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랑 저희신랑 모두 경제경영을 전공한 사람들인데...가계에 별 보탬이 안되나봐요...
매달 마이너스에 허덕이고 있어서 너무나 힘이 듭니다...아기만 없으면 주말에 알바라도 뛰고싶은 심정이예요......저희친정에선 차도안산다고 지독하다고 왜그렇게 구질구질사냐하고..주위에선 종신보험들라고 난린데..도저히 여유가 안납니다....아래보시고 도움 좀 주세요...-_-
*남편명의 32평아파트에 시댁식구들이 살고있음, 그러나 분양받아 중도금넣을때도 남편이 알바해서 넣었고 대출이자도 5년째 남편이 납입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소유주도 남편이라고 남편이 주장
3)육아: 115만원
*탁아비용(80만원)+ 기타 기저귀, 아기먹거리,매달 할부로 나가는 도서비,아기용품 등(35만원)
4)공과금 등: 17만원
*휴대폰(5만원, 남편은 시댁에서 내줌)+ 관리비(12만원)
5)보험: 달랑 아기보험하나(3만5천원), 시댁과 친정부모님이 결혼전 들은 보험을 계속 내고계심
그외 자동차보험, 종신보험없음
6)나머지가 생활비 및 용돈
아기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고 아파트 대출금때문에 수입대비 저축률이 낮은 것 같습니다...
매달 카드막기에 너무나 벅찹니다....저희 남편은 술담배를 안하기때문에 용돈은 차비밖에 안쓰고, 사실 저는 충동구매를 가끔 하긴하는데..............-_- 그렇다고 명품같은 것도 안사는데.....매달 카드값메꾸다보면 대출이자금 나가는 게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댁과 친정은 모두 경제활동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따로 용돈은 안드리고 있고, 특별한 날(명절, 생일)에는 용돈과 선물을 드리고 외식비용을 내고 그럽니다(1인당 대략 40만원잡고, 시댁부모님, 친정부모님, 동생들..6명이니까 이것만도 년 240, 월 12만원이상은 되네요..)충고 좀 부탁드려요....
두번째는 부동산문젠데....
현재 저희는 전세 1억 1천만원에 살고 있고, 저희 남편명의로 3억정도하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명의만 남편명의지 시댁식구들이 살고 있어서 저희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시댁식구들은 원래 집이 있는데(3층다세대주택) 3층모두 전세놓고 그 집에서 삽니다. 시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사업자금으로 다써버리신 모양입니다.....................
(그놈의 집때문에 청약통장이 있어도 무주택자가 아니라 1순위도 안되구요, 매달 대출이자갚는데 생돈나가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현재 아파트를 매매할 시점은 아닌 것 같지만, 아이교육문제도 있고 전세사는게 맘이 편치않아서 내년 5월이면 이집 전세 만료도 되고해서 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분양을 받거나 분당쪽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늘 그놈의 대출낀 집이 문젭니다..
맘같아서는 그 집을 팔아서(3억) 있는 돈(6천) 보태고 전세빼서(1억1천)대출금(9천)을 갚고 내집을 마련하고 싶은데...그러자면 시댁식구들을 모두 내쫓아야 합니다........................-_-
사실 그건 말이 안되구요.............
지금 평촌이나 분당쪽에 집을 사는 건 좀 위험부담이 클까요??
아님 전세로 좀더 살다가 (어차피 지금 대출금이 있어서 더 대출받기엔 좀 마니 부담스럽거든요..)
시기를 봐서 청약을 받을까요..(청약도 1순위는 안되지만....-_-) 땅을 사둘까요...?
돈도 자꾸 세고 있는 것 같고...재테크도 잘 몰라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할 지...걱정입니다...
우리집가계부정리 및 부동산전략수립(도움주세요)
결혼 3년차, 16개월된 아기가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사실 저랑 저희신랑 모두 경제경영을 전공한 사람들인데...가계에 별 보탬이 안되나봐요...
매달 마이너스에 허덕이고 있어서 너무나 힘이 듭니다...아기만 없으면 주말에 알바라도 뛰고싶은 심정이예요......저희친정에선 차도안산다고 지독하다고 왜그렇게 구질구질사냐하고..주위에선 종신보험들라고 난린데..도저히 여유가 안납니다....아래보시고 도움 좀 주세요...-_-
1. 수입
남편 세후수입 280+ 저 세후수입 150 = 월평균세후수입 430
2. 지출
1)저축:160만원
*곗돈(100만원)+ 근로자 우대저축(50만원)+ 정기적금 (내비자금10만원)
*비정기적금(분기 200만원): 비정기적금은 돈생길때만 그야말로 비정기적으로 넣음 (잔액 800만원)
2)대출이자: 50만원
*남편명의 32평아파트에 시댁식구들이 살고있음, 그러나 분양받아 중도금넣을때도 남편이 알바해서 넣었고 대출이자도 5년째 남편이 납입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소유주도 남편이라고 남편이 주장
3)육아: 115만원
*탁아비용(80만원)+ 기타 기저귀, 아기먹거리,매달 할부로 나가는 도서비,아기용품 등(35만원)
4)공과금 등: 17만원
*휴대폰(5만원, 남편은 시댁에서 내줌)+ 관리비(12만원)
5)보험: 달랑 아기보험하나(3만5천원), 시댁과 친정부모님이 결혼전 들은 보험을 계속 내고계심
그외 자동차보험, 종신보험없음
6)나머지가 생활비 및 용돈
아기에게 돈이 많이 들어가고 아파트 대출금때문에 수입대비 저축률이 낮은 것 같습니다...
매달 카드막기에 너무나 벅찹니다....저희 남편은 술담배를 안하기때문에 용돈은 차비밖에 안쓰고, 사실 저는 충동구매를 가끔 하긴하는데..............-_- 그렇다고 명품같은 것도 안사는데.....매달 카드값메꾸다보면 대출이자금 나가는 게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댁과 친정은 모두 경제활동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따로 용돈은 안드리고 있고, 특별한 날(명절, 생일)에는 용돈과 선물을 드리고 외식비용을 내고 그럽니다(1인당 대략 40만원잡고, 시댁부모님, 친정부모님, 동생들..6명이니까 이것만도 년 240, 월 12만원이상은 되네요..)충고 좀 부탁드려요....
두번째는 부동산문젠데....
현재 저희는 전세 1억 1천만원에 살고 있고, 저희 남편명의로 3억정도하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명의만 남편명의지 시댁식구들이 살고 있어서 저희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시댁식구들은 원래 집이 있는데(3층다세대주택) 3층모두 전세놓고 그 집에서 삽니다. 시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사업자금으로 다써버리신 모양입니다.....................
(그놈의 집때문에 청약통장이 있어도 무주택자가 아니라 1순위도 안되구요, 매달 대출이자갚는데 생돈나가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현재 아파트를 매매할 시점은 아닌 것 같지만, 아이교육문제도 있고 전세사는게 맘이 편치않아서 내년 5월이면 이집 전세 만료도 되고해서 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분양을 받거나 분당쪽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늘 그놈의 대출낀 집이 문젭니다..
맘같아서는 그 집을 팔아서(3억) 있는 돈(6천) 보태고 전세빼서(1억1천)대출금(9천)을 갚고 내집을 마련하고 싶은데...그러자면 시댁식구들을 모두 내쫓아야 합니다........................-_-
사실 그건 말이 안되구요.............
지금 평촌이나 분당쪽에 집을 사는 건 좀 위험부담이 클까요??
아님 전세로 좀더 살다가 (어차피 지금 대출금이 있어서 더 대출받기엔 좀 마니 부담스럽거든요..)
시기를 봐서 청약을 받을까요..(청약도 1순위는 안되지만....-_-) 땅을 사둘까요...?
돈도 자꾸 세고 있는 것 같고...재테크도 잘 몰라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할 지...걱정입니다...
조언 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