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의 횡포

조은맘2005.07.08
조회372

아는 동생이
금성출판사의 푸루넷(어린이 공부방및 학습지도)에서 일하기 위해
서울로 3박 4일동안 교육을 다녀 왔어요.

 

사는곳은 제주도라 오갈땐 비행기 타고 가야하구요

면접 후 교육을 받으러 가기 전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언제 어떻게 교육은 받으며 어떤식의 일인지 조차 모르고 있다가
교육받으러 가는 당일 아침에 연락 받고 비행기 타고 교육을 받았어요.

교육을 받고 나서도 언제 다시 출근하는지 몰라 직접 물어보고 출근을 했는데
그때서야 반겨주는는 척하더니
관리 체계며 교재등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교실을 주는데  
그 동생은 제주도가 아니라 지리도 모르는데 달랑 두과목(그것도 한아이임)인데
30~40분거리를 요일도 다르고 무슨요일은 피해달라며
아무런 서류(위탁 계약서)도 쓰지안고 아이를 넘기는 거예요.

교실도 안정적이지 않고 기름값도 안나오겠다고 하니
처음엔 다 그런거라며 지역이 좋으니 금방 좋아질거라 하더래요.

자기가 관리를 해도 되지만 생각해서 주는거라면서요.
그래서 방문으로 시작을 하고 싶다했더니
200만원 상당의 책을 구입해야만 제주에서는 공부방을 낼 수 있다네요.

신랑도 반대하고해서 그럼 다닐수 없다하니
남편이 일하는 곳으로 여자 3명이 찾아와서 일하는데 방해하고 심심하면 전화해서
손해 배상비랑 교육 경비, 밥값을 내 놓으라고 사람을 못살게 굴더랍니다.

교육 받으러 가기전까지 그런 얘기가 없었잖느냐고 했더니 회사 방침이라내요.
제주도 실장은 쓰지도 않은 위탁계약서를 썼다며 교육가기 전에 모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들은 적이 없다니까
이러나 저러나 회사방침이니 무조건 받아야 한다고 막무가내랍니다.
오늘도 신랑이 전화 받았는데 난리를 치다가 XX년 바꾸라고 욕설까지 하더라네요.

교육 내용이라고는 금성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책에 관한 것 뿐이었는데 넘 하는 것 아닌가요.
사비로 교육받는 회사가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욕설까지 해대니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건지
들으면서 도움의 말 한마디 못해서 님들께 조언 들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