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받아줘야될까요..님들답변쫌..부탁해요..

힘들어..2005.07.07
조회706

그남자와..3념가까이..사귀고..이맘 2월달에 헤어졌어요..

 사귈때 저는 그남자의 아주..못된과거도..알고있었고..

나랑 사귀면 그런짓은 다신 하지않을꺼라고 다짐까지했던 남자친구였어요

그런데..한번...두번..세번..차츰..다른여자만나고..같이..자기까지하는..

남자친구가..미웠지만..내가..너무..그남자를 사랑한나머지..

모두용서하게 되었죠...

남자친구는 걸릴때마다..다신 안그런다며..한번만 봐달라며..애원까지 해서..

마음이 아파..속으론..그래..이번이 마지막이야 하고 다짐까지했었어요..

한동안..남자친구의 좋은 모습만 보게되었지만..남자친구의 친구가...

술을먹고..저한테..실수로..말을꺼내더군요...저랑..사귀면서..

제가..몰랐던..그동안..있었던..모든일을요..

저는 황당한 나머지...가슴이 덜컥 내려앉았고...가슴이 두근거려...

숨도 제데로 쉴수가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또다시 저를 실망시켜 버린거죠...

다신 안그런다면서...다이해 할수 있었는데...

제가..제일 아끼는 친구와..저몰래..사귀고 있었어요...

더이상은 못참아..그남자에 미련은 남아있었지만...

마음을 다잡으며 헤어지자구 했어요...

또그러더군요...한번만...용서해달라며...

달라 지겠다며...

저는 남자친구를 받아주지 않았답니다...

헤어질때..그남자는 1년이든..10년이든..기다릴꺼라네요..

저는 그남자의 그버릇은 절때..고칠수 없다는걸 알기에..그냥..흘려버렸죠..

하지만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헤어지고나서..부터..

그남자가 달라지긴...정말..확실히 달라졌다는 겁니다..

주변 사람들에게..그남자에 대해..가끔..소식도 전해듣곤 하는데...

여자를..물건으로 보던 그남자가..이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에..그남자랑 술을..같이 마시게 되었는데..

너무 마시다보니..시간은 새벽3시를 넘었고...

저는 제몸을 가눌수가 없어서..바로..자버렸고..

다음날..아침..저는 모텔에있었어요..

아무도 없어서 친구에게 전화해보니...

그남자친구가..저를 업고 여기까지..데려다 주고는...

약까지 사와서...두고 갔다네요...

님들아...

어떡해야할까요...

이남자가..달라지긴 한걸까요??

갈등이 된답니다...

도움이..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