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일도없고,아침부터 이렇게 여기저기 둘러보며 눈팅하고 리플달고... 그래도 시간이 남네요... 직장이라고 나와보니 직원은 떨렁나하나...그래도 덩치가커서 삼실은 꽉차네요...아띠.. 사장은 어제부터 코빼기도안보이고 전화질만하고, 할일이라도 남겨주고가던지... 하루죙일~~~모라하는건지...아띠...띰띰띰해~~~~~ 그러다,아침에 손님한분... 예전에 나와같이 일했던 기사분인데..지나는길에 들럿다고, 썬~~~한 손수내가탄 냉커피 한잔드리고,이런저런 이야길하는데... 어딜가나...누굴만나나....빠지지않는 질문... 결혼안하냐~~~? 흠...대략난감...쩝... 네~아직...결혼생각이~~~~<말끝을흐림..솔직히 생각이없는것도있지만..좋은사람있음 할생각도있걸랑요~~~> 왜 결혼안해? 아저씨는...결혼해서 행복해요? ..........--;;<대략난감하신지..아무말씀없으셨네요...ㅋㅋ> 왜요..안행복한가보네~~아띠~~그래놓곤 나더러 결혼하래~~ㅎㅎㅎㅎ 갑자기,썬한냉커피 원샷하시면서 그러신다... "너 혹시 강아지키우니?" 네~왜요? 우리돈사마 보여드릴까요...내싸이에 있는데...했더니... 그럼그렇지..그러니까 아직결혼생각도없고 늦어지는거지...그렇지...암... --;; 대략난감해서...왜요 강쥐가 왜요..그랫더니.. 자기주위에도 그렇고 결혼안한 아가씨들보면...어디 빠지는데도없고 다들싹싹하고 이쁘고 그런데...결혼을안할까..궁금했는데.. 다들 공통점이...강생이를 키우드랍니다.....쩝... 것도 자기자식처럼 그렇게 애지중지 이뻐하면서 키우드랍니다...ㅎㅎㅎ 그럼서 저더러 너도 결혼할려면 강쥐그만키우고 남자찾아봐라~~그러더군요....ㅎㅎㅎㅎ 참고로 전 남자있는뎅...단지 결혼만 생각이없을뿐이지... 결혼할생각이 아직은 없는거지.. 강아지키우기때문에 그런건 아닌데...왜들 글케 생각하시는쥐~~~쩝... 하긴...강생이 키우다보니...이쁘긴합디다... 난생처음 키워봤는데..지금이년이 다되어가네요.. 눈도 제대로 뜨지못한놈을 데려다 키우다보니 정이들긴했죠.. 어찌나 야시같은넘인지...지가 영역표시해놓고는 그거 밟을까봐...마루에 앉아있는다.. 그리고 내가 다가서면...안아달랜다...걷기싫다고...아띠..나보다 비만도아닌게.. 것도 다리도 두개나 더 달린게...아씨...나보다 더 게으르다... 같이산지 몇년이라고 식성도 나랑같고,군것질 디게좋아한다..비오는날 정말 싫어라한다... 땅이 젖었다고 산책갈때 안고가젠다...비맞는다고 내가슴팍에 안겨가는 강생이나... 웃으면서 좋다고 안고가는 나나~~참...쩝... 그래도,어찌 강쥐가 사람보다..아니 내남자보다 좋을리야있겠냐..쩝.. 아니다..냉정하게보면 어쩔땐..차라리 우리 돈사마가 울앤보다 좋을때도있다... 울앤 속상하게할때,나한테 관심안가져줄때,바빠서 죙일 연락안할때, 그럴때 우리돈사마가 내옆에서 물끄러미 안쓰러운지 쳐다보고있을때가있다... 울앤 애정표현 무뎌져있어 나한테 사랑한다고 안해줄때....어깨힘빠져 방구석에 콕 쳐박혀... 어디서 끓어오르는 서글픔인지...꺽~꺽~거리며 닭똥같은 눈물흘리고있을때...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던 우리돈사마~~~~!!!! 내가 불쌍한지...내앞에 떡하니와선...내가슴팍에 안기며...사랑해를 한다... 난 그럴때 더 서럽다~~~~꺽꺽꺽~~~~내가 내가~~~!!!! 애인한테 애정표현못받는내가~~~~~~~~~~~강생이한테 애정표현을 받아야하냐며~~~ 방바닥을치며 대성통곡하고싶다~~~~~~~~~~~~~~!!!! 아~씨~!!!
강쥐를키우는 아가씨들은 결혼이 늦어진다....
여름이라 일도없고,아침부터 이렇게 여기저기 둘러보며 눈팅하고 리플달고...
그래도 시간이 남네요...
직장이라고 나와보니 직원은 떨렁나하나...그래도 덩치가커서 삼실은 꽉차네요...아띠..
사장은 어제부터 코빼기도안보이고 전화질만하고,
할일이라도 남겨주고가던지...
하루죙일~~~모라하는건지...아띠...띰띰띰해~~~~~
그러다,아침에 손님한분...
예전에 나와같이 일했던 기사분인데..지나는길에 들럿다고,
썬~~~한 손수내가탄 냉커피 한잔드리고,이런저런 이야길하는데...
어딜가나...누굴만나나....빠지지않는 질문...
결혼안하냐~~~? 흠...대략난감...쩝...
네~아직...결혼생각이~~~~<말끝을흐림..솔직히 생각이없는것도있지만..좋은사람있음 할생각도있걸랑요~~~>
왜 결혼안해?
아저씨는...결혼해서 행복해요?
..........--;;<대략난감하신지..아무말씀없으셨네요...ㅋㅋ>
왜요..안행복한가보네~~아띠~~그래놓곤 나더러 결혼하래~~ㅎㅎㅎㅎ
갑자기,썬한냉커피 원샷하시면서 그러신다...
"너 혹시 강아지키우니?"
네~왜요? 우리돈사마 보여드릴까요...내싸이에 있는데...했더니...
그럼그렇지..그러니까 아직결혼생각도없고 늦어지는거지...그렇지...암...
--;; 대략난감해서...왜요 강쥐가 왜요..그랫더니..
자기주위에도 그렇고 결혼안한 아가씨들보면...어디 빠지는데도없고
다들싹싹하고 이쁘고 그런데...결혼을안할까..궁금했는데..
다들 공통점이...강생이를 키우드랍니다.....쩝...
것도 자기자식처럼 그렇게 애지중지 이뻐하면서 키우드랍니다...ㅎㅎㅎ
그럼서 저더러 너도 결혼할려면 강쥐그만키우고 남자찾아봐라~~그러더군요....ㅎㅎㅎㅎ
참고로 전 남자있는뎅...단지 결혼만 생각이없을뿐이지...
결혼할생각이 아직은 없는거지..
강아지키우기때문에 그런건 아닌데...왜들 글케 생각하시는쥐~~~쩝...
하긴...강생이 키우다보니...이쁘긴합디다...
난생처음 키워봤는데..지금이년이 다되어가네요..
눈도 제대로 뜨지못한놈을 데려다 키우다보니 정이들긴했죠..
어찌나 야시같은넘인지...지가 영역표시해놓고는 그거 밟을까봐...마루에 앉아있는다..
그리고 내가 다가서면...안아달랜다...걷기싫다고...아띠..나보다 비만도아닌게..
것도 다리도 두개나 더 달린게...아씨...나보다 더 게으르다...
같이산지 몇년이라고 식성도 나랑같고,군것질 디게좋아한다..비오는날 정말 싫어라한다...
땅이 젖었다고 산책갈때 안고가젠다...비맞는다고 내가슴팍에 안겨가는 강생이나...
웃으면서 좋다고 안고가는 나나~~참...쩝...
그래도,어찌 강쥐가 사람보다..아니 내남자보다 좋을리야있겠냐..쩝..
아니다..냉정하게보면 어쩔땐..차라리 우리 돈사마가 울앤보다 좋을때도있다...
울앤 속상하게할때,나한테 관심안가져줄때,바빠서 죙일 연락안할때,
그럴때 우리돈사마가 내옆에서 물끄러미 안쓰러운지 쳐다보고있을때가있다...
울앤 애정표현 무뎌져있어 나한테 사랑한다고 안해줄때....어깨힘빠져 방구석에 콕 쳐박혀...
어디서 끓어오르는 서글픔인지...꺽~꺽~거리며 닭똥같은 눈물흘리고있을때...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던 우리돈사마~~~~!!!!
내가 불쌍한지...내앞에 떡하니와선...내가슴팍에 안기며...사랑해를 한다...
난 그럴때 더 서럽다~~~~꺽꺽꺽~~~~내가 내가~~~!!!!
애인한테 애정표현못받는내가~~~~~~~~~~~강생이한테 애정표현을 받아야하냐며~~~
방바닥을치며 대성통곡하고싶다~~~~~~~~~~~~~~!!!!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