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한지 5개월째 정이 안가는군

착신 싫다고2005.07.08
조회711

이곳은 쉽게 배달입니다.. 일한지는 5개월 째

물건을 업체별로 수량에 맞게 배달하는곳. 쓰고 싶지만 좀... 눈치가^^

제가 하는 일은 전화로 물건 수량 받고 정산하고 보통 경리일이죠

업체들도 좀 까다롭고....사장이랑 직원  한명 저 이렇게 일하는데....

일은 다 저 혼자 합니다.

일이 많은건 아닌데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는게 많은 회사에요

사장도 흥분을 잘해서 무섭고 흥분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욕까지하면... 진짜 ㅡ.ㅡ

저한테 한번도 그런적이 없지만 그 모습을 보면 나한테도 그럴수도 있고....

일이 배달이라 비나 눈이 많이 오면 회사에서 밤을 세워야 한데요~~

차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상황을 봐서 업체들에게 얘기 하다봐여

아직까지는 한번도 그런일이 없어서 모르지만 ...

내가 왜 밤을 세워야하는지 또 하나 회사 전화를 퇴근하면서  내 휴대폰으로 착신 시킵니다

배달을 새벽에 하니까 기사들한테도 전화오고 수량이 이상하다 니가 잘못한거 아니냐

호프집이냐 병원이죠 하는 이런 전화까지 제대로 잠을 못자겠어요~~~

 

그래서 그만 둔다고 했는데 대답만 알았다 하고는 무소식이네요

7월까지만 한다고 얘기했는데 나보고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구할 생각을 안하니까 화가나요~~~

돈도 적게 주는것도 싫고....

돈 적게 줘도 좋으니 편한곳으로 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