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의 진수를 알려주신 여러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할수록 솜씨가 늘어난다고요........ 쪼아~ 일주일동안 된장찌개만 연습하렵니다 ㅎㅎ (철이의 고문은 계속되리라~~ 쭈~~~~욱!!!) 드디어 내일입니당... 지옥의 워크샵.... 저한텐 지옥의 시간이 될듯하네요.... 아무리 생각을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술을먹을꺼야.. 그렇다고 밤새 같이 어울려 고스톱을 칠꺼야 포카를 할꺼야.. 옆에서 광팔고 앉아있을수도 없고.. 오늘 울 과장님과 내일 워크샵 준비를 위해 퇴근후 회사 코앞에 있는 이마트 가서 장을 봤습니다. 과장님 하시는 말씀... "공찰지도 모르니까 내일 운동화 신구 와야되여~" 허걱!!! 된장..된장..된장.. 이번주는 된장과의 먼가 있는건가... 공찬다고 나서다가 날아오는 공에 맞아 코피나 안나면 다행이겠습니다.ㅡ.,ㅡ 아까 장보는 도중.. 철이의 전화를 받았죠... 속상해 죽겠습니다. ㅠㅠ 철이 ; 각시야~ 나 오늘 왜이러냐....ㅠㅠ 힘들어 죽겠다.......... 각시 ; 철아~ 왜그래?? 철이 ; 아.. 넘힘들다.. 힘든줄 알고 죽으라고 더 하나부다...ㅠㅠ 각시 ; 왜그래 철아~ 응? 무슨일이야!! 철이 ; 깍두기 있잖아~ (빨강색 마티즈.. 몇일전부터 말썽 부리던 차가 있죠...) 각시 ; 응!! 철이 ; 그거 170만원 물어줘야 한다. ㅠㅠ 각시 ; 왜!! 철이 ; 저인간이 전에가던 카센터 가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알아보고 왔나봐.. 거기서 머라고 해댄건지..ㅡ.,ㅡ 크레임 걸렸어.... 각시 ; 머가 문젠데~ 작업한것중 너네쪽에서 하자 있는거 인정해?? 철이 ; 응... 미션오일 잘못갈았어.. 각시 ; 그래서~ 차 안굴러가? 철이 ; 아니.. 그런건 아닌데.. 휴.... 각시 ; 누가 그랬는데~ 철이 ; 유대리 있을때.. 유대리가 한거야... 각시 ; 젠장.... 그인간.. 아우씨.. 철이 ; 모르면 물어보고 하지 ㅠㅠ 각시 ; 마티즈 차주 몇살쳐먹었어!! 철이 ; 멀라.. 얼마 안쳐먹었어.... 각시 ; 머슴아야? 철이 ; 원래 차주는 기집앤데.. 지 오빠랑 같이 타고 댕기나바......... 각시 ; 글서.. 그 놈이 알아보고 댕긴거야?? 철이 ; 응..... 각시 ; 아우... ㅆ ㅂ ㄴ.... 지가 차 잘 타고 댕겼음 되찌 왜 덤탱이야..... 철이 ; 넘 힘들다.....오늘 여기저기 왜케 테클이 많냐... 각시 ; 몇시간 안남아짜나~ 힘내라 서방아.. 내가 이따가 맛난거 사줄테니까 쩜만 참자~ 응?? 철이 ; 알떠여... ㅡ.,ㅡ 아.. 분명 입장바꿔생각해보자면 우리쪽 책임이 맞지만.. 열받네요..... 퇴근하자 마자 철이한테 달려왔습니다. 콘푸레샤?? 그거 까지 말썽이여서 1시간가량 작업도 못했나봐요.. 카센터에선 콘푸레샤가 생명이라해도 되는건디.... 오늘 일찍이 납치해서 맛난거 사먹일려 했는데... 입맛도 없어보이고.. 축 쳐진 어깨.. 얼굴엔 '디지게 힘들었음!!' 대문짝만하게 써있고.... 제가 더 속상합니다.. ㅠㅠ 울 잔소리 대마왕..ㅠㅠ 힘없어서 잔소리도 못하는데...어...엉....ㅠㅠ 철이말에 의하자면 빽테클의 지존이라는 저도.. 암말없이 묵묵히 지켜만 보다가 사이다 하나 얻어먹고... 방해될까봐 피씨방와서 철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런데~ 우째!! 제가 내일 철이 떼놓고 워크샵가서 룰루~ 랄라~가식적인 웃음 지으며 놀고 자빠지겠나이까..ㅠㅠ 매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울 철이... 이만큼이면 됬는데.. 이제 그만 힘들어도 될땐데.....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간절히 바라옵고.... 내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야!! 류*현!! (25세,남) 좋게 좋게 다시 받아줄테니 오라고 말할때 오지 그랜냐.. 니 졸업작품 (대학교 정비과였음!!) 다해줘서 점수 좋게 받게 해주니까 은혜를 원수로 값냐?? 니 월급도 포기하고 때려칠만큼 그지 같았느냐??? 지금 짧게보는거야??? 월급이라도 챙겨가라..... 하긴..니가 빠진 일수 계산하면.. 아니 계산안해도 너 돈 더갖고 와야지~ 니 엠피쓰리랑 디카 울 철이 카드로 샀던거 안단다.. 달달이 돈 값는다며~ 그돈은 월급에서 깐다고 쳐도.. 니똥차 일주일동안 리프트 올려놓고 작업했던거, 너 그거 꼼지락 거리느라 일도 안하고... 부품값이라도 가꼬 오너라...ㅡ.,ㅡ^ 확~ 기냥 니 차 찾아서 불질러 버리기 전에... 너무 속상해서 여기가 퍼붓고 유유히 살아지는 저를 용서 하소서 ㅠㅠ 에휴.. 얼굴에 철판깔고 규니말눌님 댁에가서 호박잎이나 얻어 먹으며 철이 몸보신이나 시켜볼까요......??ㅋㅋ 호박잎이 영양가가 많다던거 같은데.. 된장도 같이 먹으니..... 꿀~꺽!! 아~ 침넘어 간다...ㅡ.,ㅡ
내가 속상해서 몬살아ㅠㅠ
된장찌개의 진수를 알려주신 여러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할수록 솜씨가 늘어난다고요........ 쪼아~ 일주일동안 된장찌개만 연습하렵니다 ㅎㅎ
(철이의 고문은 계속되리라~~ 쭈~~~~욱!!!
)
드디어 내일입니당... 지옥의 워크샵.... 저한텐 지옥의 시간이 될듯하네요....
아무리 생각을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술을먹을꺼야.. 그렇다고 밤새 같이 어울려
고스톱을 칠꺼야 포카를 할꺼야.. 옆에서 광팔고 앉아있을수도 없고..
오늘 울 과장님과 내일 워크샵 준비를 위해 퇴근후 회사 코앞에 있는 이마트 가서
장을 봤습니다. 과장님 하시는 말씀... "공찰지도 모르니까 내일 운동화 신구 와야되여~"
허걱!!!
된장..된장..된장.. 이번주는 된장과의 먼가 있는건가...
공찬다고 나서다가 날아오는 공에 맞아 코피나 안나면 다행이겠습니다.ㅡ.,ㅡ
아까 장보는 도중.. 철이의 전화를 받았죠... 속상해 죽겠습니다. ㅠㅠ
철이 ; 각시야~ 나 오늘 왜이러냐....ㅠㅠ 힘들어 죽겠다..........
각시 ; 철아~ 왜그래??
철이 ; 아.. 넘힘들다.. 힘든줄 알고 죽으라고 더 하나부다...ㅠㅠ
각시 ; 왜그래 철아~ 응? 무슨일이야!!
철이 ; 깍두기 있잖아~ (빨강색 마티즈.. 몇일전부터 말썽 부리던 차가 있죠...)
각시 ; 응!!
철이 ; 그거 170만원 물어줘야 한다. ㅠㅠ
각시 ; 왜!!
철이 ; 저인간이 전에가던 카센터 가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알아보고 왔나봐..
거기서 머라고 해댄건지..ㅡ.,ㅡ 크레임 걸렸어....
각시 ; 머가 문젠데~ 작업한것중 너네쪽에서 하자 있는거 인정해??
철이 ; 응... 미션오일 잘못갈았어..
각시 ; 그래서~ 차 안굴러가?
철이 ; 아니.. 그런건 아닌데.. 휴....
각시 ; 누가 그랬는데~
철이 ; 유대리 있을때.. 유대리가 한거야...
각시 ; 젠장.... 그인간.. 아우씨..
철이 ; 모르면 물어보고 하지 ㅠㅠ
각시 ; 마티즈 차주 몇살쳐먹었어!!
철이 ; 멀라.. 얼마 안쳐먹었어....
각시 ; 머슴아야?
철이 ; 원래 차주는 기집앤데.. 지 오빠랑 같이 타고 댕기나바.........
각시 ; 글서.. 그 놈이 알아보고 댕긴거야??
철이 ; 응.....
각시 ; 아우... ㅆ ㅂ ㄴ.... 지가 차 잘 타고 댕겼음 되찌 왜 덤탱이야.....
철이 ; 넘 힘들다.....오늘 여기저기 왜케 테클이 많냐...
각시 ; 몇시간 안남아짜나~ 힘내라 서방아.. 내가 이따가 맛난거 사줄테니까 쩜만 참자~ 응??
철이 ; 알떠여... ㅡ.,ㅡ
아.. 분명 입장바꿔생각해보자면 우리쪽 책임이 맞지만.. 열받네요.....
퇴근하자 마자 철이한테 달려왔습니다. 콘푸레샤?? 그거 까지 말썽이여서
1시간가량 작업도 못했나봐요.. 카센터에선 콘푸레샤가 생명이라해도 되는건디....
오늘 일찍이 납치해서 맛난거 사먹일려 했는데... 입맛도 없어보이고..
축 쳐진 어깨.. 얼굴엔 '디지게 힘들었음!!' 대문짝만하게 써있고....
제가 더 속상합니다.. ㅠㅠ 울 잔소리 대마왕..ㅠㅠ 힘없어서 잔소리도 못하는데...어...엉....ㅠㅠ
철이말에 의하자면 빽테클의 지존이라는 저도.. 암말없이 묵묵히 지켜만 보다가 사이다 하나 얻어먹고...
방해될까봐 피씨방와서 철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런데~ 우째!! 제가 내일 철이 떼놓고 워크샵가서 룰루~ 랄라~가식적인 웃음 지으며 놀고 자빠지겠나이까..ㅠㅠ
매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울 철이... 이만큼이면 됬는데.. 이제 그만 힘들어도 될땐데.....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간절히 바라옵고....
내 여기서 공개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야!! 류*현!! (25세,남) 좋게 좋게 다시 받아줄테니 오라고 말할때 오지 그랜냐..
니 졸업작품 (대학교 정비과였음!!) 다해줘서 점수 좋게 받게 해주니까 은혜를 원수로 값냐??
니 월급도 포기하고 때려칠만큼 그지 같았느냐??? 지금 짧게보는거야???
월급이라도 챙겨가라..... 하긴..니가 빠진 일수 계산하면.. 아니 계산안해도 너 돈 더갖고 와야지~
니 엠피쓰리랑 디카 울 철이 카드로 샀던거 안단다..
달달이 돈 값는다며~ 그돈은 월급에서 깐다고 쳐도..
니똥차 일주일동안 리프트 올려놓고 작업했던거, 너 그거 꼼지락 거리느라 일도 안하고...
부품값이라도 가꼬 오너라...ㅡ.,ㅡ^ 확~ 기냥 니 차 찾아서 불질러 버리기 전에...
너무 속상해서 여기가 퍼붓고 유유히 살아지는 저를 용서 하소서 ㅠㅠ
에휴.. 얼굴에 철판깔고 규니말눌님 댁에가서 호박잎이나 얻어 먹으며
철이 몸보신이나 시켜볼까요......??ㅋㅋ 호박잎이 영양가가 많다던거 같은데..
된장도 같이 먹으니..... 꿀~꺽!! 아~ 침넘어 간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