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지금 26살의 직장인 입니다. 3달 전쯤 부터 만나오던 동갑내기 남자애가 있는데여.. 전 이남자애 만나기 전에 20살때 만나 5년 정도 만나왔던 4살 연상의 오빠 말고는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또 그러다 보니 동갑은 친구이상으로 느껴본적 없구여.. 첨엔 남자로 안느껴질줄 알았는데..만나다 보니 동갑은 동갑 나름대로 동등하단 느낌도 들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더라구여.. 이 아이 성격도 꽤 밝은편이고, 성실하고, 자상한면도 있어 참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 얼마안돼 친구들 소개도 받았고..남자애도 직장 다니는데 직장 직원들, 친구들 한테 자랑스레 절 소개 하니 기분도 좋더군여. 원래 제 성격이 남자가 한번 사번 저도 한번 사고..더치패이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오빨 만날때는 물론 오빠가 많이 쓰긴했져.. 전 오빠 옷가지나..(그런걸 챙길줄 모르는남자라서.) 선물들을 많이 했구여.. 이 남자애를 처음 만났을때도 처음 데이트 하는 날부터 더치패이를 했던게 문제였을까여?? 만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제가 지불하는 비용이 더 커지는 겁니다. 그애가 차를 끌고 다니는데, 차를 주차하고 같이 어디를 가면 지갑같은걸 손에 들기 싫어해서 제 가방에 넣으라고 줍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게 되면 제가 그애 지갑을 꺼내주기가 쫌 그러니까 제가 계산을 하게 되구여... 제가 회사에선 빈틈이 없고 싸가지다, 도도하다 별말을 다 듣지만..(거리를 많이 두는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편안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그애는 제가 참 편안하다 합니다. 하는 행동을 봐도 3개월 만난 남녀사이 답지 않게 저에게 너무 편안하게 행동하구여. 전 아직 그애가 많이 어렵거든여..그애가 절 좋아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곰곰히 행동하나하나를 보면 알만하니까여.. 며칠전엔 그애의 생일이라 제가 티셔츠 하나와 바지 하나를 사줬는데 바지가 맘에 안든다고 저보고 바꿔다달라기에 며칠뒤 바꾸러 갔습니다. 바꾸러 가면서 어떤걸로?? 물어보는데, 가는김에 티셔츠 한장을 더 사다달라더군여.. 솔직히 조금은 황당??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그래. 라고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도 그애가 우리 동네에 왔는데 (그애집과 우리집 거리가 자동차로 1시간 소요됩니다) 제가 지갑을 놓고 온걸 계산해야할때 알게 되었습니다. 계산할 금액이 2만원이 조금 넘었는데 그애는 만얼마밖에 없더군여.. 그래서 제가 제 통장에서 그애통장으로 텔레뱅킹을 해서 돈을 찾아서 계산했고.. 그러고 나서 저녁식사비를 계산했습니다. 그애가 쓴돈은 제 친구 커플 만나서 당구친거 물린돈 정도?? 만날땐 참 좋고, 말도 통하고, 좋은데..데이트하고 헤어질때 허무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게하는 친구입니다. 회사가 그애집과 가까워서 그애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주로 합니다. 어쩌다 술이라도 마실라치면..평일 같은 경우엔 시간상 지하철이 끊깁니다. 갈아타길 3번해야하는 위치거든여.. 그럴경우엔 택시를 타야하는데..택시비가 3만원이 나오구여.. 만난지 3개월인데 쓴돈은 엄청납니다. 참고로 그애보단 제가 연봉이 쎕니다. 전 직장생활 시작한지 벌써 4년이고, 그애는 지금직장 이제 4개월됐으니까여.. 아직 졸업을 못해서 이번달만 다니고 복학을 한다는데... 직장다닐때도 저런데 학교를 다니면..ㅠ.ㅠ 생각만해도 돈들이 날게 달고 도망가는게 보이네여.. 그애가 돈을 적게 쓰는게 없어서 안쓰는건지..제가 내길 바라는건지.. 이런걸 솔직히 말로 물어보긴 좋지 않잖아여??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제도 일욜과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그애가 무슨생각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참고로 다른쪽으론 매우 잘지내고, 애가 매우 솔직하여 서로 화낼일이 없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있고, 깔금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구속, 집착, 의심 그런건 일체 해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도 별로 싸울일 없을듯 하구여.. 전 이 만남을 좋은쪽으로 이끌고 싶은데... 물론
데이트 비용땜에 스트레스..꼭 봐주시고..답변좀여 ㅠ.ㅠ
안녕하세여, 전 지금 26살의 직장인 입니다.
3달 전쯤 부터 만나오던 동갑내기 남자애가 있는데여..
전 이남자애 만나기 전에 20살때 만나 5년 정도 만나왔던 4살 연상의 오빠 말고는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또 그러다 보니 동갑은 친구이상으로 느껴본적 없구여..
첨엔 남자로 안느껴질줄 알았는데..만나다 보니 동갑은 동갑 나름대로 동등하단 느낌도 들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더라구여..
이 아이 성격도 꽤 밝은편이고, 성실하고, 자상한면도 있어 참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 얼마안돼 친구들 소개도 받았고..남자애도 직장 다니는데 직장 직원들, 친구들 한테 자랑스레
절 소개 하니 기분도 좋더군여.
원래 제 성격이 남자가 한번 사번 저도 한번 사고..더치패이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오빨 만날때는 물론 오빠가 많이 쓰긴했져..
전 오빠 옷가지나..(그런걸 챙길줄 모르는남자라서.) 선물들을 많이 했구여..
이 남자애를 처음 만났을때도 처음 데이트 하는 날부터 더치패이를 했던게 문제였을까여??
만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제가 지불하는 비용이 더 커지는 겁니다.
그애가 차를 끌고 다니는데, 차를 주차하고 같이 어디를 가면 지갑같은걸 손에 들기 싫어해서
제 가방에 넣으라고 줍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게 되면 제가 그애 지갑을 꺼내주기가 쫌 그러니까
제가 계산을 하게 되구여...
제가 회사에선 빈틈이 없고 싸가지다, 도도하다 별말을 다 듣지만..(거리를 많이 두는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편안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그애는 제가 참 편안하다
합니다. 하는 행동을 봐도 3개월 만난 남녀사이 답지 않게 저에게 너무 편안하게 행동하구여.
전 아직 그애가 많이 어렵거든여..그애가 절 좋아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좋아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곰곰히 행동하나하나를 보면 알만하니까여..
며칠전엔 그애의 생일이라 제가 티셔츠 하나와 바지 하나를 사줬는데 바지가 맘에 안든다고
저보고 바꿔다달라기에 며칠뒤 바꾸러 갔습니다.
바꾸러 가면서 어떤걸로?? 물어보는데, 가는김에 티셔츠 한장을 더 사다달라더군여..
솔직히 조금은 황당??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그래. 라고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도 그애가 우리 동네에 왔는데 (그애집과 우리집 거리가 자동차로 1시간 소요됩니다)
제가 지갑을 놓고 온걸 계산해야할때 알게 되었습니다.
계산할 금액이 2만원이 조금 넘었는데 그애는 만얼마밖에 없더군여..
그래서 제가 제 통장에서 그애통장으로 텔레뱅킹을 해서 돈을 찾아서 계산했고..
그러고 나서 저녁식사비를 계산했습니다.
그애가 쓴돈은 제 친구 커플 만나서 당구친거 물린돈 정도??
만날땐 참 좋고, 말도 통하고, 좋은데..데이트하고 헤어질때 허무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게하는 친구입니다.
회사가 그애집과 가까워서 그애집 근처에서 데이트를 주로 합니다.
어쩌다 술이라도 마실라치면..평일 같은 경우엔 시간상 지하철이 끊깁니다.
갈아타길 3번해야하는 위치거든여..
그럴경우엔 택시를 타야하는데..택시비가 3만원이 나오구여..
만난지 3개월인데 쓴돈은 엄청납니다.
참고로 그애보단 제가 연봉이 쎕니다. 전 직장생활 시작한지 벌써 4년이고, 그애는 지금직장 이제 4개월됐으니까여.. 아직 졸업을 못해서 이번달만 다니고 복학을 한다는데...
직장다닐때도 저런데 학교를 다니면..ㅠ.ㅠ 생각만해도 돈들이 날게 달고 도망가는게 보이네여..
그애가 돈을 적게 쓰는게 없어서 안쓰는건지..제가 내길 바라는건지..
이런걸 솔직히 말로 물어보긴 좋지 않잖아여??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제도 일욜과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그애가 무슨생각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ps)참고로 다른쪽으론 매우 잘지내고, 애가 매우 솔직하여 서로 화낼일이 없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있고, 깔금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구속, 집착, 의심 그런건 일체 해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도 별로 싸울일 없을듯 하구여..
전 이 만남을 좋은쪽으로 이끌고 싶은데...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