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잘끝났습니다...마취깨고 나면 많이 아플꺼예요....걱정하지 마세요" 담당 의사는 수술문을 열며 나와 주화어머니에게 안심시켜 주었다... 4시간여의 수술시간을 잘견뎌낸 주화에게 너무 고마워 엄마는 눈물이 났다... 수정이는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손을 꼭 잡아 주었다... "어머니 수술 잘끝났다니...이제 괜찮을꺼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녁때가 되어서야 주화의 마취는 풀렸다... 한참을 의식도 없이 끙끙 앓기만 했다.... 보는 사람 마음이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끙끙 앓기만했다.... 그렇게 새벽까지 않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의식을 회복했다.... "엄..........마" 주화의 손을 꼭 잡은 엄마를 보며 주화가 마른입을 움직였다... 어렴풋하게 수정이도 보였고... 민현이도 보였다.... "괜찮아???" 뿌연 시아로 다들 어렴풋한 모습으로 보였다.... 의식이 돌아옴과 동시에 참기힘든 고통에 다시 눈을 감았다..... 얼마쯤 잤을까....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주화가 눈을 다시 떴을땐 이미 어두웠다..... " 주화야 ..나 보여??? 정신이 들어???" 희미하게 민현이의 모습이 보인다.... 손을 꼭 잡아준다.... 이마에 흐르는 식은땀을 닦에 준다..... 찬 수건을 얻어주고,,,,다시 손을 잡아준다.... " 내가 기도했다 ....고통속의 너를 구해달라고....세상의 모든 신들께 다 기도했어..." "........." "조금 더 자고 나면 괜찮을 꺼야..어머니는 수정이가 집으로 데려 가셨어...내가 지키고 있겠다고 했어." 주화는 짓누르는 고통에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다시 눈을 감았다.... 또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다시 눈을 떴을땐 이미 햇빛이 화창하게 빛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지도 모르겠다... 무의식중에 간간히 엄마의 음성을 들었고...의사의 회진하는 소리.... 민현이의 목소리,,수정이의 목소리.... 이제는 짓누르는 고통도 ...조금은 괜찮은듯했다.... -507호- 정후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일찍 일어났네....얼굴이 왜그러냐...한숨도 못잔놈처럼...간만에 형없는동안 뭐했냐??? 자식~" "그냥 이상하게 잠을 좀 설쳤어..." "이제 목발도 적응이 되어가고....혼자 지낼만하지???" " 어...이제 괜찮아...'" 슬슬 활동을 해봐야 니 밥줄을 책임지지......아직 신선한 온기가 있는 신인일때.... 이름을 사람들한테 박어 놔야해....얼굴이 좀 괜찮아지면....인터뷰도 좀 많이 하고,,,,,기자들도 부르고....슬슬 시작해 봐야지.." "그래...." 정후는 그냥 창밖만 바라봤다... '나는 다시시작할 수 있지만....그녀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괜찮아만 ..지는데...그녀도 지금쯤이면 괜찮을까....' 정후는 병실에서 나왔다.... -702호- 절대안정 면회금지..... 정후는 병실앞에서 몇번을 망설였다... 병실문앞에 섰다가...돌아섰다가....섰다가...돌아섰다가.... 정후는 심호흡을 길게 했다..."후........" "똑똑" "똑 똑" 인기척이 없었다.... 정후는 살짝 소리없이 병실문을 열었다..... 주화만이 병실이 누워있을 뿐이었다... 정후는 주화의 얼굴을 멀그럼히 바라보았다.... 정후의 심장이 두근거렸다..... 너무 두근거렸다..... 마치 100M달리기는 막마친 사람의 심장인냥 너무 뛰었다..... 정후는 잠든 그녀의 뺨으로 손을 가지고 갔다.... 그녀의 너무 헬쓱해진 얼굴이 마음에 걸렸다.... 뺨을 어루 만져주고 싶었다,..... "누구세요...??" 정후는 얼른 손을 치웠다.... "아...이정후씨...." 수정이였다.... "괜찮으신가 걱정이되서....." "이제 한시름 놨어요.... 정후씨 팬이었는데...이렇게 만나니 유감이네요...." " 면목이 없습니다..." "정후는씨 많이 괜찮아 보이네요... " 수정이는 친굴르 이렇게 만든 이정후가 영 못마땅하였다.... 그래서 더 톡 톡 쏘아 붙였다.... 얼마나 이쁜 친구였는데....친구를 이렇게 만들다니.... 수정이는 정후의 잘못으로 인해 친구의 인생이 이렇게 엉망이 되 버린것 같아 이정후의 모습에 너무 화가 났다.... -507호- '왜 그렇게 심장이 뛰었지....왜 그랬지....' 정후는 고개를 흔들었다... '뭐야...뭐야....도대체...' 정후는 자신의 섯부른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를 어루만져 주고 싶었던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었다.... 왜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고 싶었는지.... 자신의 행동을 정말이지 이해할수 없었다..... 몇일이 그렇게 지났다.... '지금쯤..괜찮아 졌을까...많이 괜찮아 졌겠지....' 정후는 하루 종일 그녀가 괜찮아 졌을까...그것만이 궁금했다... 다른 궁금증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덜컥 그녀의 병실로 찾아갈수 없었다... 차마 발걸음이 쉽게 안떨어졌다... 엘르베이터 까지 갔다 왔다 하길 수십번..... 그는 그냥 초초해 하는 마음뿐이었다..... '왜 이렇게 초조하지....왜이렇게 초조해 미칠것 같지...' 정후는그렇게 안절부절 못했다...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그 마음은 사막속의 갈증처럼...미칠듯 목말랐다.... "이정후...얼굴 수술날짜 잡혔다....내일은 다리 큰 깁스는 풀고...목발없이도 걸을 수 있을꺼야... 한살이라도 젊으니..뼈도 빨리 붙네...어린게 이래서 좋아..." "그럼 나 퇴원은 언제쯤 하는건데....??? 조만간에 하는거야??" "일주일 후엔 퇴원하지 않을까 싶은데,....얼굴 수술 되는 거 봐서...결정해야지..." "그래....??" 정후는 그냥 창밖을 내다 보았다.... '쫌있음퇴원하는데.....' 무심히 창밖을 보던 정후는 갑자기 미치듯이...병실밖으로 나갔다... '그녀다...' 주화가 벤치에 앉아있었다.... 우두커니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괜찮으신 거예요???" "어.." 주화는 놀라 돌아보았다... "걱정했었어요...." "이젠 좀 살만하네요...."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요...." " 합의했으면....됐거죠...저에게 돈으로 보상한거 아니었나요,,,,,,,,,,' 주화는 그냥 무의미 하게 말을 내밷았다.... " 이제 그만 절 용서하면 좋겠어요" "용서하고 말고는 제 몫이죠...당신이 상관할꺼 아니잖아요.." "용서하는 방법 몰라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어떻게 하면.... 저에대한 미움이 사그러들겠냐구요???" "우리 관계는 합의와 동시에 종료됐어요... 이런 무의미한 대화가 필요없어요" 갑자기 정후의 얼굴이 달아 올랐다... "내가 돈으로 다 할수 없는게 있다고 했지??? 내마음보다 돈이 당신에게 통했나본데.... 용서를 빌때는 손을 내밀때는 잡아줄수도 있어야 하는거야 주화씨...그날 나 용서한다는거 아니었나??? 내가 착각했었던거야???" 정후는 주화에게 화가나 소리쳤다.... "당신을 용서한다고 해서,,제인생이 되돌려 지나요??? 내 모든 것을이 제 자리를 찾나구요...그런거 아니잖아..." 주화의 눈동자가 번져갔다.... "당신인생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망쳐버린 당신인생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책임져 주길 원한거 였나???" 정후는 주화의 양어깨를 잡았다.... 주화는 그의 말이 너무 우습고도 화가났다..... "주화야...뭐하시는거요..거기서..." "민현씨..." 주화의 어깨를 쥐던 정후의 손이 풀렸다.... 정후의 두 눈은 왠지 모를 화가남으로 번져갔다.... "민현씨 가..." 주화가 탄 휠체어를 밀며 민현이가 돌아갔다.... "저사람 뭐야...너한테 왜그래??" "아냐 아무것도...뭐 오해가 있었나봐...." 민현이가 정후가 있는 쪽을 뒤돌아 봤다 정후는 그자리에서 그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둘이 멀어져 자신의 시아에서 사라져도 ...정후는 그자리에 서 지켜보고 있었다... "좬장...이런 좬장" 정후는 왠지 모를 화가남과....왠지모를 배신감을 느꼈다..... 멀어져가는...둘과... 남겨진 하나...... 주화는 혼자 앉았다..... '내가 책임지면되잖아... 내가 책임지면되잖아....' 그 한마디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너에게로 간다 (10) - 대화 -
"수술은 잘끝났습니다...마취깨고 나면 많이 아플꺼예요....걱정하지 마세요"
담당 의사는 수술문을 열며 나와 주화어머니에게 안심시켜 주었다...
4시간여의 수술시간을 잘견뎌낸 주화에게 너무 고마워 엄마는 눈물이 났다...
수정이는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손을 꼭 잡아 주었다...
"어머니 수술 잘끝났다니...이제 괜찮을꺼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녁때가 되어서야 주화의 마취는 풀렸다...
한참을 의식도 없이 끙끙 앓기만 했다....
보는 사람 마음이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끙끙 앓기만했다....
그렇게 새벽까지 않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의식을 회복했다....
"엄..........마"
주화의 손을 꼭 잡은 엄마를 보며 주화가 마른입을 움직였다...
어렴풋하게 수정이도 보였고...
민현이도 보였다....
"괜찮아???"
뿌연 시아로 다들 어렴풋한 모습으로 보였다....
의식이 돌아옴과 동시에 참기힘든 고통에 다시 눈을 감았다.....
얼마쯤 잤을까....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주화가 눈을 다시 떴을땐 이미 어두웠다.....
" 주화야 ..나 보여??? 정신이 들어???"
희미하게 민현이의 모습이 보인다....
손을 꼭 잡아준다....
이마에 흐르는 식은땀을 닦에 준다.....
찬 수건을 얻어주고,,,,다시 손을 잡아준다....
" 내가 기도했다 ....고통속의 너를 구해달라고....세상의 모든 신들께 다 기도했어..."
"........."
"조금 더 자고 나면 괜찮을 꺼야..어머니는 수정이가 집으로 데려 가셨어...내가 지키고 있겠다고 했어."
주화는 짓누르는 고통에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다시 눈을 감았다....
또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다시 눈을 떴을땐 이미 햇빛이 화창하게 빛나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지도 모르겠다...
무의식중에 간간히 엄마의 음성을 들었고...의사의 회진하는 소리....
민현이의 목소리,,수정이의 목소리....
이제는 짓누르는 고통도 ...조금은 괜찮은듯했다....
-507호-
정후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일찍 일어났네....얼굴이 왜그러냐...한숨도 못잔놈처럼...간만에 형없는동안 뭐했냐??? 자식~"
"그냥 이상하게 잠을 좀 설쳤어..."
"이제 목발도 적응이 되어가고....혼자 지낼만하지???"
" 어...이제 괜찮아...'
" 슬슬 활동을 해봐야 니 밥줄을 책임지지......아직 신선한 온기가 있는 신인일때....
이름을 사람들한테 박어 놔야해....얼굴이 좀 괜찮아지면....인터뷰도 좀 많이 하고,,,,,기자들도
부르고....슬슬 시작해 봐야지.."
"그래...."
정후는 그냥 창밖만 바라봤다...
'나는 다시시작할 수 있지만....그녀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괜찮아만 ..지는데...그녀도 지금쯤이면 괜찮을까....'
정후는 병실에서 나왔다....
-702호- 절대안정 면회금지.....
정후는 병실앞에서 몇번을 망설였다...
병실문앞에 섰다가...돌아섰다가....섰다가...돌아섰다가....
정후는 심호흡을 길게 했다..."후........"
"똑똑"
"똑 똑"
인기척이 없었다....
정후는 살짝 소리없이 병실문을 열었다.....
주화만이 병실이 누워있을 뿐이었다...
정후는 주화의 얼굴을 멀그럼히 바라보았다....
정후의 심장이 두근거렸다.....
너무 두근거렸다.....
마치 100M달리기는 막마친 사람의 심장인냥 너무 뛰었다.....
정후는 잠든 그녀의 뺨으로 손을 가지고 갔다....
그녀의 너무 헬쓱해진 얼굴이 마음에 걸렸다....
뺨을 어루 만져주고 싶었다,.....
"누구세요...??"
정후는 얼른 손을 치웠다....
"아...이정후씨...."
수정이였다....
"괜찮으신가 걱정이되서....."
"이제 한시름 놨어요.... 정후씨 팬이었는데...이렇게 만나니 유감이네요...."
" 면목이 없습니다..."
"정후는씨 많이 괜찮아 보이네요... "
수정이는 친굴르 이렇게 만든 이정후가 영 못마땅하였다....
그래서 더 톡 톡 쏘아 붙였다....
얼마나 이쁜 친구였는데....친구를 이렇게 만들다니....
수정이는 정후의 잘못으로 인해 친구의 인생이 이렇게 엉망이 되 버린것 같아
이정후의 모습에 너무 화가 났다....
-507호-
'왜 그렇게 심장이 뛰었지....왜 그랬지....'
정후는 고개를 흔들었다...
'뭐야...뭐야....도대체...'
정후는 자신의 섯부른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를 어루만져 주고 싶었던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었다....
왜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고 싶었는지....
자신의 행동을 정말이지 이해할수 없었다.....
몇일이 그렇게 지났다....
'지금쯤..괜찮아 졌을까...많이 괜찮아 졌겠지....'
정후는 하루 종일 그녀가 괜찮아 졌을까...그것만이 궁금했다...
다른 궁금증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덜컥 그녀의 병실로 찾아갈수 없었다...
차마 발걸음이 쉽게 안떨어졌다...
엘르베이터 까지 갔다 왔다 하길 수십번.....
그는 그냥 초초해 하는 마음뿐이었다.....
'왜 이렇게 초조하지....왜이렇게 초조해 미칠것 같지...'
정후는그렇게 안절부절 못했다...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그 마음은 사막속의 갈증처럼...미칠듯 목말랐다....
"이정후...얼굴 수술날짜 잡혔다....내일은 다리 큰 깁스는 풀고...목발없이도 걸을 수 있을꺼야...
한살이라도 젊으니..뼈도 빨리 붙네...어린게 이래서 좋아..."
"그럼 나 퇴원은 언제쯤 하는건데....??? 조만간에 하는거야??"
"일주일 후엔 퇴원하지 않을까 싶은데,....얼굴 수술 되는 거 봐서...결정해야지..."
"그래....??" 정후는 그냥 창밖을 내다 보았다....
'쫌있음퇴원하는데.....'
무심히 창밖을 보던 정후는 갑자기 미치듯이...병실밖으로 나갔다...
'그녀다...'
주화가 벤치에 앉아있었다....
우두커니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괜찮으신 거예요???"
"어.."
주화는 놀라 돌아보았다...
"걱정했었어요...."
"이젠 좀 살만하네요...."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요...."
" 합의했으면....됐거죠...저에게 돈으로 보상한거 아니었나요,,,,,,,,,,'
주화는 그냥 무의미 하게 말을 내밷았다....
" 이제 그만 절 용서하면 좋겠어요"
"용서하고 말고는 제 몫이죠...당신이 상관할꺼 아니잖아요.."
"용서하는 방법 몰라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어떻게 하면....
저에대한 미움이 사그러들겠냐구요???"
"우리 관계는 합의와 동시에 종료됐어요...
이런 무의미한 대화가 필요없어요"
갑자기 정후의 얼굴이 달아 올랐다...
"내가 돈으로 다 할수 없는게 있다고 했지???
내마음보다 돈이 당신에게 통했나본데....
용서를 빌때는 손을 내밀때는 잡아줄수도 있어야 하는거야
주화씨...그날 나 용서한다는거 아니었나???
내가 착각했었던거야???"
정후는 주화에게 화가나 소리쳤다....
"당신을 용서한다고 해서,,제인생이 되돌려 지나요???
내 모든 것을이 제 자리를 찾나구요...그런거 아니잖아..."
주화의 눈동자가 번져갔다....
"당신인생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망쳐버린 당신인생 내가 책임지면 되잖아....
책임져 주길 원한거 였나???"
정후는 주화의 양어깨를 잡았다....
주화는 그의 말이 너무 우습고도 화가났다.....
"주화야...뭐하시는거요..거기서..."
"민현씨..."
주화의 어깨를 쥐던 정후의 손이 풀렸다....
정후의 두 눈은 왠지 모를 화가남으로 번져갔다....
"민현씨 가..."
주화가 탄 휠체어를 밀며 민현이가 돌아갔다....
"저사람 뭐야...너한테 왜그래??"
"아냐 아무것도...뭐 오해가 있었나봐...."
민현이가 정후가 있는 쪽을 뒤돌아 봤다
정후는 그자리에서 그둘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둘이 멀어져 자신의 시아에서 사라져도 ...정후는 그자리에 서 지켜보고 있었다...
"좬장...이런 좬장"
정후는 왠지 모를 화가남과....왠지모를 배신감을 느꼈다.....
멀어져가는...둘과...
남겨진 하나......
주화는 혼자 앉았다.....
'내가 책임지면되잖아...
내가 책임지면되잖아....'
그 한마디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