라고 저희 엄마한테까지 절대 걱정말라고 다 해준다고 다 키워주니까 걱정말라 했지요
근데 저 아이낳고 2달 좀 안되서 직장에 다녔습니다
아이 분유되고 기저귀값버느라고요. 저는 그게 지금도 한입니다
울 시부모님 한 6개월은 키우라 하더라구요 그러면 마음 편하게 키울수 있도록 해줘야지 아이 분유 다 떨어 져 가는데 사다줄 생각도 않하시고 기저귀도 없는데.. 그래서 직장에 다녔습니다 저 직장에 다니면서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먹고 다녔습니다 물론 설겆이는 했지요.. 아이랑 밤새 씨름하고 준비하면 좀 게을러서 그런가 차릴 시간이 안되더군요.
근데요 제가 남편없이혼자 시댁에 살면서 터득한건 그때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깨달은건요. 시부모님 한테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만만하게 보이면 그때는 절 잡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어머니 분유 때문에 직장에서 일하는저보고 집에 오라하더라구요 저화도 말도 않끝났는데 먼저 탁 끊으시고... 처음에 넘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시댁에 갔습니다
시어머니하고 대판 싸웠지요.. 이렇게 말하면저만 나쁜 며느리되겠지요. 가니까 분유 먹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했죠 전화를 그렇게 끊으시면 어떻하냐 나는 직장인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참으면 계속 그렇거 같아서 얘기 했죠. 어머니 처음에는 좀 황당했나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때는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없이 혼자 아이낳고 또 낳은지 얼마안되서 몸조리도 잘 못했는데 직장에 다니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죠 그냥 눈물이 나면서 저도 막 뭐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앉고 제방으로 확 들어가 버렸습니다 울 시어머니 먼저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일이 또 있었습니다
언니가 아이를 낳아서 제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아이를 낳았으니 친정도 가보고 그래서 한 저녁 8시에 집에 갔죠 그때부터 시누이 시누이 남편까지 있는데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그냥 늦은것도 아니고 언니가 아이를 낳아서 좀 늦었는데 그게 그렇게 뭐라 할 문제냐고 시작은 어머니 아이늫았을떄도 제가 다 해줘서 늦고 그러지 않았냐오 이번에는 시누이 까지 합세를 하더라구요 시어머니 시누이 그렇게 무식하게 쌍욕하면서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요 소리 질러가면서 저 암 소리도 않했습니다 넘 기가 막혀서요 이런 일을겪게하는 울아기한테 넘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시누이 남편 자기 와이프가 아이가져서 욕하는데요 안말리더라구요 기가 더 막혔죠 그길로 아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울 시어머니 애가 탔나 봅니다 친정에 까지 전화했더라구요 제가 친정에 간줄 알았나 봅니다 친구네 갔는데. 그리고 5시간뒤에 들어가니 또 시어머니 먼저 사과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일도 있고 울남편 제가 혼자 애 키우느라고 고생하고 그런거 알아서그런지 시댁에 있어서 저한테 말 안해요
저요 시댁에 3달에 한번 전화할까 합니다
그리고 친정이랑 시댁에 가까운데도 한달에 한번 친정가는데 친정에 가서 하루종일 혹은 자고 다음날 집에가기 한두시간 전에 한번 들리고 그냥 갑니다
시부모님 생신때도 남편이 전화 합니다 물론 제가 전화 하라고 하지요
그렇게 된 이유는 남편도 어지 간이 울집 안챙기거든요 그런거 잘 챙길줄도 모르구요
그래서 너도 울집 안챙기면 나도 니네집(시댁) 안챙긴다 했어요 그래서각자 부모님 생신때는 울집은 제가 남편집은 남편이 알아서 해요 그리고 울남편 시어머니가 저 욕하죠 시어머니가 며느리눈치보는데 아들하테 애기 하죠 울 남편 씨도 안먹힙니다 저 싸고 돌아요 도리어 제 욕한다고 시어머니 한테 뭐라 합니다 울시어머니 한 3번 그렇게하더니 울남편이 안받아주고 내앞에서 제욕하지 말라고 시어머니 한테 애기 했다 합니다
아들이 편을 안들어주니 시어머니 말 못하지요 명절때도 먼저는 시댁에 갑니다 가서 아침 점심까지 먹고 그다음은 친정에 가지요 친정에 가서 한 이틀있다가 집에 옵니다
근데 그렇게 하다보니 울 남편도요 잘 챙기지는 않아도 울집(친정)에만 가려고 하구요 그래요
솔직히 저는 정말 지금은 편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예 못을 박아버렸거든요 자기가 우리집에 못하면 나도 너네집에 못한다고
울 남편 잘 챙길줄도 모르고 그런 성격이니 자기집도 잘 안챙기는데 울집을 어찌잘 챙기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안하는거에 대해서 가끔 좀 서운하다 하긴해도 그래도 우리 4식구가 (저 남편 아이들)
행복하다면 그걸로 난 충분하다 합니다
제가 애기 안한 부분도 많지만 저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없습니다 좀 있네요 울시어머니 이제는 동정심 유발 합니다 제가 거기에 좀 약하거든요 울 남편도...
그렇지만 님들 얘기 읽고 있다보면 저는 정말 편하게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시댁에 신경을 잘 안쓰는 가장 큰이유가요
울 남편은 무조건 울4식구만 챙겨요 울 4식가 시댁으로인하던 친정으로 혹은 타인때문에 싸운다거나 힘들어 하면 안되기에 남들(여기에서 남들은 시댁도 포함 울 4식구는 아니기에..)때문에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큽니다
즉 효자가 아니여서 제가 편하다는 거지요 울 친정은 저도 잘 챙기는 건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친정은 좀 챙기잖아요.. 울 남편 솔직히 친정이 시댁보다 어렵기에 다 이해하구요 그게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구 저는 편합니다
님들도 남편한테 친정잘 안챙기면 나도 시댁안챙긴다고 그리고 정말 그렇게 해보세요
저요 처음에남편한테 싫은 소리 들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친정 아빠 엄마한테 저 행복하게 해준다는말 지키기위해서라도 그렇게 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좋은 며느리는 아닙니다울 시어머니 아직도 제 눈치 봅니다 명저에 집에가면 울 시어머니 음식 다 하시는 편이예요 저는 거들어주고 물론 설겆이는 제가 하지만.. 그래도 그건 당연한 거니까..
다들 시댁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제얘기를 함 해볼까요
저는 21살에 결혼해서 남편은 군대에가고 저 혼자 아이 낳아 키웠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같이요..
지금은 물론 분가 해서 따로 떨어져 살아요
저는 정말지금 생각 하면 당돌한 며느리입니다
정말 제손으로 시부모님께 식사를 해드린게 손을로도 꼽을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할말이 있었죠. 님편 군대가고 시댁에서는 제발 아이를 낳으라고 했고(남편 잘못될까봐..)
아무걱정말고 살라고 저희 엄마한테까지 절대 걱정말라고 다 해준다고 다 키워주니까 걱정말라 했지요
근데 저 아이낳고 2달 좀 안되서 직장에 다녔습니다
아이 분유되고 기저귀값버느라고요. 저는 그게 지금도 한입니다
울 시부모님 한 6개월은 키우라 하더라구요 그러면 마음 편하게 키울수 있도록 해줘야지 아이 분유 다 떨어 져 가는데 사다줄 생각도 않하시고 기저귀도 없는데.. 그래서 직장에 다녔습니다 저 직장에 다니면서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먹고 다녔습니다 물론 설겆이는 했지요.. 아이랑 밤새 씨름하고 준비하면 좀 게을러서 그런가 차릴 시간이 안되더군요.
근데요 제가 남편없이혼자 시댁에 살면서 터득한건 그때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깨달은건요. 시부모님 한테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만만하게 보이면 그때는 절 잡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어머니 분유 때문에 직장에서 일하는저보고 집에 오라하더라구요 저화도 말도 않끝났는데 먼저 탁 끊으시고... 처음에 넘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나와서 택시타고 시댁에 갔습니다
시어머니하고 대판 싸웠지요.. 이렇게 말하면저만 나쁜 며느리되겠지요. 가니까 분유 먹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했죠 전화를 그렇게 끊으시면 어떻하냐 나는 직장인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참으면 계속 그렇거 같아서 얘기 했죠. 어머니 처음에는 좀 황당했나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때는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없이 혼자 아이낳고 또 낳은지 얼마안되서 몸조리도 잘 못했는데 직장에 다니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죠 그냥 눈물이 나면서 저도 막 뭐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앉고 제방으로 확 들어가 버렸습니다 울 시어머니 먼저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일이 또 있었습니다
언니가 아이를 낳아서 제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아이를 낳았으니 친정도 가보고 그래서 한 저녁 8시에 집에 갔죠 그때부터 시누이 시누이 남편까지 있는데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그냥 늦은것도 아니고 언니가 아이를 낳아서 좀 늦었는데 그게 그렇게 뭐라 할 문제냐고 시작은 어머니 아이늫았을떄도 제가 다 해줘서 늦고 그러지 않았냐오 이번에는 시누이 까지 합세를 하더라구요 시어머니 시누이 그렇게 무식하게 쌍욕하면서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요 소리 질러가면서 저 암 소리도 않했습니다 넘 기가 막혀서요 이런 일을겪게하는 울아기한테 넘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시누이 남편 자기 와이프가 아이가져서 욕하는데요 안말리더라구요 기가 더 막혔죠 그길로 아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울 시어머니 애가 탔나 봅니다 친정에 까지 전화했더라구요 제가 친정에 간줄 알았나 봅니다 친구네 갔는데. 그리고 5시간뒤에 들어가니 또 시어머니 먼저 사과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일도 있고 울남편 제가 혼자 애 키우느라고 고생하고 그런거 알아서그런지 시댁에 있어서 저한테 말 안해요
저요 시댁에 3달에 한번 전화할까 합니다
그리고 친정이랑 시댁에 가까운데도 한달에 한번 친정가는데 친정에 가서 하루종일 혹은 자고 다음날 집에가기 한두시간 전에 한번 들리고 그냥 갑니다
시부모님 생신때도 남편이 전화 합니다 물론 제가 전화 하라고 하지요
그렇게 된 이유는 남편도 어지 간이 울집 안챙기거든요 그런거 잘 챙길줄도 모르구요
그래서 너도 울집 안챙기면 나도 니네집(시댁) 안챙긴다 했어요 그래서각자 부모님 생신때는 울집은 제가 남편집은 남편이 알아서 해요 그리고 울남편 시어머니가 저 욕하죠 시어머니가 며느리눈치보는데 아들하테 애기 하죠 울 남편 씨도 안먹힙니다 저 싸고 돌아요 도리어 제 욕한다고 시어머니 한테 뭐라 합니다 울시어머니 한 3번 그렇게하더니 울남편이 안받아주고 내앞에서 제욕하지 말라고 시어머니 한테 애기 했다 합니다
아들이 편을 안들어주니 시어머니 말 못하지요 명절때도 먼저는 시댁에 갑니다 가서 아침 점심까지 먹고 그다음은 친정에 가지요 친정에 가서 한 이틀있다가 집에 옵니다
근데 그렇게 하다보니 울 남편도요 잘 챙기지는 않아도 울집(친정)에만 가려고 하구요 그래요
솔직히 저는 정말 지금은 편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예 못을 박아버렸거든요 자기가 우리집에 못하면 나도 너네집에 못한다고
울 남편 잘 챙길줄도 모르고 그런 성격이니 자기집도 잘 안챙기는데 울집을 어찌잘 챙기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안하는거에 대해서 가끔 좀 서운하다 하긴해도 그래도 우리 4식구가 (저 남편 아이들)
행복하다면 그걸로 난 충분하다 합니다
제가 애기 안한 부분도 많지만 저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없습니다 좀 있네요 울시어머니 이제는 동정심 유발 합니다 제가 거기에 좀 약하거든요 울 남편도...
그렇지만 님들 얘기 읽고 있다보면 저는 정말 편하게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시댁에 신경을 잘 안쓰는 가장 큰이유가요
울 남편은 무조건 울4식구만 챙겨요 울 4식가 시댁으로인하던 친정으로 혹은 타인때문에 싸운다거나 힘들어 하면 안되기에 남들(여기에서 남들은 시댁도 포함 울 4식구는 아니기에..)때문에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큽니다
즉 효자가 아니여서 제가 편하다는 거지요 울 친정은 저도 잘 챙기는 건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친정은 좀 챙기잖아요.. 울 남편 솔직히 친정이 시댁보다 어렵기에 다 이해하구요 그게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구 저는 편합니다
님들도 남편한테 친정잘 안챙기면 나도 시댁안챙긴다고 그리고 정말 그렇게 해보세요
저요 처음에남편한테 싫은 소리 들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친정 아빠 엄마한테 저 행복하게 해준다는말 지키기위해서라도 그렇게 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좋은 며느리는 아닙니다울 시어머니 아직도 제 눈치 봅니다 명저에 집에가면 울 시어머니 음식 다 하시는 편이예요 저는 거들어주고 물론 설겆이는 제가 하지만.. 그래도 그건 당연한 거니까..
울 시어머니 젊거든요 이제 55세거든요
친구들한테도 이 방버 쓰라해요
근데처음 이 어렵지 친구들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남편 정말 자기가 처가에 잘하지 않으니까 할말은 없지요
그렇지만 남편이 처가에 잘 하면 물론 시댁에 잘해야지요..
긴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