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회사에서 근무하던중 아침일찍 갑작스레 경찰에 체포되어 6월16일 검찰조사중 구속취소로 석방되기까지 본인보다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것이었습니다. 6월1일 아침 고소인 원재영씨와 경찰이 말한 죄목은 성폭행..폭행..방화.. 등이었고 6월 2일 영장실질심사전에 절도..명예회손..공갈협박..재물손괴 4가지를 추가고소했습니다. 이중 "5대 강력범죄"중 살인을 제외한 4가지가 포함되어있고 제일 형량이 무거운 죄를 기준으로 재판에서 구형을 하는데 5대 강력범죄는 최하3년에서 종신형까지 구형을 받게 됩니다. 이정도면 고소한 사람이 누구든 살아서는 다시 햇빛을 못보게 하려는 의도라는 것쯤은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며 세신어페럴(02-3218-2724) 영업2부에서 샘플직원으로 근무하며 힘든 환경이었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게 근무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같은부서 계장 원재영이 택시비가 없다는 구실로 집앞으로 불러내어 같은부서 부하직원이던 저를 강제적으로 추행하는 행동을 저지르고 나름대로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당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유린했던 여직원의 집앞에서 고성방가와 담을 뛰어넘는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원재영씨의 집에까지 알려지고 집안싸움이 되자 상대방에게 서슴치 않고 내뱉던 욕설과 위협에 몸도 마음도 모든것이 유린된 듯했습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실수는 제가 스스로 원재영씨의 부인에게 모든것을 알린것입니다. 위의 사실보다 더 가슴아팠던것은 검찰에서본 원재영씨 진술서에 "술마시고 취한 하은영이 잠에서 깨더니 씼고 가자며 원재영을 유인했다"는 그 한줄 글이었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으며 울기만 하는 제게 담당 수사관님이 저에게 "한대를 맞은 사람이 열대를 맞았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한대를 때렸다는걸 증명하는일은 그보다 열배 스무배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힘든일을 혼자 다 담당하셨던 저의 어머니는 지금은 그 전보다 10년은 더 늙으신듯합니다.
검찰조사 받던 첫날은 울기만하며 저의 잘못만을 얘기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전후 사정을 전혀 알지 못했고 나하나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 그렇게 살으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안타까움에 편지도 보내주시고 검찰조사시 보게된 원재영씨의 진술서를 보고 마음을 다 잡고 정말 착실히 조사에 임하게 됐습니다.
구치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잃어버리고 단지 살인자****번, 사기범****번으로 생활합니다. 심지어 친어머니를 죽이고 온 살인자도 있고,?마약전과만 몇번씩 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밤이되면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억울하다고 얘기하지만 전혀 죄가없이 죄수복입고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채 그곳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원재영씨 사진으로 인해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제3자로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작 칼을 들고 찾아와 들이대던 원재영씨에게 욕만먹던 제가 도리어 폭행에 협박으로 고소된 일은 정말 감방에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숨이 막히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 이 일이 터진후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원재영씨와 이동훈 대리를 찾아가 울며 매달리던 사람들에게 "겁 좀 주겠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내뱉던 사람들은 한 여자의 인생을 아니 그 생명을 놓고 주사위 놀음을 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일는지요...
그동안 면회왔던 사람들 특히나 어머니께 죽게 해달라며 울며 매달렸던 일들 너무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방에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것보다 현실은 더 어려운 형세로 저를 맞았습니다. 그 몇일사이에 엄청난 돈이 깨지고, 경남 마산에서 일보러 다녔던 식구들 생활도 다 엉망이 되있고... 더 힘든 상황은 원재영씨 식구들 눈때문에 서울에 짐찾으러 살던집에 들르지도 못하고 서울에서 돈벌이 역시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재영씨 본인이 더 잘 알겠지면 저는 누구에게도 꺼내달라고 사정하지도 않았고 그저 하루를 더 목숨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바램만을 말했습니다. 오히려 저희 식구들에게 전화해 합의니 뭐니 들먹거리며 원재영씨 집에서 힘들어 하는 어머니께 더 큰 상처만 준것으로 압니다. 제가 조사받는동안 어린 제 동생이 직접 원재영씨께 전화해 언니좀 살려달 라며 울며 사정했단 얘기 듣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알아서 나오려니 하고 검찰조사 마지막까지 도망만 다닌 원재영씨께 사람의 탈이라도 쓰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아무리 나쁜사람이라도 자신이 유린한 여자를 이런식으로 생명을 빼았지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이사람도 자식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물며 본인이 부모된 입장에서 제 어미니께 했던 행동은 더 말할것도 없이 사람이 하는일이 아닐것입니다. 이런식의 행동이 얼마나 원재영씨 부인을 흡족하게 하고 본인의 실수를 만회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그 술이 취해서 상황을 모르겠다는 변명이 언제나 자신의 방패막이 되어주진 못하겠지요..
가족들 덕분에 지금은 전과도 없이 나와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상처들이 남아 있음으로해서 죽음보다 나은 삶일리가 없구요, 개인의 사직서를 마음대로 수정해서 만들어 올리거나 동료를 걱정하는 일을 빌미로 암묵적으로 퇴사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도 위법입니다. 많은것을 참는 사람들에게 위법은 더 쉽게 저질러 집니다. 그런것들은 절대 회사를 위하는 일이라고 포장되어서도 않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칼이나 무기를 들어야 꼭 상대방의 생명을 뺐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것을 잃기 싫다는 욕심으로 다른사람의 영혼마저 죽여버리는 사람들이 버젖이 활개치는 세상이 살인자 범죄자로 들어와서 뼈아프게 반성하는 사람들?있는 저 감옥보다 나은 세상이라고 누가 말 할 수 있습니까? 과거에 원재영씨 존경해마지않던 상사였습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에겐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한가닥 인간의 양심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성폭행, 성추행이라는 것은 힘의 관계입니다. 물리적인 힘과 사회적 관계에 의해 발생되는 힘 모두를 의미합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상대로 해서 발생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곧 패배로 인정하고 체념으로 대응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변과 상의하기 보다는 먼저 법의힘을 빌리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체념하고 떠나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생각도 많이 못했습니다. 바보라서 인생에 실패하는 이런 사람이 세상에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여자들 이야기에서 퍼온 건데 실화랍니다....이거 도와 네티즌의힘을 보여줍시다
6월1일 회사에서 근무하던중 아침일찍 갑작스레 경찰에 체포되어
6월16일 검찰조사중 구속취소로 석방되기까지 본인보다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것이었습니다.
6월1일 아침 고소인 원재영씨와 경찰이 말한 죄목은 성폭행..폭행..방화..
등이었고 6월 2일 영장실질심사전에 절도..명예회손..공갈협박..재물손괴
4가지를 추가고소했습니다.
이중 "5대 강력범죄"중 살인을 제외한 4가지가 포함되어있고 제일 형량이 무거운
죄를 기준으로 재판에서 구형을 하는데 5대 강력범죄는 최하3년에서 종신형까지
구형을 받게 됩니다.
이정도면 고소한 사람이 누구든 살아서는 다시 햇빛을 못보게 하려는 의도라는
것쯤은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며 세신어페럴(02-3218-2724) 영업2부에서
샘플직원으로 근무하며 힘든 환경이었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게 근무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같은부서 계장 원재영이 택시비가 없다는 구실로 집앞으로 불러내어
같은부서 부하직원이던 저를 강제적으로 추행하는 행동을 저지르고 나름대로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당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유린했던 여직원의 집앞에서 고성방가와 담을 뛰어넘는 행동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원재영씨의 집에까지 알려지고 집안싸움이 되자 상대방에게 서슴치 않고 내뱉던
욕설과 위협에 몸도 마음도 모든것이 유린된 듯했습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실수는 제가 스스로 원재영씨의 부인에게 모든것을 알린것입니다.
위의 사실보다 더 가슴아팠던것은 검찰에서본 원재영씨 진술서에 "술마시고 취한 하은영이
잠에서 깨더니 씼고 가자며 원재영을 유인했다"는 그 한줄 글이었습니다.
검찰 조사를 받으며 울기만 하는 제게 담당 수사관님이 저에게 "한대를 맞은 사람이
열대를 맞았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한대를 때렸다는걸 증명하는일은 그보다
열배 스무배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힘든일을 혼자 다 담당하셨던 저의 어머니는 지금은 그 전보다 10년은 더 늙으신듯합니다.
검찰조사 받던 첫날은 울기만하며 저의 잘못만을 얘기했습니다.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전후 사정을 전혀 알지 못했고 나하나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 그렇게 살으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안타까움에 편지도 보내주시고 검찰조사시
보게된 원재영씨의 진술서를 보고 마음을 다 잡고 정말 착실히 조사에 임하게 됐습니다.
구치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잃어버리고 단지 살인자****번, 사기범****번으로
생활합니다. 심지어 친어머니를 죽이고 온 살인자도 있고,?마약전과만 몇번씩 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같이 밤이되면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억울하다고 얘기하지만 전혀 죄가없이 죄수복입고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채 그곳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원재영씨 사진으로 인해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제3자로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작 칼을 들고 찾아와 들이대던 원재영씨에게 욕만먹던 제가 도리어 폭행에 협박으로
고소된 일은 정말 감방에서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숨이 막히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 이 일이 터진후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원재영씨와 이동훈 대리를 찾아가 울며
매달리던 사람들에게 "겁 좀 주겠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내뱉던 사람들은 한 여자의
인생을 아니 그 생명을 놓고 주사위 놀음을 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일는지요...
그동안 면회왔던 사람들 특히나 어머니께 죽게 해달라며 울며 매달렸던 일들 너무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방에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것보다 현실은 더 어려운 형세로
저를 맞았습니다. 그 몇일사이에 엄청난 돈이 깨지고, 경남 마산에서 일보러 다녔던 식구들 생활도 다 엉망이 되있고...
더 힘든 상황은 원재영씨 식구들 눈때문에 서울에 짐찾으러 살던집에 들르지도 못하고
서울에서 돈벌이 역시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재영씨 본인이 더 잘 알겠지면 저는 누구에게도 꺼내달라고 사정하지도 않았고 그저
하루를 더 목숨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바램만을 말했습니다. 오히려 저희 식구들에게
전화해 합의니 뭐니 들먹거리며 원재영씨 집에서 힘들어 하는 어머니께 더 큰 상처만
준것으로 압니다. 제가 조사받는동안 어린 제 동생이 직접 원재영씨께 전화해 언니좀 살려달
라며 울며 사정했단 얘기 듣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알아서 나오려니 하고
검찰조사 마지막까지 도망만 다닌 원재영씨께 사람의 탈이라도 쓰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아무리 나쁜사람이라도 자신이 유린한 여자를 이런식으로 생명을 빼았지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이사람도 자식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물며 본인이 부모된 입장에서 제
어미니께 했던 행동은 더 말할것도 없이 사람이 하는일이 아닐것입니다.
이런식의 행동이 얼마나 원재영씨 부인을 흡족하게 하고 본인의 실수를 만회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그 술이 취해서 상황을 모르겠다는 변명이 언제나 자신의 방패막이
되어주진 못하겠지요..
가족들 덕분에 지금은 전과도 없이 나와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상처들이 남아
있음으로해서 죽음보다 나은 삶일리가 없구요, 개인의 사직서를 마음대로 수정해서 만들어
올리거나 동료를 걱정하는 일을 빌미로 암묵적으로 퇴사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도 위법입니다.
많은것을 참는 사람들에게 위법은 더 쉽게 저질러 집니다. 그런것들은 절대 회사를 위하는
일이라고 포장되어서도 않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칼이나 무기를 들어야 꼭 상대방의 생명을 뺐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내것을 잃기 싫다는
욕심으로 다른사람의 영혼마저 죽여버리는 사람들이 버젖이 활개치는 세상이 살인자 범죄자로
들어와서 뼈아프게 반성하는 사람들?있는 저 감옥보다 나은 세상이라고 누가 말 할 수 있습니까?
과거에 원재영씨 존경해마지않던 상사였습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에겐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한가닥 인간의 양심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성폭행, 성추행이라는 것은 힘의 관계입니다.
물리적인 힘과 사회적 관계에 의해 발생되는 힘 모두를 의미합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상대로
해서 발생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곧 패배로 인정하고 체념으로 대응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변과 상의하기 보다는 먼저 법의힘을 빌리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체념하고 떠나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생각도 많이 못했습니다. 바보라서 인생에 실패하는 이런 사람이
세상에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