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락 자주 하지만 잘 못보는친구 간만에 만났다. 걱정이 있는얼굴..... "왜그래???" "아냐....." 난 계속 물었다. 나한테는 말 못하겠단다. 그래도 계속 물었다. 오랫동안 사귀던 남친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슬퍼서 그러나 싶기도하구, 아님 결혼할 사람이 있나 싶기도하구.... 근데 드디어 말문을 어렵게 열었다. "나 사귀는 사람있어" "그래 잘 됬다... " (참고로 난 결혼했다) "근데..........유부남이야!" 띵...... 난 펑펑 울었다. 내남편 결혼전에 바람나서 일년 헤어지구 결혼한다음 또 바람나서 정신못차린구 지금은 아주 성실히 살고 있다.. 내게 가장 지우고 싶은 순간이기도 하구.. 근데 이것이.... 오랫동안 사귀던 남친헤어지구 외로워서 가장 잘해준 사람이 눈에 들어온것같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몇일 난 속알이에 전화연락 하지 못했다.... 힘들다.
수렁에 빠진 내친구
전화연락 자주 하지만 잘 못보는친구 간만에 만났다.
걱정이 있는얼굴.....
"왜그래???"
"아냐....."
난 계속 물었다.
나한테는 말 못하겠단다.
그래도 계속 물었다.
오랫동안 사귀던 남친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슬퍼서 그러나 싶기도하구,
아님 결혼할 사람이 있나 싶기도하구....
근데 드디어 말문을 어렵게 열었다.
"나 사귀는 사람있어"
"그래 잘 됬다... " (참고로 난 결혼했다)
"근데..........유부남이야!"
띵...... 난 펑펑 울었다.
내남편 결혼전에 바람나서 일년 헤어지구 결혼한다음 또 바람나서 정신못차린구 지금은 아주
성실히 살고 있다..
내게 가장 지우고 싶은 순간이기도 하구..
근데 이것이....
오랫동안 사귀던 남친헤어지구 외로워서 가장 잘해준 사람이 눈에 들어온것같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몇일 난 속알이에 전화연락 하지 못했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