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이란 여자..계속 제자리 걸음이네요 도와주세요..

휴..2005.07.09
조회907

지금 대학생인데요

 

그아이 첨본건 고등학교때였는데

 

친구랑 장난으로 이상형 얘기를하는데 친구가 그런애 학교에있다면서

 

바로 대리구온거에요..참고로 키 160정도 작은키에 눈크고 얼굴 뽀얗구 손자그만한여자였거든요..

 

첨보는순간 아 ... 이상형이란 이런거구나.. 솔직히 그아이가 마니 이쁘고 귀여운면에

 

끌린것도 있겠지만.. 사람들 다 그런거있자나요~항상 머리속에 생각해오던 여자(사람)

 

그날부터 아침마다 애들시켜서  그아이 사물함에 빵같은 걸 놓았구요

 

근데 그여자아인 남자친구가있더라구요.. 한 3개월??정도 기다렸는데

 

괜히 남자친구잇는데 피해주는거같아서 마지막으로 목걸이를 주면서 "남자친구 없고~서로 편할때

 

만나자 ^-^"이러면서 더이상 표현을 안하고 혼자 기다리는상태엿어요

 

언제부터인지 저를 좋다고 따라다니는 후배가있엇는데

 

여기서 잠깐요 ^ ^ㅋㅋ 그아이는 저보다 어려요 ㅋ

 

그후배가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고 좋아하는건 진심같이보였어요.. 근데 전 여자를기다리는상태라서

 

안된다고 냉정했죠.. 잘한거엿는데.. 너무힘들다보니까 그아이 입장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냉정한거랑... 내가 기다리는 여자아이랑 똑같다고... 그럼 날 좋아하는 이아이두

 

나처럼 이렇게 힘들고 상처받겠구나.. 하면서 그아이 고백을 받아줬는데..

 

정말 사귀고 놀란건.. 그아이 친구였던거에요... 이건아니자나요..그래서 헤어지고

 

어느날 빼빼로 데이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그아이네 식구들이

 

절보자고 한거에요 ㅋ 참고로 그아이는 언니가있는데 제 친구구요^-^ㅋ

 

그아이 언니가 가족들한테 다얘기를햇나봐요.. 제속사정을요..

 

그래서 얼굴한번 보자고 가서 다같이모였죠.. 그때부터 어머님께서 잘해주시고

 

식구처럼 잘해주시는거요.. 가족중에 제가 아빠랑 둘이살아서

 

엄마가 안계시는걸 아시고 특별하게 더 아들같이 대해주셔서 넘 좋았구요..

 

그아이랑 잘될수있었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있다는거였죠..

 

어머니두 엮어줄려고했는데.. 그아이랑 어머님이랑 얘기를했었데요..

 

근데 제가 친구랑 사귄것땜에 실망했다는 얘기를했었나바요 ㅋ 휴...

 

저한테 맘은 있었나봐요 ^ ^; 그러고 제가 졸업을하고

 

대학을가고 다시 어머님을 뵙고 그아이를 기다리게되었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없어요... 근데 다가가기가 쉽지가않네요... 제가 실수를 많이해서그런가요?

 

며칠전에 컴터가 고장났다고해서 가서 컴터도 고쳐주고 이젠

 

친자식같이 여겨주시는 어머님 그리고 가족같은데..

 

전아직 그아이를 좋아하거든요..내일 기말고사가 끝난다그래서

 

담주중에 학교로 장미 100송이를 익명으로 보내려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많은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장미 100송이 보내서 부담받지는 않을까요? 제가 여자한테 이렇게 설레고 뜸들이는 성격은 못되는데

 

이상해요... 이아이한테는 제가 한없이 작아지고 커보이기만해요

 

친구들도 놀래는거있죠..  부탁좀드릴께요 ^ ^

 

많은 리플 좋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